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Family리빙] 웰빙식물 몇 개 놨을 뿐인데…앗, 우리 집이 숨을 쉬네

    [Family리빙] 웰빙식물 몇 개 놨을 뿐인데…앗, 우리 집이 숨을 쉬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은 아레카 야자, 관음죽, 대나무 야자, 인도 고무나무, 아이비 등이다. 침실에는 선인장과 호접란, 현관에는 벤저민 고무나무가 제격. 또 아이들 공부방에

    중앙일보

    2006.03.28 22:15

  • [즐겨읽기] 천·경·자 … 여인의 한 & 화가의 꿈

    [즐겨읽기] 천·경·자 … 여인의 한 & 화가의 꿈

    꽃과 환상의 화가 천경자 천경자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248쪽, 1만2000원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천경자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428쪽, 1만2000원 천경자의 환상여행

    중앙일보

    2006.03.24 21:14

  • 삼바 추듯 골목 축구 … 여기가 '별들의 고향'

    삼바 추듯 골목 축구 … 여기가 '별들의 고향'

    카푸가 어린 시절 공을 차며 놀던 빈민가 골목길에서 한 소년이 꼬마들 앞에서 볼 다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카푸가 살던 집은 왼쪽 담장 안에 있다(사진위). 오른쪽은 코파 리베르

    중앙일보

    2006.03.23 05:10

  • 중앙일보 고충처리인 2005년 활동상황

    독자와 함께 만드는 중앙일보는 고충처리인이란 기구를 두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인은 중앙일보와 독자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자리로 개인의 명예 또는 법익을 침해하는 보도, 구제

    중앙일보

    2006.03.22 16:44

  • [NIE] '뿌리는 장례식' 에코다잉(eco-dying) 왜 늘어날까요

    [NIE] '뿌리는 장례식' 에코다잉(eco-dying) 왜 늘어날까요

    환경친화적인 장례법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2004년 9월 국내에서 처음 치러진 김장수 전 고려대 농대 학장의 수목장 모습이다. [중앙포토] 화장한 뒤 뼛가루를 자연에

    중앙일보

    2006.03.13 04:24

  • [하영선칼럼] 아시아의 다음 천년 수도는?

    골프 정국으로 머리가 어지럽다. 내년 말 대선을 위한 본격적 선거전이 예정보다 당겨진 느낌이다. 그럴수록 하루 하루의 시국 변화를 넘어선 멀고 넓은 얘기를 하고 싶어진다. 공부모임

    중앙일보

    2006.03.12 21:19

  • [서울라운지] 하우스뷔어트 주한 스위스 대사

    [서울라운지] 하우스뷔어트 주한 스위스 대사

    "올해 독일 월드컵에서 한 조에 편성된 것은 엄청난 인연이죠. 승패와 무관하게 이를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 대사관저에서

    중앙일보

    2006.03.09 10:24

  •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하니…

    신혼부부들이 준비해야할 중요한 품목 중 하나가 식기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그 맛과 분위기가 달라지게 마련'이라는 말은 식기 선택 때 한번 쯤 되새길 필요

    중앙일보

    2006.03.09 10:06

  • [머리에쏙] 아이들에 꼭 맞는 색채교육 시켜요

    [머리에쏙] 아이들에 꼭 맞는 색채교육 시켜요

    장성철 멀티테라피연구소 대표 건국대 디자인대학원 교수 우리는 주변의 온갖 색채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색은 언어로 표현하기 이전에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되며

    중앙일보

    2006.03.07 17:46

  • 천경자 자서전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천경자 자서전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천경자는 일제강점기인 1924년 전라남도 고흥 땅에서 태어나 60, 70년대 한국 화단을 이끈 대표적인 화가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자서전에는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 6·25, 6,

    중앙일보

    2006.03.06 17:29

  • 제주도의 '아찔한 풍광' 서커스로 태어난다

    제주도의 '아찔한 풍광' 서커스로 태어난다

    검은 구름은 낮게 드리워져 있었다. 간간이 흩뿌리는 빗줄기, 어딘가 음산한 듯한 바람결…. 그래도 3월초 제주의 기운은 분명 서울의 스산함과는 달랐다. 봄의 향기가, 꽃의 내음이

    중앙일보

    2006.03.06 10:18

  • [week&레저] 3월에 가볼 만한 곳

    [week&레저] 3월에 가볼 만한 곳

    봄 기운 완연한 3월. 자녀들과 어디 나들이라도 떠나지 않고는 못 배길 사람이 많겠다. 그래도 화사한 꽃잔치를 기대한다면 3월 말까지 기다려야 할 듯. 그 전에 꽃나들이를 대신한

    중앙일보

    2006.03.02 17:06

  • 호수·꽃의 일산 … 이제는 마라톤의 고장

    호수·꽃의 일산 … 이제는 마라톤의 고장

    "새봄이 움트는 삼월 첫날, 눈 녹은 대지를 밟으며 호수공원 주변을 즐겁게 달렸다." 국내 정상의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온 중앙일보가 아름다운 호수와 꽃의 도시인 경기도 고양시 일

    중앙일보

    2006.03.02 05:29

  • "베란다에 미니정원 꾸며요"

    "베란다에 미니정원 꾸며요"

    ▶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아파트에 정원을 꾸미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살기는 편하지만 흙을 밟을 기회가 드문 아파트 생활. 그러나 베란다나 거실 등 실내 공간에 정원을 만들어

    중앙일보

    2006.02.28 14:24

  • [산에들어옛사람을보다] 해남 두륜산과 초의선사

    [산에들어옛사람을보다] 해남 두륜산과 초의선사

    가련봉을 오르기 직전의 만일재엔 사시사철 해풍이 몰아친다.(上)일지암 자우홍련사(紫芋紅蓮社)의 누각에 놓인 다구(茶具)와 눈보라가 들이친 다탁. 겨울 향취가 진동한다. 거인이었다.

    중앙일보

    2006.02.24 17:32

  • 푸조, 2006 제네바 모터쇼 출품 차량 소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푸조(PEUGEOT)는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는 제 76회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차량들을 공개했다. 푸조는 이번 모터

    중앙일보

    2006.02.24 15:29

  • [꿈나무] 모나리자가 눈썹이 없는 이유는 모델이 유행 따라 쓰윽~

    [꿈나무] 모나리자가 눈썹이 없는 이유는 모델이 유행 따라 쓰윽~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이상 토마스 다비트 지음) 브뢰겔(닐스 요켈) 노성두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각 168쪽, 각 1만2000원 '내 손안의 미술관'시리즈는 미술교양서적이

    중앙일보

    2006.02.17 21:35

  • [시론] '사랑의 기적' 만드는 적십자 회비

    "내가 도움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김정순(66.서울 종로구 부암동)씨. 2005년 3월 뜻밖의 화재로 온 가족이 잿더미 속에서 절망에 빠졌을 때 화재 발생 뒤 몇 시간도 지

    중앙일보

    2006.02.16 20:56

  •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평창 기화천의 새벽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평창 기화천의 새벽

    펄펄 끓는 무쇠 솥에서 김 나듯 졸졸 흐르는 개천에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강바닥에 듬성듬성 박혀 있는 강돌은 막 익은 고구마처럼 안개 속에서 거뭇거뭇 모습을 드러내고 밤새 언 깃

    중앙일보

    2006.02.09 17:02

  • [week&in&Out레저] 우리도 질펀하게 길놀이 한판 얼~쑤

    [week&in&Out레저] 우리도 질펀하게 길놀이 한판 얼~쑤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 관람객이 1월 31일 현재 850만 명(배급사 집계)을 넘어섰다. 현재 상영 중인데 관람객 숫자로 보면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에 이어 역대

    중앙일보

    2006.02.02 17:18

  • 논문조작 파헤친 '디시', '황구문학상' 열풍 불다

    브릭과 함께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이 조작된 것임을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과학갤러리에 '문학상'열풍이 열고 있다. 지난달 3

    중앙일보

    2006.02.02 15:26

  • [취재일기] 북한산 정기 받아 승진?

    경찰 지휘부 공백사태를 메우기 위해 26일 직무대리를 맡은 이택순 경찰청장 후보자가 하루 만에 구설에 올랐다. 두 차례나 이 후보자와 가족들이 위장전입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6.01.28 05:12

  • [week&설특집] "오메 요로코롬만 잡히면 올해 장가갈 수 있겄네"

    [week&설특집] "오메 요로코롬만 잡히면 올해 장가갈 수 있겄네"

    "어야, 암놈이여." "워매, 징한 거. 이제야 나오네 그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바다. 9.7t급 홍어잡이배 한성호(선장 이상수.41)에서 함성이 울린다. 조업에 나선

    중앙일보

    2006.01.26 14:30

  • [김영희칼럼] 북한식 시장경제가 성공하려면

    민주주의 확산으로 전쟁을 방지한다는 미국 부시 정부의 외교철학은 사상적 족보에서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1724~1804)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칸트는 공화국(Republics)은

    중앙일보

    2006.01.1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