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25 전쟁, 1128일의 기억] 서울과 워싱턴의 갈등 (253) 다시 만난 맥아더

    [6·25 전쟁, 1128일의 기억] 서울과 워싱턴의 갈등 (253) 다시 만난 맥아더

    1953년 5월 미국을 방문한 백선엽 장군(앞줄 왼쪽)이 미 웨스트포인트를 찾아가 50년 8월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에 맞서 함께 싸웠던 존 마이켈리스 준장과 악수하고 있다. 마이

    중앙일보

    2011.01.18 00:59

  • 뒷북치면서 北 치겠다고?

    관련사진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의 포격 도발이 시작된 가운데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장병들이 K-9 자주포로 응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북한 4군단 예하 해안포부대는 두

    중앙일보

    2011.01.01 15:54

  •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37) 양보 못 할 포병장교 육성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37) 양보 못 할 포병장교 육성

    제임스 밴플리트 미 8군 사령관은 1951년 봄에 대공세를 펼치면서 수도 서울을 다시 노렸던 중공군 대병력을 향해 중앙청 앞에서 마포까지 대포 400문을 배치한 뒤 강력한 반격을

    중앙일보

    2010.12.24 00:55

  • [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10.09.23 02:00

  • [j Story] “오늘날 한국의 건물·사람 안 믿긴다”

    [j Story] “오늘날 한국의 건물·사람 안 믿긴다”

    미국 워싱턴 DC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세계 언론인들이 몰려 있다. 백악관 옆 도심 한복판에 있는 내셔널 프레스 빌딩 13층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은 이들의 사교 장소다. 매일 유명

    중앙일보

    2010.06.19 00:13

  • 응징 채비하라 ‘330계획’ 비상벨 (上)

    응징 채비하라 ‘330계획’ 비상벨 (上)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대북 보복·응징 계획을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4월 말, 정부 합동검열단이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비정규·비노출 전력 등의 운용 실태를 현장

    중앙일보

    2010.05.19 16:20

  • [6·25 전쟁 60년] 낙동강 혈전 (56) 대구에 떨어진 포탄

    [6·25 전쟁 60년] 낙동강 혈전 (56) 대구에 떨어진 포탄

    다부동 전투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을 때인 1950년 8월 중순, 대구 동북방의 가산산성으로 들어온 북한군이 대구에 포격을 했다. 민심이 흔들리자 신성모 당시 국방부 장관(오른

    중앙일보

    2010.03.16 01:36

  •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18) 반격의 칼을 갈다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18) 반격의 칼을 갈다

    전선은 마침내 북위 37도 선까지 밀렸다. 1951년 1월의 일이다. 중공군의 3차 공세가 워낙 거셌고, 한 번 밀리기 시작한 국군과 연합군은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남하했다.

    중앙일보

    2010.01.23 02:34

  • [브리핑] 중장으로 3명, 소장으로 12명 진급

    국방부가 군단장·사단장급 16명에 대한 정기 진급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사 33기인 이성호 합참 작전부장과 최용림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오정석(3사10기) 육

    중앙일보

    2009.04.16 02:51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한진이 미군 수송감들 살려준 셈”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8.11.29 17:32

  • 2007년 북한 주요 일지

    ◆ 1월 1.1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신 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1.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새해 첫

    중앙일보

    2007.12.17 18:14

  • '노쇠한 북한 군부' 70~80대 '혁명 1세대' 요지부동

    '노쇠한 북한 군부' 70~80대 '혁명 1세대' 요지부동

    개인화기인 AK소총을 휴대한 북한 해군 소속 여군들이 25일 북한군 창건 75주년 행사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는 북한군 특유의 행진 방식으로 걷고 있다.[AP=연합뉴스] 25일 평양

    중앙일보

    2007.04.27 04:47

  • 일병 출신이 ★ 달았다

    일병 출신이 군인의 꿈인 별을 달았다. 3일 단행된 장성 정기인사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로 선발된 육군 제11군단 작전참모 유경조(52.3사 15기) 대령이다. 유 대령은 1975년

    중앙일보

    2006.11.04 04:38

  • 태국 쿠데타 왜 잦나

    태국서는 1932년 입헌군주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9차례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는 태국이 형식적으로는 입헌군주제이지만 사실상 군사정권 체제라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중앙일보

    2006.09.21 04:58

  • [시론] 커튼을 나온 대통령 비서들

    청와대 비서실은 대통령의 그림자다. 커튼 뒤에서 국정을 수습하는 정권의 더듬이요, 암행어사여야 한다. 비서는 대통령의 수족이다. 잘못되어 공격받으면 대통령이 감전(感電)된다. 그

    중앙일보

    2006.08.28 20:57

  • 육·해·공군 장성 114명 진급 인사

    육·해·공군 장성 114명 진급 인사

    정부는 28일 김진훈(육사 30기) 소장을 중장 진급과 동시에 특전사령관으로 보임하는 등 장성 114명에 대한 정기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또 육사 30기인 김현석.이상의 소장을

    중앙일보

    2005.10.29 05:26

  • [강정구 칼럼 전문]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지금 인천 만민공원에는(자유공원은 한국전쟁 후 만병통치 같은 '자유'라는 말의 범람으로 바뀐 이름임) 맥아더동상 허물기 쪽과 지키기 쪽 사이에 공방이

    중앙일보

    2005.07.27 16:47

  • 육·해군 13명 중장 진급

    군 수뇌부 인사에 이은 중.소장급 후속 인사가 오는 29일 이뤄진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중장급 이하 진급 인사위원회가 지난주 말 소집됐다"면서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29일

    중앙일보

    2005.04.26 05:25

  • [사설] 공기업 임원을 인기투표로 뽑으니 …

    공기업인 광업진흥공사가 상임이사 2명을 직원들의 직접투표로 선출한 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광진공은 "투명경영의 일환"이라고 하지만 투명과 선거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파벌이

    중앙일보

    2005.03.17 20:42

  • "군검찰, 별도 기구 독립 헌병·기무사 수사 지휘"

    앞으로 일선 부대의 군 검찰은 소속 부대 지휘관에게서 지시나 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검찰은 또 헌병대.기무사 등이 담당하는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지

    중앙일보

    2004.11.30 18:51

  • [사람 사람] "군 축구팀은 병역 기피 예방에 도움"

    [사람 사람] "군 축구팀은 병역 기피 예방에 도움"

    "현역 축구선수 중 입영 대상자는 연간 2500여명입니다. 상무(20명)와 경찰청(17명)에 갈 수 있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2년 동안 선수 생활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니 병

    중앙일보

    2004.10.21 18:19

  •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 해임

    신일순 연합사 부사령관 해임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고 김장수 합참 작전본부장(중장.육사 27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임명키로 의결했다. 金본부장은 공금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

    중앙일보

    2004.05.25 18:27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헛도는 무기 첨단화] 군 운영체계 문제점

    올해 국방예산 15조3천8백84억원 중 인건비는 6조4천8백22억원으로 42%다. 그러나 1998년까지는 인건비 항목이었다가 이후 경상운영비의 일반사업비 항목으로 옮겨진 '급식비와

    중앙일보

    2001.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