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신인섭 기자 (촬영 협조 스타벅스) 에스프레소·카페라테·카푸치노·카페모카·카페오레·캐러멜마키야토…. 1999년 미국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에 처음 등장했

    중앙선데이

    2008.03.30 00:40

  •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에스프레소·카페라떼·카푸치노·카페모카·카페오레·카페마끼야또…. 1999년 미국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에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생경한 메뉴판 앞에서

    중앙일보

    2008.03.29 15:05

  • [특별기고] “MB 꼭 이런 대통령 돼 주소!”

    ▶2006년 8월20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이 끝난 후 행사장 앞에서 ‘명사랑’ 회원들을 함께 격려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김창대 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주

    중앙일보

    2008.02.08 16:32

  • [오늘의운세] 1월 25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서로 입장이나 생각이 맞아떨어질 듯. 48년생 느낌이나 직감이 적중할 수도. 60년생 반가운 소식 접하거

    중앙일보

    2008.01.24 19:30

  •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36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의 것을 소중히 할 것. 48년생 옛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를 이룰 것. 60년생 양쪽 사이

    중앙일보

    2007.12.27 19:28

  • ‘밥값이 공짜래요’

    겨울 성수기를 맞아 리조트 업체들은 저마다 이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크리스마스 기간인 22일부터 25일까지 산타가 객실을 깜짝 방문

    중앙일보

    2007.12.14 17:07

  • "밥값도 없으면서 후원회 모임" - 미주 이명박후원회 난무

    한국의 정치바람을 타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후원회 숫자가 워싱턴을 비롯한 미국 전역에 '범람'을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지지 모임은 그동안 워싱턴을 비롯한

    중앙일보

    2007.12.14 14:49

  • [흥미 진단] 60대 노인의 좌충우돌 수다

    ▶왼쪽부터 조수환·임정재·장만수· 양은숙· 김양수 씨. “요즘은 사위 결정하기 전에 장인들이 꼭 같이 사우나 가잖다네요. 건강진단서 교환하듯… 잘 따라오면 ‘오케이’이고, 같이 사

    중앙일보

    2007.09.01 14:55

  • [Cover story] ‘연봉 1억’ 그러나 공짜는 없다

    입사하자마자 억대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신입사원이 있다. 외국계 금융회사에 발을 디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 ‘공짜 점심’이 있으랴! 채용된 후부터는 매일 강행

    중앙일보

    2007.08.31 11:52

  • [Special Report] 생각없이 무턱대고 걷고 있는가?

    "인생은 ‘하루들의 집합’이다. 하루를 장악하지 못하면 인생이 날아간다는 뜻이다. 하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습관이다. 좋은 습관이 몇 분, 몇 시간만 잡아주어도 하루는 아주 건

    중앙일보

    2007.04.10 11:06

  • [2007 희망찾기] 나를 일으킨 건 팔할이 사랑

    인천에서 두부와 각종 부식을 트럭에 싣고 다니며 파는 김충근(46) 씨. 어린 시절 입양 사실을 알고 긴 세월 방황하다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중앙일보

    2007.02.14 08:14

  • '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 가족 관찰기

    뮤지컬 배우와 시트콤, 다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를 너무나도 맛있게 요리하고 있는 박해미. ‘맘마미아’로 대표되는 그녀의 필모그래피에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됐다. ‘거침없이

    중앙일보

    2007.02.05 14:06

  • '한달 생활비가 한끼 밥값'… 강재섭-JP 회동 비난 봇물

    '조철봉 섹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이번에는 '황제 밥값'으로 여론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강 대표는 지난달 25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김종필(JP)

    중앙일보

    2007.02.03 09:18

  • “인생에서도 이익 남게 해줘야죠”

    “인생에서도 이익 남게 해줘야죠”

    ▶왼쪽부터 서선화·신기련·안영호씨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CEO라 해서 다를 것이 없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회사 일도 잘되는 법이다. 그래서 아내가 중요하다. 가정을 평

    중앙일보

    2007.01.28 01:56

  • [한국 경제 망하는 날] ② 일할 사람 없어진다-4代 밥값 혼자 내는 시대 온다

    [한국 경제 망하는 날] ② 일할 사람 없어진다-4代 밥값 혼자 내는 시대 온다

    부동산값이 천정부지다. 환율은 급전직하다. 내년이면 대선이다. 사람들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정부는 괜찮다고 한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과 비슷한 장면이다. 96년 거품경제가

    중앙일보

    2006.12.12 10:19

  • [me] '말 달리자' 크라잉넛 3년 만에 5집 앨범

    [me] '말 달리자' 크라잉넛 3년 만에 5집 앨범

    크라잉넛 멤버들이 공연장 ‘서울 악스’에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보컬리스트 박윤식, 드러머 이상혁, 베이시스트 한경록, 기타리스트 이상면, 키보디스트 김인수.

    중앙일보

    2006.07.17 20:34

  • 폐수 '원천봉쇄'… 태화강 살려냈다

    폐수 '원천봉쇄'… 태화강 살려냈다

    울산의 상징 태화강은 한때 물고기가 폐사하고 악취가 풍기는 죽은 강이었다(사진위). 그러나 이제는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맑은 물로 되살아났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전국태

    중앙일보

    2006.06.12 04:44

  • 밥퍼 300만 그릇… 다일복지재단 무료급식 '빛나는 기록'

    밥퍼 300만 그릇… 다일복지재단 무료급식 '빛나는 기록'

    25일 오전 7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밥퍼운동본부. 4평 남짓한 주방에서 '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밥사모) 회장 노화자(여.48)씨와 3명의 간사가 재빠른 손놀림으로 미역

    중앙일보

    2006.04.26 05:01

  • 50배 과태료 시골마을 "어이쿠"

    50배 과태료 시골마을 "어이쿠"

    경남 진해시 주포마을 부녀회원 17명이 도의원 출마예정자가 밥값을 대신 내준 저녁을 먹었다가 1인당 1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해당 주민들이 밭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과태료

    중앙일보

    2006.04.01 05:00

  • [유지상기자의도쿄한입에먹기] 한식으로 한류를 맛본다

    [유지상기자의도쿄한입에먹기] 한식으로 한류를 맛본다

    18일 점심시간 도쿄 신주쿠 쇼쿠안(職安)거리에 있는 한 한국음식점. 감자탕의 돼지뼈를 쪽쪽 소리내며 열심히 빨고 있는 가족 손님이 눈에 들어왔다. 오랜만에 고향의 맛에 푹 빠진

    중앙일보

    2006.02.24 17:24

  • "자금여력 수조원 … 홈쇼핑 인수 등으로 맞설 것"

    "자금여력 수조원 … 홈쇼핑 인수 등으로 맞설 것"

    신세계는 주식시장에서 유통업계 부동의 1위다. 주가가 50만원을 오르 내리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긴장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주식시장 상장일(9일, 공모가 40만원)이 가까워졌기

    중앙일보

    2006.02.03 06:14

  • [스타산책] "스위스 얕보다간 큰 코 다쳐요"

    [스타산책] "스위스 얕보다간 큰 코 다쳐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부근의 한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한 서정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수답게 여유와 웃음이 넘쳐난다. 최정동 기자 "독일월드컵 조 추첨하는 시간에 저는 귀국하는

    중앙일보

    2005.12.24 05:21

  • [me] 대박! 대학생 졸업작품 한국 영화계를 흔들다

    [me] 대박! 대학생 졸업작품 한국 영화계를 흔들다

    대학생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영화 한 편에 한국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군대생활의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윤종빈(26)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다.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앙일보

    2005.11.14 22:40

  •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外

    ◆러시아가 뛴다(백주현 지음, 경진문화사, 224쪽, 1만2000원)=현재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에서 정무참사관으로 있는 저자가 바라보는 러시아의 오늘.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2005.11.11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