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작년 교통사고 6만7천4백66건|서울, 동경의 2·41배

    한국자동차보험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 한햇등안 전국적으로 6만7천4백6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3천2백47명이 숨지고 9만2천4백47명이 부상함으로써 운랭차량대비 39·74%의 사고

    중앙일보

    1976.02.17 00:00

  • 해방이후 북괴도발 6·25등 백70건

    해방이후 지금까지 6·25동란 등 북괴 또는 남로당이 저지른 각종 무력도발로 입은 인명피해는 사망 82만3천3백3명, 부상 77만8천9백67명 등 모두 1백60만2천2백70명에 달

    중앙일보

    1974.09.26 00:00

  • 윤과 감소 대량교통에 적응-치안당국분석 「선진형 커브」그리는 윤과 유형

    자동차사고의 발생유형이 이제야 근대형의 사고「커브」를 그려 나간다. 20일 치안당국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대량자동차 교통시대로 접어든 지난 62년이래 잇따라 상승추세를

    중앙일보

    1973.09.20 00:00

  • 늘어나는 직업병 그 실태와 대책|「유해물질허용 농도 및 측정요령」을 보면

    새로운 기술도입과 함께 각종 화학원료사용 증가와 산업시설의 확장 등으로 직업병이 날로 늘어나는 등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점차 크게 문제시되고 있다. 노동청은 지난 7일 근로자들의

    중앙일보

    1972.03.10 00:00

  • 참사 모두 백57명 대연 각 화재

    대연 각 호텔(서울 중구충무로1가25의5·대표 김용산)대 화재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1백57명(남 72명·여 60명·미상 25명)이 사망하고 62명(남 36명·여 26명)이 부상한

    중앙일보

    1971.12.27 00:00

  • 사망자는 42명

    전국 재해 대책 본부는 8일 이번 폭우로 42명이 사망, 5천5백91명의 이재민을 냈고, 재산 피해액은 총 19억1천7백7만6천원이라고 밝혔다. 재해 대책 본부 집계에 따르면 8일

    중앙일보

    1970.07.08 00:00

  • 못 벗는 연례 수해|비교해본 10년간의 피해 상황

    기압골과 태풍「올가」호가 지나가면서 연 4일 내린비는 마침내 전국 곳곳에서 홍수, 산사태를 일으켜 막심한 피해를 냈다. 재산 피해만도 19억1천7백만원에 달했고 인명 피해는 사망

    중앙일보

    1970.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