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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보장심의관 김창순▶〃가정보건복지심의관 정건작▶〃장애인보건복지심의관 이형주▶한방정책관 이용흥▶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예정 신홍권▶주제네바대표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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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국제특허연수부 교육과장 김주호 ◇ 교육부 ▶강릉대 서인석▶안동대 김영우 경북대 손유열▶전남대 박정규 ▶대학행정지원과 공병영▶지방교육자치과 이재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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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청 外
◇ 새천년민주신당(가칭)분과위원회의 ▶총무 정동채▶조직 윤철상▶정책 최홍건▶홍보 김영환▶정강기초 천정배▶연구소설립 전수신▶여성 박금자▶청년 이인영▶문화체육 황영조▶통일안보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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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 홍두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外
◇ 홍두표 (洪斗杓)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족한 '한국관광 유치단' 과 함께 13일까지 일본 6개 관광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다양한 한국홍보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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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시민운동가 잇따라 제도권 진입
재야인사와 시민운동가들의 제도권 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여권 핵심부의 '개혁주체세력 형성과 지지기반 확장'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근본적인 파워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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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방지위원 18명 위촉…새 위원장엔 이재정신부
감사원 자문기구인 부정방지대책위원회는 12일 제4기 위원장으로 성공회대 총장인 이재정 (李在禎) 신부, 부위원장에 김성재 (金聖在) 한국신학대학 교수.이계경 (李啓卿) 여성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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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재보선]2與,서초.광명서 품앗이
6.4 지방선거 때 폭발 일보직전까지 갔던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공조문제가 7.21 재.보선에선 술술 풀려가고 있다. 생각이 바뀌어서라기 보다는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적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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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재·보선 앞두고 '선거용 목청'
재.보선 선거체제에 들어간 자민련이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보수와 안정을 강조하고, 경제와 안보분야에서 비교우위를 내세운다. 변웅전 (邊雄田) 대변인을 중심으로한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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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 가동되면]자민련 국정참여 확대
공동정권에서 새로운 '권력단위' 가 출현할 전망이다. '고위당정협의회 (가칭)' 가 그것이다. 권력핵심들 사이에 있어 왔던 다른 모임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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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총재,연희동 전두환씨 방문
박태준 (朴泰俊) 자민련 총재가 22일 전두환 (全斗煥) 전대통령의 서울연희동 자택을 찾았다. 朴총재는 全전대통령의 동생 경환 (敬煥) 씨를 7.21 대구북갑 보궐선거에 출마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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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7·21 재·보궐선거 구도]
한달 앞으로 다가온 7.21 재.보선의 여야대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권은 6.4 지방선거 승리의 여세를 몰아 조세형 (趙世衡)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을 광명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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署理 떼주면'국회의장'주겠다…3당지도부 물밑접촉
'JP총리서리 꼬리떼기' 를 위한 여야지도부간의 물밑접촉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구천서 (具天書) 자민련 원내총무는 15대 후반기 원구성 논의때 '국회의장의 당적이탈' 을 3당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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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성공하면 정치인,실패땐 건달”
▷ "지난 12.18대선을 앞두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합의하고 양당 총재가 서명한 합의문이 있는데 어떤 헌법학자들은 그 합의문이 헌법처럼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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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당풍쇄신' 구조조정 착수
'노인정당' '보조정당' 의 이미지에 시달리던 자민련이 당풍 쇄신작업에 한창이다. 당풍 쇄신의 주축은 신임 박준병 (朴俊炳) 사무총장. 막강 여당을 자랑했던 5, 6공의 민정.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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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사무총장에 박준병씨 임명
자민련은 10일 지난 6.4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박구일 (朴九溢) 사무총장을 경질하고 새 총장에 박준병 (朴俊炳) 부총재를 임명할 방침이다. 당 명예총재인 김종필 총리서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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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꿈 '지역연합 정계개편'
정계개편에 나선 여권 핵심부의 잠행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김대중대통령으로부터 특명을 받은 핵심 그룹들은 대통령 출국 직후부터 한나라당.국민신당 등 야권 인사 영입을 위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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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총리서리 입김 부는 자민련]
지방선거 이후 자민련의 처지가 말이 아니다.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 강원도의 패배와 TK (대구.경북) 근거지 확보 실패, 충북의 핵심지역인 청주.충주 시장을 상실한 것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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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극복한 기초단체장]신정 울진군수 당선자
"망국병인 지역주의를 없애라는 '명령' 으로 알고 어렵게 뿌려진 씨앗을 군민과 함께 소중하게 가꿔나가겠습니다. "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유일한 국민회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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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자민련 표정
잔뜩 기대를 걸었던 강원지사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마포 중앙당사에 설치된 자민련 상황실엔 낙담과 아쉬움의 탄식소리가 이어졌다. 박태준 (朴泰俊) 총재.박구일 (朴九溢) 사무총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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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총리서리]“강원도는 포기못해”
김종필 (金鍾泌) 국무총리서리가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강원지사 선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金총리서리는 2일까지만 해도 선거전의 전면에 나서는 것을 극도로 자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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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대교구장 정진석주교 임명
한국가톨릭 청주교구장인 정진석 (鄭鎭奭.67.세례명 니콜라오) 주교가 30일 김수환 (金壽煥) 추기경의 후임으로 13대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됐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무총장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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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기초단체장 판세 이상기류
중반에 접어든 지방선거전. 유권자들의 무관심과 달리 후보들은 연일 피말리는 격전을 계속중이다. 전국적인 판세는 당초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대선때와 여야가 뒤바뀐 지역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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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DJT갈등' 봉합 물밑작업
강원지사 후보 선정을 둘러싼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대립으로 점화된 DJT 3각 갈등의 불길을 잡는 묘책은 과연 없는가. 자민련의 일방적 후보 선출로 불만을 폭발시켰던 국민회의와 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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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자민련]거야의원 영입 공조에 난기류
정권의 양축인 국민회의와 자민련 사이가 심상치 않다. 정치 현안마다 두 정당이 부닥치고 있다. 최근 양당은 한나라당 의원 영입과정에서 심각한 신경전을 펼쳤다. 자민련은 인천지역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