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회용 주사기 약국서 못판다/청소년 마약 오염 차단 비상

    ◎향정신성 알약 크게 제조/주사제 판매도 엄격 제한 보사부는 31일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1회용주사기의 약국판매를 금지하고 향정신의약품의 제조·판매

    중앙일보

    1992.01.31 00:00

  • 가정파괴 범 용어자체가 "섬뜩"|형사정책 연 김상희 실장 발표

    수사기관·매스컴 등 이 사용하는 용어중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부녀자를 강간한 범죄자들을 지칭하는「가정파괴사범」또는「가정파괴범죄」라는 표현자체가 가정파괴 적 요소를 담고 있다는 흥미

    중앙일보

    1992.01.30 00:00

  • 원료 다양해지는 히로뽕/검거된 밀조단의 수법

    ◎감기약으로도 똑같은 성분 제조/약국서 대량구입 쉬워 단속 “막막” 부산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에 검거된 히로뽕 밀조단 6명은 기관지 확장제로 약품 도매상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91.10.10 00:00

  • 약국·병원 마약 관리 허술

    보사부는 24일 수원·성남·평택·오산 등 경기도내 4개 지역 병·의원 30곳, 약국 46곳, 의약품 도매업소 2곳 등 모두 78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유통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병

    중앙일보

    1991.04.24 00:00

  • 비행 청소년 "3명중 2명" 환각제 경험

    비행 청소년 3분의 2이상이 본드를 비롯, 각종 환각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대마·히로뽕·헤로인 등 법적으로 구입·소지가 규제된 마약류를 사용하는 등 우리나라

    중앙일보

    1991.03.11 00:00

  • 마약문제 「강건너 불」 아니다

    4월9일부터 3일간 영국런던에서 마약문제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세계 1백20개국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처영국총리, 바르가스클롬비아대통령을 비롯해 77개국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

    중앙일보

    1990.04.26 00:00

  • 마약환자 「전문치료시설」아쉽다 | 약물남용자 매년 급증…재발방지에 속수무책

    국내 마약류사범의 재범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치료법의 정립과 전문치료시설의 건립 등 약물남용자들에 대한 관리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교

    중앙일보

    1990.03.08 00:00

  • 여성 94%가 "성범죄 공포"

    성폭력의 99%가 피해자의 수치심으로 인해 신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성폭력 발생건수는 공식통계보다 60∼3백 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범죄는 부유한 계층

    중앙일보

    1989.12.01 00:00

  • 뛰는 밀매범에 기는 수사력

    마약류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일 정도로 강하고 ▲사용 약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복용을 중단했을 때 신체적인 이상 (금단현상)이

    중앙일보

    1989.10.02 00:00

  • 마약…그 백색의 공포(상)|주부·학생에도 뻗친 "파탄의 손길"

    백색의 사신 마약-. 그 백색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먼 나라의 얘기, 극히 일부 특수계층의 미친 짓으로 일반인에게는 호기심 차원에 머물던 마약문제가

    중앙일보

    1989.09.29 00:00

  • 운전자·의료인·공무원·교원 등 마약복용 검사한다

    대검마약과(과장 유창종 부장검사)는 2O일 대검회의실에서 보사부·교통부·해운항만청.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단속 유관기관회의를 갖고 국민의 생명·신체와 밀접한 관련이

    중앙일보

    1989.07.21 00:00

  • 마약퇴치 범국민대책 급하다

    「망국초」「백색의 악마」등으로 불리는 마약이 청소년은 물론 여성까지 상습복용자가 늘고있어 국민건강을 좀먹고 있다. 검찰청 마약과가 추산한 현재 각종 국내 마약상습복용자수는 13만명

    중앙일보

    1989.06.26 00:00

  • ″마약단속에 함정수사·전화도청 필요"주장도 나와

    ○…법무연수원이 16일 개최한 「마약류사범의 실태와 대책」 세미나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마약수사를 위해서는 정보원 활용과 함정수사 허용은 물론 제한적으로 전화도청까지 검토

    중앙일보

    1989.06.17 00:00

  • 마약사범 2백93명 구속

    지난 2월16일부터 3월말까지 마약류사범에 대한일제단속을 펴온 대검마약과(과장 유창종 부장검사)는 12일 전국에서 히로뽕과 마약제조·판매사범 3백93명을 적발, 2백93명을 향정신

    중앙일보

    1989.04.12 00:00

  • 헤어스프레이·무스는 오존층 파괴 "주범"

    15일은 「소비자 권리의 날」. 지난 83년 국제소비자연맹(IOCU)이 62년 3월 15일 「존·F·케네디」 미 대통령의 소비자 4대 권리주창 의회연설을 기념하여 제정한 것으로 올

    중앙일보

    1989.03.16 00:00

  • 인류의 공적

    전 세계가 「백색의 악마」라는 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유엔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상 4천8백만 명의 인구가 각성제를 포함한 마약류를 상용하고 있다. 마약 거래에

    중앙일보

    1989.02.16 00:00

  • 민방위 훈련 20분씩 연8회로 단축|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

    88년--그 격동의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문다. 그 어느 해보다 갈등이 첨예했고 변화가 많았던 한해였다. 민주화·자율화와 더불어 각계 각층의 목소리가 유난히 컸고 또 이들의 주장이

    중앙일보

    1988.12.30 00:00

  • 올림픽전후 마약사범 집중 단속

    보사부는 31일 88올림픽을 전후해 마약류의 불법거래와 사용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에 따라 9월5일부터 10월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검찰·경찰·관세청과 합동으로 전국에서 마약사범특

    중앙일보

    1988.08.31 00:00

  • 히로뽕 주부·농촌까지 파고든다

    「백색의 악마」「망국의 백색가루」로 불리는 히로뽕의 폐해가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종래 일본 밀수출용으로 만들어졌던 히로뽕은 84년부터 밀수 단속이 강화되자

    중앙일보

    1988.02.15 00:00

  • 마약 너무 많이 나돈다.|히로뽕 상습복용 연예인등 11명구속|술집·다방서 버젓이 거래|환각상태 강력범죄 늘어

    히로뽕 마약류 상습복용자가 크게 늘고 환각상태의 범죄가 날로 흉포화 하고 있다. 기지촌 유흥가 연예인주변에서나 은밀히 사용됐던 히로뽕이 최근들어 가정주부 청소년층 회사원 영업용 운

    중앙일보

    1987.10.30 00:00

  • 사회보호법안(요지)

    제2조(보호처분대상자) 이 법에 의한 보호처분대상자(이하 「보호대상자」라 한다)는 다음과 같다. 1. 수개의 형을 받거나 수개의 죄를 범한 자(과실로 인하여 죄를 범한 자는 제외

    중앙일보

    1980.12.05 00:00

  • (1090)|약사창업(11)|이호벽

    천일약방·조선매약·화평당·동화약방·모범 매약 등 5강이 한창 사세를 겨룰 무렵 판촉경쟁은 불꽃을 튀겼다. 지금도 신문·방송 등「매스컴」을 보면 당선전이 판을 치고 있지만 구매는

    중앙일보

    1974.07.19 00:00

  • 우편민원 68종으로

    서울시경은 13일 경찰관계 민원사항 중 우편으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사항 68개 항목을 지정, 우편으로 처리하도록 민원서류 간소화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 의하면 신청인이 우편으로

    중앙일보

    1970.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