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고위직 38명 인사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송광수(宋光洙.사시 13회)대구고검장을 제33대 검찰총장으로 내정했다. 宋내정자는 국회 청문회를 거쳐 총장에 공식 임명될 때까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앙일보

    2003.03.11 18:31

  • 게이트 문책당했던 간부'복귀'

    16일 발표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김정길(金正吉)법무부 장관 중심의 친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비록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42명 중 14명에 대해서

    중앙일보

    2002.08.17 00:00

  • 제일은행 고문변호사직에 거물급 유명법조인들 대거 포진화제

    한보그룹 비리의혹사건과 관련,전.현직 고위간부들이 수사대상에오른 제일은행의 고문변호사직에 거물급 유명법조인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화제다. 그들은 허정훈(許正勳).김기춘(金淇春).한

    중앙일보

    1997.02.01 00:00

  • 김형선 법원장(대법관 내정 6명 프로필)

    ◎재야에서도 인기높은 선비형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선비형 판사로 「법률이론의 대가」로 꼽힌다. 법정에서 차분하고 명쾌한 진행으로 재야 법조인들로부터 인기가 높

    중앙일보

    1994.07.06 00:00

  • 김승진사법연수원장(신임 고법원장급 2명 프로필)

    ◎학구적이고 재판은 신속 깔끔하고 차분한 성품에 포용력도 있어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가정법원장 재직때는 가사재판자료집을 발간,가사소송법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서울민사지법원장

    중앙일보

    1993.04.22 00:00

  • 끝내 법복벗은 「재력법관」/김재철 사법연수원장 사표 파문

    ◎상속재산 많아 잦은 구설수/“꼿꼿한 처신” 주위선 안타까움 표시 김재철사법연수원장(54)의 돌연한 사표제출로 재산공개 논란에 둘러싸인 사법부가 뒤숭숭하다. 김 원장의 사의표명은

    중앙일보

    1993.03.28 00:00

  • 차관급 재산내역 뜯어보면…

    ◎뚜껑여니 “역시…” 부동산 알부자 많았다./교육감7명은 연고지 “토호”/금융자산도 적지않아 눈길/부인재산만 40억대 넘기도/재산가들 “처가덕” 애써 강조/경제관료­검사 단연 “부

    중앙일보

    1993.03.27 00:00

  • 검찰 수장… 「고시 13회」 6명 각축

    ◎내달초 임기 끝나는 김총장 후임 누가 될까/6공후반 대응할 인물로 관심/정수석 내정설 속에 TK 김동철씨 추격/경남 3·경북 3명… 어디로 낙점될지 주목 2년임기제 실시후 내달

    중앙일보

    1990.11.21 00:00

  • 배석 대법원판사

    업무처리에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의 학자풍 법관. 다소 냉정해 보이는 외모때문에 쌀쌀한 인상을 주지만 대화를 나눠보면 부드럽고 막힘이 없다. 사법연수원장 재직때는 연수원의 기틀 재정

    중앙일보

    1987.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