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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디지털포렌식 동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 일반대학원 금융정보보안학과 박사과정 박명서(31) 학생과 석사과정 김한기(26) 학생이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가 주최한 디지털포렌식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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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으로는 ‘코포자’만 양산할 것
━ [IT는 지금]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난 7월 30일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여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조립한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조종해보고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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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암호화폐 거래, 미국 허가제인데 한국은 신고제
“화폐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금융당국 소관이 아니다.”(금융위원회 관계자) “금융회사가 아닌데 왜 우리가 감독해야 하느냐.”(금융감독원 관계자) “거래소는 통신판매사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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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일의 시시각각] 사이버 국방은 적폐가 아니다
홍승일 수석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이 ‘사이버 국방’이란 말에 귀가 번쩍 뜨인 계기는 암호학 전문가인 임종인 고려대 교수의 짧은 브리핑이었다. 2015년 1월, 30분짜리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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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차 산업혁명 '정보 보호 지키미'로 … 차세대암호 연구센터 열어
국민대학교가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대학’에 선정돼, 지난 25일 ICT 기초연구실 ‘차세대 암호 연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ICT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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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비 검수 못해 군 전장망, 북한산 '워너크라이' 피해 입을 뻔
지난 8월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기간(8월 21~31일) 중 군 내부의 작전정보체계인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전장망)가 북한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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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2년 연속 콘텐트 서비스 품질인증 받았다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시행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2015년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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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 리포트] 게임방 같은 교실 … 코딩에 푹 빠진 프랑스·핀란드
━ ③·끝 디지털 시대 인재 키우는 지구촌 핀란드 코딩 교육업체 미헤킷은 일선 고등학교와 협력해 방과후 ‘코딩 교실’을 연다. 핀란드엔 이런 학교만 200개가 넘는다. [사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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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7대 특성화 학부·학과 융·복합 교육으로 유망 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
중앙대는 차세대를 선도할 7대 유망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산·학·연 네트워크, 산업현장 맞춤교육, 창의 융·복합 능력, 비즈니스 실무, IT 전문지식 등으로 중무장한 미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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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의 차이나 인사이드] ‘사이버 만리장성’ 높이 쌓는 중국
인터넷 통제 강화가 핵심인 사이버보안법 시행 중 … 글로벌 기업 중국서 밀려나 [사진 · getty images bank]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만리장성이다. 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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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빅데이터 산업 발전 막는 개인정보보호법 완화하자
━ 4차 산업혁명 성공하려면 #1.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 혁신상 수상. 정보통신박람회(ITU) 텔레콤 월드 주제상…. 2010년 창업한 재활용 스마트 글러브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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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원격대학] 1년4학기제, 밀착형 학사 관리 … 현장실습도 강화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주기별로 ‘1: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또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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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원격대학] 1년4학기제, 밀착형 학사 관리 … 현장실습도 강화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재학생에게 지도교수와 담당조교를 배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주기별로 ‘1: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또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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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280개 변종 등장 … 두 번째 파도 밀려온다
150개국에서 20만 건이 넘는 피해를 발생시킨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가 다양한 변종코드를 양산해가며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두 번째 파도(Second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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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아마겟돈' 현실로... 280여개 변종 랜섬웨어, 두번째 파도 왔다
CJ CGV 영화관 광고판에 표시된 랜섬웨어 감염 알림. [사진 최상명 하우리 CERT 실장 페이스북] 150개국에서 20만 건이 넘는 피해를 발생시킨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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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밀리터리] 군 최대 해킹피해…외양간 이렇게 고쳐야 한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군 전용 내부망(군용망) 해킹 사건은 지난 2일 군 검찰단의 수사 결과 발표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 군용망이 뚫린 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이 사건은 발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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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 막은 영국 청년…대학 안 간 ‘독학’ 해킹전문가
지난 12일 전 세계 랜섬웨어 확산을 막은 영국 출신의 마커스 후친스(왼쪽). [더텔레그래프지 캡처] 전 세계 랜섬웨어 확산을 막은 22세 영국 청년의 신원이 공개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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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뚫린 ‘사이버 휴전선’ 군 당국은 몰랐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군사 기밀(한반도 전면전 대비 ‘작계 5027’ 등) 사이버 유출사건과 관련해 2일 국방부 검찰단은 “북한 해커들이 군 전산망(국방망) 허브인 국방통합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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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넘도록 '사이버 휴전선' 뚫려…북한 해커, 군사기밀 맘대로 가져가
[사진 Pexels] 북한의 해커 세력이 지난해 20일이 넘도록 ‘사이버 휴전선’을 넘어와 우리 군사비밀을 빼냈는데도 군 당국은 총체적 부실로 이를 제대로 막지 못했던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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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핵심과제, 사이버 안보 컨트롤 타워 필요해
대통령 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사이버 안보에도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컨트롤 타워의 중요성은 세월호 사건과 같은 대형재난이 발생했을 때 여러 번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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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5초 만에 폭발 … 미 ‘레프트 오브 론치’ 통했나
지난 16일 오전 6시20분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4~5초 만에 폭발했다. 올 들어서만 세 번째 실패다. 지난 5일 같은 장소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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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발사실패는 미국의 '사이버전' 때문?
북한은 지난 16일 오전 6시 20분 함경남도 신포 일대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5~6초 만에 폭발했다. 올 들어서만 세 번째다. 지난 5일에도 신포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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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령부에 UDT와 특전사가 대거 들어 온 까닭은
지난해 9월 창군 이래 첫 군 내부망(국방망) 해킹 사건 당시 상당수 기밀이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군측이 밝혔다. 4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과의 전면전 상황에 대응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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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령부에 UDT와 특전사가 대거 들어 온 까닭은
지난해 9월 창군 이래 첫 군 내부망(국방망) 해킹 사건 당시 상당수 기밀이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군 측이 밝혔다. 4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과의 전면전 상황에 대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