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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해커들 펜타곤 뚫어봐, 상금 줄게"
전설적 해커 케빈 미트닉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이크다운(2000)영화 ‘테이크다운’(2000)은 전세계 최초로 미 연방수사국(FBI) 블랙리스트에 오른 해커 케빈 미트닉(5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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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인 '워룸'서 사이버전 훈련…화이트 해커 28명 키웠다
24일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따로 열린 사이버국방학과 1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고려대 졸업식(25일)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전 교내의 한 지하 강당. 학사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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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과·간호학과 인문·자연계 분할 모집
최정주 입학처장아주대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총 814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가군 486명, 나군 106명, 다군 222명이다. 아주대는 계열별로 반영하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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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 학과도 운영 … 장학금 40종 혜택
안병수 입학처장서울디지털대학교가 내년 1월 7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서울디지털대는 대학 수능 점수나 고교 학생부 성적, 전적 대학의 성적과 상관없이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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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직격 인터뷰] 손영동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
손영동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는 한국에 제대로 된 사이버 안보·보안법 하나 없는 것은 정부의 사이버 안보·보안 의식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손 교수 주변의 철창 모양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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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떴다! 특성화학과 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대학마다 밀어주는 전략 학과가 있다. 최신 유행을 이끄는 ‘신상’인 셈이다. 최근엔 이러한 학과들이 ‘특성화학과’로 불린다. 학교가 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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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3회 핫클립] 송영동 “北 사이버 공격 매일 100만 건…대응인력 北의 3분의1도 안 돼"
“북한에서 하루에 100만 건 정도 매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다.”22일 오후 2시에 방송된 중앙일보 '직격인터뷰' 22회에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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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3회 풀영상] 송영동 “北 사이버 공격 매일 100만 건…대응인력 北의 3분의1도 안 돼"
“북한에서 하루에 100만 건 정도 매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다.”22일 오후 2시에 방송된 중앙일보 '직격인터뷰' 22회에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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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8곳 선정, 6년간 연 20억원 ‘마중물‘
요즘 대학사회의 화두는 단연 소프트웨어(SW)다. 개인과 기업, 정부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로 SW가 부각되고 있다. SW 경쟁력 없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어디에서도 설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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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국방 관련 학과 '뜨는 이유' 보니
진로를 고민하며 군복을 떠올리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직업군인이 되는 길도 다양해져서 사관학교나 ROTC 외에도 대학교에 마련된 국방 관련 학과로 진학하면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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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삼포세대’의 슬픈 자화상
병력 공급이 수요를 앞서며 입영 대기자 매년 2만 명씩 쌓여... 장교·부사관은 너도나도 장기복무 신청… 입대용 사교육 성행 요즘 대학가 풍경은 1997년 외환위기 직후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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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불륜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3700만 명 신상 유출
불륜 조장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해킹 여파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하루에 수만 건씩 이뤄지는 개인정보 유출에도 둔감하던 이들이 이번에 공개된 3700만 명 속에 자신이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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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사이버전쟁 첨병 양성 … 4년 장학생 20명 선발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이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군은 첨단 무기체계를 운용할 정보통신 전문기술인력을 국내 우수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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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 아주대] 지원한 전공에 적합한 학습·활동 … 자신만의 방법 찾아 꾸준히 실천
지난해 12월 아주대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에 합격한 유명진군과 지가영·박채린양(왼쪽부터)이 교정을 거닐며 얘기꽃을 피우고 있다. 신동연 객원기자 아주ACE 전형은 아주대 수시모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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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과학수사요원
머리카락 한 올에 달라지는 판결 … 우린 진실을 분석한다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법의조사과 부검실. 법의관이 부검 후 신체 조직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추가 분석을 위해 채취된 조직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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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국방부·외국 대학 등과 손잡고 전문 인재 키운다
요즘 대학이나 전공을 고를 때 취업이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고 등록금 부담이 커진 탓이다. 특성화 학과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도 이 때문이다. 취업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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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전문가가 본 사이버 보안 전문가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정보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업무 전반을 담당해 업무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전문 분야와 역할에 따라 보안개발자·보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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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학과]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사이버 공간은 제4의 영토입니다. 이곳의 안전을 지키는 게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죠.”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임종인 교수의 얘기다. 2011년 6월 신설된 사이버국방학과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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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사이버 보안 전문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일하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모습. 국방과 공공행정 부문 전산망을 제외한 국내외 민간 전산망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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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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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통일준비위원회 정종욱 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은 “남북관계는 어느 일방의 시혜가 아니라 상호협력을 통한 ‘윈-윈 구조’로 가야만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선 기자]남북관계가 을미년 새해 벽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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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그림자 전쟁' 능력 3위 … "한·미 동시 공격 가능"
미국 소니 픽처스(영화사) 해킹의 배후로 북한이 지목되고 있다. 한국 원전자료 유출 사건의 해킹 경로(IP·인터넷프로토콜 주소)는 북한과 가까운 중국 선양(瀋陽)에 집중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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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맞고 취업 문 열어줄 학과 한자리에
전국 137개 전문대학이 19일부터 2015학년도 정시모집(4만52명)에 들어간다. 전문대는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과 직결된 취업·실무 위주로 특성화돼 ‘간판’보다는 적성과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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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합격선 전망…서울대 395점·연고대 394점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대학 합격선이 공개됐다.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14일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원점수(400점 만점) 기준으로 서울대는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