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건설교통부]자동차 정기검사 완화

    앞으로 자동차 정기검사 항목이 절반 가량 줄어들고 최초 정기검사 시기도 자가용 승용차가 3년에서 4년으로, 택시는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는 등 자동차 정기검사 제도가 대폭 개선된

    중앙일보

    1998.05.26 00:00

  • 환경부,'수도물 불신조장' 정수기 광고금지

    정수기를 팔 때 수돗물과 정수된 물을 비교하며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최고 이온수' 등의 글이 들어간 광고를 배포.상영하는 행위가 전면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업체엔 영업정지 처분이

    중앙일보

    1998.01.20 00:00

  • 자동차 정비불량 고장재발땐 무료 수리-자동차관리법 개정

    앞으로 자동차 정비업소의 정비잘못으로 다시 차에 고장이 나면무상으로 재정비를 받을 수 있게된다. 내년 4월30일 이후 판매되는 자동차는 사후관리(애프터서비스)보증기간이 현행 1년,

    중앙일보

    1996.12.09 00:00

  • 자동차 무상보증수리 기간이라도 주행거리넘으면 해당안돼

    최근 회사원 李모(32.서울중구순화동)씨는 자신의 승용차에 사소한 결함이 생겨 인근 자동차회사 정비사업소를 찾았다. 李씨는 주행거리가 2만㎞를 넘어섰지만 구입한지 1년이 채 안됐으

    중앙일보

    1996.12.04 00:00

  • 건설 안전진단 외국社도 허용

    오는 9월부터 외국 업체들이 국내에서 건설 안전진단 업무를 할 수있게 된다. 경부고속철도나 인천국제공항등 지금껏 국내에서 해본 적이 없는첨단 건설사업에 대해 안전 진단을 하려면 기

    중앙일보

    1996.07.30 00:00

  • 농지 전용후 집 언제 지어야 하나

    도시인이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준농림지등을 대지로 바꾸는 농지 전용허가를 받고 언제까지 집을 지어야 제재를 당하지않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적잖다.농지법과 국토이용관리법에

    중앙일보

    1996.04.03 00:00

  • 공유水面 사용기간 늘린다-공공교량.상수도 설치땐 영구적

    앞으로 유람선을 띄우거나 토석(土石)채취등을 위해 바다(공유수면)사용 허가를 관할 시장.군수로부터 한번 받으면 경신(更新)하지 않고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이

    중앙일보

    1995.04.06 00:00

  • LPG 안전·시설기준/현실에 맞게 대폭개정

    동력자원부는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13일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 시행규칙」을 고쳐 이와 관련한 안전 및 시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대폭 개정했다

    중앙일보

    1992.04.13 00:00

  • 차매매·정비 영업허가 쉬워진다/교통부 시행규칙 개정

    ◎정수제폐지·설치기준 완화… 차량검사 수수료는 올려 자동차 매매·정비·폐차 등 각종 자동차관리사업의 허가기준을 차량대수로 정하는 허가정수제가 폐지돼 이들 업소 신설이 크게 늘어날

    중앙일보

    1992.01.16 00:00

  • 팔당·대청호주변 유독물업체 이전/2백51곳대상 오염 심사/환경처

    ◎내년부터 단계적 추진 내년부터 팔당·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의 오염에 영향을 줄 우려가 큰 유독물질취급 및 제조업체들은 상수원영향권 밖으로 이전이 추진된다. 환경처는 올들어 지난

    중앙일보

    1991.10.25 00:00

  • 중고차 거래 부가세 폐지돼야|한국소비자보호원 주최 토론회서 지적

    중고자동차 거래 때 부과되는 현행 부가가치세가 오히려 건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시장의 육성을 막고있어 폐지돼야 한다. 또 현행 법규는 중고 자동차 거래에서 매도인의 책임을 배제하고

    중앙일보

    1991.06.26 00:00

  • 비보험차량 정비료 21.7% 인상/보험가입 경우도 인상기준 원용

    ◎차주에 보험차액 떠넘길땐 부담가중 전국의 자동차 정비업소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차량에 대한 정비요금을 지난해보다 21.7%나 올려받기로 결정했다. 특히 일부 지방의 정비업

    중앙일보

    1991.01.09 00:00

  • 택시·영업용 버스 용도변경 금지

    내년2월부터 택시·영업용 버스의 용도변경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교통부는 17일 낡은 영업용 차량을 자가용으로 용도를 바꿔 불법 영업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영업용 버스는 사업면허와

    중앙일보

    1990.12.18 00:00

  • 주택업체-조립식 자재 러시

    주택건설업체들이 최근들어 다투어 PC(조립식 자재) 사업부를 신설, 조립식 주택 건설에 뛰어들고있어 한동안 주춤하던 조립식 아파트 건립 붐이 앞으로 크게 일어날 전망이다. 주택건설

    중앙일보

    1990.11.07 00:00

  • 자동차 수리비 터무니없이 많이 받는다|소비자보호원 자동차 3사 직영·지정정비업소 조사

    현대·대우·기아 등 자동차 3사가 책정하고 있는 정비수가가 표준수가보다 엄청나게 높으며 이들이 공급을 독점하다 시피한 자동차 부품의 유통마진 역시 상당히 높아 소비자들이 일방적으로

    중앙일보

    1990.11.05 00:00

  • 이온수기 LP가스통 과대광고에 실량 부족 예사

    최근 설사·위산과다증세나 피부에 좋다고 선전돼 수요가 늘고있는 시판 이온수기의 절반이상이 중금속, 유기물질등 위해물질의 제거력이 불량할뿐더러 물 속의 이온을 전해 시키는 이온화 생

    중앙일보

    1990.07.06 00:00

  • 토지거래 허가지역 임야 살땐 시ㆍ군 매매증명 의무화

    ◎산림법시행령 7월부터 적용 앞으로 토지거래허가지역이나 신고지역의 임야를 살때는 시장ㆍ군수가 발급하는 임야매매증명을 받아야 한다. 7일 산림청이 개정한 산림법시행령및 시행규칙에 따

    중앙일보

    1990.03.07 00:00

  • 자동차정비업소 등록제로 내년부터

    자동차정비사업 「허가제」가 내년부터 「등록제」로 바뀌고 시설기준도 크게 완화된다. 교통부는 27일 전국자동차수요는 85년 이후 연평균 25% (37만대) 씩 급증하고있으나 정비업소

    중앙일보

    1989.10.27 00:00

  • 승용차 애프터서비스 "엉망"

    마이카시대의 개막과 함께 자동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으나 정비업소의 절대부족으로 애프터서비스는 엉망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백42만2천

    중앙일보

    1989.10.24 00:00

  • LP가스 용기 보증금제 실시 내달부터

    6월1일부터 LPG용기 보증금제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10일 3월1일 개정, 공포된 LPG안전 및 사업관리법시행규칙에 따라 6월부터 현재 소비자가 용기를 구입, 소유권을 갖고 가스

    중앙일보

    1989.05.11 00:00

  • 북한과 우편·통신교류 추진

    정부는 20일 남북한간 교류촉진을 위해 우편물 교환 및 전기통신 역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남북한 통신교류 관련 특례법(안)」을 확정,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중앙일보

    1988.10.20 00:00

  • 홀·짝수 운행위반 50만원 과태료

    7월1일부터 교통부장관의 홀수및 짝수번호 운행제한공고에 위반, 운행한 차량은 5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되는등 자동차관리법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부과 대상이 현행 5종에서 14종으로 대

    중앙일보

    1987.05.19 00:00

  • 사찰 등 관람료 수입 예치금 문화재 전승사업에 쓸 수 있다

    문공부는 5일 문화재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고쳐 ▲국가지정문화재 관람료 수입금 중 예치금의 사용목적을 확대하고 ▲문화재 구역내의 건조물보수·시설변경에 대한 허가를 종래 문화재

    중앙일보

    1987.03.06 00:00

  • 또다른「사고」곳곳에 도사려|여천 가스참사의 교훈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주민 3천여명이 대피한 럭키소재 여천공장 가스폭발사고는 가스취급업체들이 얼마나 안전관리에 소홀했는가를 보여주었다. 이번 폭발사건에서도 낡은배관시설, 보잘것없

    중앙일보

    1986.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