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진보적 우파냐 실용적 좌파냐

    진보적 우파냐 실용적 좌파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이 진보와 보수를 왔다갔다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정체성 논란'이다. 그러나 세계화 개방 시대의 정체성을

    중앙일보

    2007.04.06 05:03

  • CNN 래리킹 라이브 - [애쉬튼 쿠처 편]

    오늘의 손님은|애쉬튼 쿠처입니다 아이오와 주, 소도시의|'치리오스' 공장에서 일하던 그는 은막의 여신 데미 무어와|결혼에 골인하였고 배우와 제작자로서 할리우드를|움직이는 사람이

    중앙일보

    2007.04.05 11:16

  • "생방송서 배씨 길 막힌다 하자 차들 비켜줘"

    "생방송서 배씨 길 막힌다 하자 차들 비켜줘"

    17년간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온 배한성(右)·송도순씨.[연합뉴스] 성우 배한성(61).송도순(58)씨가 17년 동안 함께 진행해오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중앙일보

    2007.03.30 05:21

  • [me] 그곳에 학교가 있었다

    [me] 그곳에 학교가 있었다

    선생님이 부모 같고 급우가 형제 같은 … 우리네 입시지옥선 잊혀진 지 오래인 '공동체' 일본땅의 조선인에겐 학교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 학교'(29일 개봉)는

    중앙일보

    2007.03.26 20:49

  • [JOBs] 부장급 대리, 대리급 부장…꿈과 뜻이 가른다

    [JOBs] 부장급 대리, 대리급 부장…꿈과 뜻이 가른다

    직장에선 직위나 직'급에 따라 요구되는 책임과 임무, 권한과 역할이 다르다. 직급이나 연차가 낮을 때는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일을 배워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지만 직급이 높아지면

    중앙일보

    2007.03.26 18:25

  • CNN 래리 킹 라이브 - [도널드 트럼프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도널드 트럼프 편]

    도널드 트럼프 편이번 시간의 초대 손님은 최근 로버트 기요사키와 함께 '부자가 되는 법에 관한 두 남자의 메시지'란 책을 출간한 억만 장자 도널드 트럼프이다. '트럼프' 사의 최고

    중앙일보

    2007.03.20 09:14

  • JJ멘토링 - 민사고 준비 하는데···

    JJ멘토링 - 민사고 준비 하는데···

    수학경시 5등급 이상 받아야 Q:민사고를 준비하는 중3 학생입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아 민사고 수학경시대회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 바뀐 입시 요강을 보니 필수 조건은 아닌 것

    중앙일보

    2007.03.19 15:18

  • '햇볕정책' 저격수에서 전도사로 정형근의 변신, 왜 ?

    '햇볕정책' 저격수에서 전도사로 정형근의 변신, 왜 ?

    ▶이슈추적 '간첩 소탕 전문가''햇볕정책 저격수'에서 한나라당의 '신(新)포용정책' 전도사로. 4월 방북을 추진 중인 한나라당 정형근(사진) 의원의 변신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고

    중앙일보

    2007.03.19 04:45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정 회장 시작이 아니라, 끝이 반이야!"

    1971년 12월, 정부의 보증서가 날아가자 영국의 버클레이은행을 중심으로 스페인·프랑스·독일(옛 서독)의 은행들이 참여하는 국제 차관단이 구성됐다. 곧이어 스웨덴까지 합류해 마

    중앙일보

    2007.03.16 10:56

  • 집권 전략인가 노선 수정인가

    시대 변화를 예감한 '선견지명'인가, 선거철의 원칙 없는 '부화뇌동'일까. 한나라당 지도부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대북노선을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잇따라 밝힘에 따라 당 안

    중앙일보

    2007.03.15 05:12

  • '하이킥 꽃미남' 정일우부상 '아찔한 순간'

    '하이킥 꽃미남' 정일우부상 '아찔한 순간'

    "하이킥 정일우, 부디 쾌유하길" 11일 전해진 탤런트 정일우의 부상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에

    중앙일보

    2007.03.11 16:58

  • 수영장에서 되찾은 청춘

    수영장에서 되찾은 청춘

    40년 기자생활에 15년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본·영국 특파원 경력을 가진 전 KBS앵커 정용석(64)씨. 이젠 은퇴한 기자이지만 지금도 그를 만나려면 방송국을 찾아가야 한

    중앙일보

    2007.02.27 09:47

  • [시론] 전작권 전환 후의 한·미 관계

    최근 남북한을 상대로 한 미국의 협상 모습을 보면 한마디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말 이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다. 북한과는 수년간 거부했던 북.미 양자회담에 응한 데 이어

    중앙일보

    2007.02.25 20:35

  • [미디어IT시대]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

    [미디어IT시대]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

    하나로텔레콤은 창사 10주년을 맞는 올해 트리플 결합상품 '하나 세트'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 서비스는 TV포털 '하나TV'에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묶은 상품이다. 이를 위해

    중앙일보

    2007.02.25 15:51

  • [논쟁과대안] 공무원 많은가 적은가

    [논쟁과대안] 공무원 많은가 적은가

    우리나라 공무원 수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전문가들이 20일 중앙일보 편집국 회의실에 모여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최영출 충북대 교수.김광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강치원 강원대

    중앙일보

    2007.02.21 20:37

  • [신이 내린 직장] ② 한국산업은행, 평균 연봉 8540만원으로 ‘최고’

    한국산업은행은 금융의 겸업화·증권화 추세에 대응해 2011년까지는 국내 및 해외 목표 고객에 글로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의 리딩뱅크(Leading Bank)를 꿈꾸고

    중앙일보

    2007.02.15 10:40

  • 엄마는 독서중

    엄마는 독서중

    "우리 남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어떤 역경이 와도 새로운 인생을 열어갈 용기를 주거든요." 7일 오전 10시 분당 정자동의 분당문화정보센터(도서관) 세미나실. 주부 11

    중앙일보

    2007.02.13 16:50

  •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9명 사망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9명 사망

    11일 새벽 법무부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수용시설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졌다. 불이 진화되고 난 뒤 수용시설에 남아 있던 외국인들이 이감을 요구하고 있다(上). 여수 성심병

    중앙일보

    2007.02.12 04:56

  • 2007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2007 아카데미상 후보에 선정된 최고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그들이 진솔하게 밝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뉴스위크의 연례 원탁 대담이 처

    중앙일보

    2007.02.10 20:41

  • [week&느낌] 시선 빨아들이는 연출 사진 창시자

    [week&느낌] 시선 빨아들이는 연출 사진 창시자

    베르나르 포콩 빈티지 사진전 02-738-7776 9일 ~ 3월 18일 서울 팔판동 공근혜 갤러리 프랑스의 거장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57)의 빈티지 사진이 한국을 찾았다. 빈티

    중앙일보

    2007.02.08 15:04

  • [논쟁과대안] '긴급조치' 판결 판사 명단 공개

    [논쟁과대안] '긴급조치' 판결 판사 명단 공개

    긴급조치 위반 사건을 재판한 법관의 명단이 공개된 것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법대 교수와 변호사들이 6일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박준선 법무법인 홍윤

    중앙일보

    2007.02.07 21:05

  • [직업연구②-의사 中] '고강도 노동, 낮은 보수' 상황 날로 악화

    대한민국 의사사회가 심각한 위기다. 개업의의 줄을 잇는 폐업이 그 방증. 의사의 사회적 위상 추락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또 그들의 자구 노력은 무엇인가? 의사들의 고민과 절망,

    중앙일보

    2007.02.06 13:30

  • 스키 안 타곤 못 산 바오로 2세

    스키 안 타곤 못 산 바오로 2세

    2005년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사진)는 재임 초기에 경호요원들 몰래 교황청을 빠져나와 100차례 이상 스키를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40년 간 교황의

    중앙일보

    2007.01.29 05:20

  •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전문]

    전부 노사모만 왔나봐요...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참여정부 지난 4년간의 정책과 실적을 보고 드리

    중앙일보

    2007.01.2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