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얼굴에 작은 사마귀가...

    Q : 얼굴에 작은 사마귀가 번지는 것 같습니다.원래 약 2년전 부터 있었는데요즘 갑자기눈밑 턱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그부위도 약간씩 근질근질 하는데요.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중앙일보

    2000.12.01 20:31

  • 아이가 사마귀가 납니다.

    Q : 5세된 둘째 남자아이가 온몸에 작은 사마귀가 나고 있읍니다.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것같이 보이고, 오히려 사마귀가 온몸으로 더 번지고 있

    중앙일보

    2000.12.01 20:29

  • 쥐젖에 대하여

    Q : 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피부에 쥐젖이라는게 조그맣게 나서 자라는데요.30세가 좀 넘어서 목둘레에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기저기 나기 시작합니다. 무슨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중앙일보

    2000.12.01 19:57

  • 몸 여러군데서 같은 것이 군데군데 생깁니다

    Q : 저는 원래 알레르기가 있어서 안쪽 팔꿈치나 무릎 뒤쪽에 돌아다니며 알레르기가 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뿐만 아니라 코 양쪽 물사마귀처럼 보이는, 짜면 노란 게 나

    중앙일보

    2000.12.01 19:36

  • 사마귀가 커짐

    Q : 저는 피부 체질이 사마귀가 많은 편인데 유전인지 몰라도 저희 자식도 몸에 작은 사마귀가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사마귀가 어느정도 크기 이상으로 커지지 않거나 소멸되는데 사타구

    중앙일보

    2000.12.01 14:03

  • 콘딜로마

    Q : 안녕하십니까? 저는 29세로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2개월전에 미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기 2년전쯤 저는 "콘딜도마"로 수술을 받은적이 있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중앙일보

    2000.11.28 11:32

  • 사마귀

    사마귀는 종류도 많다. 편평하다하여 편평사마귀, 뾰족하다하여 첨규사마귀, 물이 찬것 같다하여 물사마귀... 제각기 모양도 다양하지만 그 원인은 한가지로 바로 바이러스이다. 바이러스

    중앙일보

    2000.07.26 11:15

  • 물사마귀

    직경 2-5mm되는 둥근 모양의 발진이 가운데 꼭지 모양으로 꺼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 각각의 병변은 손으로 긁거나 거친 수건의 마찰 등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열을 지어 분포하거나 뭉

    중앙일보

    2000.07.26 11:03

  • 첨규형 콘딜롬 (곤지름)

    첨규형 콘딜롬(condyloma accuminata, genital wart), 흔히 속칭 곤지름이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할 것이다. 콘딜로마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주고 성교에 의해

    중앙일보

    2000.06.28 14:50

  • [황세희 의학전문위원에게 물어 보세요] 사마귀

    몇 달 전쯤 손에 사마귀가 생겼습니다. 약을 구입해 발라도 크기만 좀 줄어들 뿐 없어지지 않다가 최근엔 팔.다리.손가락 등 여러 곳에 생겼는데 어떤 부위는 가렵기도 해요. 오늘은

    중앙일보

    2000.04.18 00:00

  • 우울증 癌발생 위험 높인다

    만성적인 우울증이 있는 노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암 발생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스다에 위치한 국립노화연구소(NIA)의

    중앙일보

    2000.02.24 13:57

  • 콘돔이 생명을 구해 준다(?)

    ▣ 콘돔이 생명을 구해 준다(?) 콘돔은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 AIDS,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임질, B형간염, 매독 등의 성병 감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성병에 안 걸리는

    중앙일보

    2000.01.21 14:23

  • [황세희기자에게 물어보세요] 목주위 작은 혹 없애도 또 자라

    목 주위에 조그만 혹 같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전에 레이저로 없앴는데도 다시 생깁니다. 확실히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요. (경기도 안산시 H) H씨는 목에 '쥐젖'

    중앙일보

    1999.12.17 00:00

  • [황세희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깍아도 티눈 다시 나는데

    발바닥에 티눈이 생겨 걷는 게 너무 불편합니다. 깎아도 깎아도 계속 다시 나면서 심해졌다 덜해졌다 하기를 반복해요. 굳은살도 많은 편입니다(서울 강남구 논현동 지연). 티눈은 피

    중앙일보

    1999.11.23 00:00

  • [피부상태로 본 한방건강] 버짐 필땐 잣·호두를 간식으로

    피부 겉면의 색깔과 상태로 몸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툭하면 아픈 아이 한방으로 튼튼하게’의 저자인 원광대 한의대 외래교수 최현(최현)박사의 도움말로 피부의

    중앙일보

    1999.10.27 00:00

  • [황세희 기자에게 물어보세요] 수영한후 온몸에 물사마귀

    일곱살 된 아들이 실내수영장에 다닌 이후 온몸에 좁쌀 크기의 물사마귀 같은 게 생겼어요. 한달이 넘도록 없어지질 않아요. 손으로 눌러 짜면 작은 알갱이가 나옵니다(서울 강남구 훈

    중앙일보

    1999.10.05 00:00

  • 발 관리방법

    발찌 유행과 더불어 맨발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맨발의 청춘' 을 즐기려면 아름답고 건강한 발이 필수 요건. '발 미인' 의 걸림돌 제거 방법을 알아본다. ◇ 굳은살 = 굳은살

    중앙일보

    1998.08.26 00:00

  • 헤르페스, 곤지름등 숨은 성병 주의해야

    헤르페스.곤지름.사면발이는 잊혀진 성병인가. 생명을 위협하는 에이즈나 전염성이 강한 임질.매독에 밀려 사라진듯한 이들 질환이 여전히 은밀하게 창궐 (?)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1997.12.15 00:00

  • 사춘기전 어린이 여름철 사마귀 요주의

    『사춘기전의 어린이들 사마귀 조심하세요.』 주부 김연희(40.경기도성남시분당구이매마을)씨는 최근 중1짜리 딸아이의 손등과종아리에 울퉁불퉁하게 퍼진 피부이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중앙일보

    1996.06.19 00:00

  • 티눈이 발바닥 번져 걸을때 통증

    〈문〉22세 직장여성이다.고교시절 엄지발가락 안쪽에 조그맣게생긴 티눈이 최근 엄지발가락 전체는 물론 발바닥으로까지 보기 흉하게 번져 걸을 때마다 아프다. 티눈 제거술에 대해 알고싶

    중앙일보

    1995.11.14 00:00

  • 남편 난잡한 性생활 부인암 유발-가톨릭의대 박종섭교수

    여성 외음부암과 자궁경부암의 상당수는 복잡한 성생활을 하는 남편에 의해 옮겨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고 있어 여성암 예방차원에서 건전한 性생활이 요구됨은 물론 남성대상 바이

    중앙일보

    1994.06.27 00:00

  • 성병 콘돔이 최상의 "방어벽"

    세계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에이즈 못지 않게 심각한 각종 성병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12만명이상의 사망자를 낸 에이즈의

    중앙일보

    1991.12.04 00:00

  • 자궁암발병 미리 알 수 있다-카톨릭의대 산부인과팀 새 검사법 개발

    자궁암의 원인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진단, 앞으로 자궁암에 걸릴 위험성을 예측해주는 진단법이 국내에서도 개발돼 자궁암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이

    중앙일보

    1991.07.30 00:00

  • (120)점·사마귀|윤방부

    간혹 우리가 주고받는 농담 중에『미인은 점이 있어야 한다』『입 주위에 점이 있으면 먹을 복이 있다』는 등의 말이 있다. 목이나 발바닥·엉덩이 등 은밀한 부위에 점이 있으면 복점이고

    중앙일보

    1991.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