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밤 이태원서 비비탄 난사한 미군 '아찔'

    한밤 이태원서 비비탄 난사한 미군 '아찔'

    2일 서울 이태원에서 시민들에게 비비탄을 쏜 미군들이 경찰의 검문에 응하지 않고 차를 타고 달아나려 하자 경찰과 시민들이 막고 있다. 이 장면은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

    중앙일보

    2013.03.04 00:55

  • 레드불 창업자 손자, 힘 나서 뺑소니? 페라리 몰다가…

    세계적인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을 만든 공동 창업주인 찰레오 유비디야의 손자인 보라유스 유비디야가 방콕 도심에서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이 3일(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4 00:04

  • [권석천의 시시각각] ‘추적자’ 아빠는 무죄야

    [권석천의 시시각각] ‘추적자’ 아빠는 무죄야

    권석천논설위원 SBS 드라마 ‘추적자’가 지난주 막을 내렸다. 법원과 검찰청에 있는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억울하다고 해도 법정에서 권총을 쏜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중앙일보

    2012.07.25 00:56

  • 복수극이 먹히는 사회

    복수극이 먹히는 사회

    요새 월·화 저녁을 시쳇말로 꽉 잡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SBS ‘추적자’다. 시청률은 10% 초반이지만 다시 보기 서비스 이용자가 많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중앙선데이

    2012.06.30 22:37

  • 윤현수, 필리핀 세부 리조트에 2000억 수상한 대출

    윤현수, 필리핀 세부 리조트에 2000억 수상한 대출

    윤현수검찰이 한국저축은행의 필리핀 세부 I리조트 건설비용 2000억원 대출 경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최근 한국저축은행이 20

    중앙일보

    2012.05.11 00:52

  • 50cc 미만 스쿠터도 번호판·보험 의무화

    내년 1월부터 배기량 50㏄ 미만의 소형 스쿠터도 반드시 번호판을 달고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약 27만 대가 해당된다. 스쿠터는 과속, 뺑소니의 경우 번호판이 없어 추적이 힘

    중앙일보

    2011.12.07 00:37

  • 숨겨진 뺑소니 운전자 2명, 뒤차 ‘블랙박스’가 잡았다

    새벽에 길을 건너던 60대 노인이 차량 세 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는 차 한 대가 일으킨 것으로 처리될 뻔했지만 뒤따르던 택시 블랙박스에 사고 장면이 담기

    중앙일보

    2011.01.31 01:05

  • DNA 100년 넘게 보존… 미 LAPD 과학수사대를 가다 (2)

    DNA 100년 넘게 보존… 미 LAPD 과학수사대를 가다 (2)

    SID 엘리사 곤잘레스 요원(왼쪽)이 본지 구혜영 기자에게 DNA 샘플링 작업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김상진 기자> 그림 슬리퍼 사건 외에 지난 2007년 4월 체포된 연쇄살인범

    중앙일보

    2010.07.24 15:05

  • [사회 프런트] “역주행하다 사고 유발한 폭주족 차량은 흉기다”

    [사회 프런트] “역주행하다 사고 유발한 폭주족 차량은 흉기다”

    검찰과 경찰이 ‘역주행 폭주족’에 처음으로 흉기를 사용한 집단 폭력 혐의를 적용했다. 폭주에 활용된 차량을 흉기로 판단한 첫 사건이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경찰청은 2일 “중앙선을

    중앙일보

    2010.02.03 03:02

  • 자전거 등록제, 내년 광역지자체 확대

    행정안전부는 11일 “전국 시·도 단위에서 자전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률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며 “내년까지 등록제를 광역단체 단위로 확대하고

    중앙일보

    2009.08.12 01:42

  • ‘범죄 DB의 힘’ 차량 페인트 샘플만 3만6000여 개

    ‘범죄 DB의 힘’ 차량 페인트 샘플만 3만6000여 개

    FBI 실험실은 야간 투시 기능이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자외선 감지장치 등을 이용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지문을 찾아낼 수 있다.(왼쪽) 지문 장비를 동원해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중앙선데이

    2008.07.27 03:23

  • 단원경찰서에 엽기 범죄 몰리는 이유

    단원경찰서에 엽기 범죄 몰리는 이유

    지난달 23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찰서 전화벨이 울렸다.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여자 시체가 발견됐다는 보고였다. 이희천 경위(46)를 중심으로 수사팀이 즉각 꾸려

    중앙일보

    2007.03.30 11:39

  •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직장인들이라면 휴가 일정을 정하기 위해 슬슬 달력을 뒤적거릴 때입니다. 놀러갈 곳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휴가 기간 중 벗할 책 고르기도 휴가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중앙일보

    2006.06.30 20:59

  • '뺑소니 검거왕' 영등포서 이수일 경사

    '뺑소니 검거왕' 영등포서 이수일 경사

    ▶ 이수일 경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전조등 조각을 수리 중인 차량과 대조하고 있다.[김성룡 기자] "빨리 병원으로 옮기면 살 수 있는 피해자를 내팽개치고 도망가는 것은 살인

    중앙일보

    2004.12.21 18:12

  • 자동차 부품 DB화 뺑소니범 "꼼짝 마"

    10월 16일 오후 11시30분 회사원 임모(30)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자동차에 치였다. 사고 차량은 달아났고, 임씨는 뇌사 판정을 받았다. 한밤의 뺑소니 사고로 목격자도

    중앙일보

    2004.12.17 18:14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통행료 8백원에 양심 파는 얌체족

    '통행료 8백원에 양심을 저버린 얌체 운전자-'. 경기도가 의왕~과천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8백원.승용차 기준)를 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나는 얌체족이 해마다 늘어나는 탓에 골

    중앙일보

    2003.11.20 18:21

  • 사건해결 공갈 변호사 사무장 구속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4일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의 추적을 받던 사람에게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6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폭력.변호사법 위반)로 포항 모 법률사무소 사무장 조

    중앙일보

    2003.07.04 10:55

  • [주사위] 차량 1180대 추적 범인 잡아

    ○…경찰이 새벽길에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20여일간 차량 1천1백여대를 추적하는 등 끈질긴 수사 끝에 붙잡았다. 지난 4월 30일 오전 1시40분쯤

    중앙일보

    2003.05.21 18:15

  • "거짓말 탐지기 검사 有罪 밝힐 증거 안돼"

    거짓말 탐지기 때문에 뺑소니 사망 사고 범인으로 몰려 7개월간 옥살이를 한 40대 남자가 법원의 무죄판결로 풀려났다. 운전기사 李모(48)씨가 뺑소니범으로 몰린 것은 2000년 4

    중앙일보

    2003.05.07 06:22

  • 새벽 뺑소니 '큰손'사채업자 아들 행적 유명 여자탤런트 2명 등장

    지난 2월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내고 대만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큰손'사채업자 J씨(여)의 아들 金모(32)씨의 당일 행적에 두명의 인기 여자탤런트가 잇따라 등장해 화제다

    중앙일보

    2002.04.03 00:00

  • 총기강도 수사 지푸라기라도…

    미궁 속의 총기 은행강도 사건을 해결하느라 군·경 합동수사본부가 최면술까지 동원했다. 강도를 당한 한빛은행 중랑교지점의 전 직원이 대상이다. 이들로부터 "사건 당시 범인들이 '×

    중앙일보

    2002.03.15 00:00

  • [기자가 만난 사람] 대구지방경찰청 최용석계장

    대구지방경찰청 최용석(崔容碩 ·36 ·경감)과학수사계장. 그는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경찰관 중 한 사람이다. 주된 임무는 사건현장에서 현장감식 형사들

    중앙일보

    2001.07.05 00:00

  • [리뷰] 나는 네가 지난 13일 금요일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2000)

    13일의 금요일밤 공포는 계속된다. 쭈욱~ 음주 운전 뺑소니는 세기가 바뀌어도 용서될 수 없다. 볼레미아 폴즈 고등학교에서는 인기 있는 학생들만 골라 살해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

    중앙일보

    2001.06.0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