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잔존 부조리 발본

    정부는 앞으로 공무원의 잔존 부조리를 중점적으로 발본색원할 방침이다. 국무총리 행정 조정실은 조달청·내무·재무·국세청·관세청·법무·문자·건설·보사 등 정부 각 부처의 잔존 부조리를

    중앙일보

    1977.09.05 00:00

  • 공무원의 범죄 4백68명 적발

    올 들어 1월부터 3월까지 1·4분기 동안 전국 각급 수사 기관에 적발된 공무원 범죄는 모두 4백68명으로 이 가운데 내무부 일반직 및 경찰 공무원의 범죄가 1백5명 (22·2%)

    중앙일보

    1977.08.09 00:00

  • 공무원 숙정 6백명 징계|각 부처별로 상부에 통보

    정부는 12개항에 걸친 숙정지침에 따라 그동안 각부처 장관 및 소속기관장의 책임 하에 단행해 오던 숙정작업을 31일로 일단 매듭지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번 숙정이 구체적인

    중앙일보

    1977.03.31 00:00

  • 마감 10여일 앞둔「숙정」회오리

    3월말까지로 돼 있는 공무원 숙정 시한은 앞으로 10여일. 표면상은 어느 부처나 조용하지만 숙정 물결은 행정부와 입법·사법부는 물론 국영기업체·은행까지 뻗쳐 전 공직자 사회로 확산

    중앙일보

    1977.03.19 00:00

  • 공무원 4∼5명 숙정

    정부는 오는 3월말까지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숙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0일『전국 3급 이상 공무원을 주 대상으로 하여 부정이나 비위에 관

    중앙일보

    1977.03.10 00:00

  • 교사들의 행정사무 줄이라.

    【대전=양태조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상오 충남도를 순시, 『막연한 업무파악과 통계로는 행정목표를 제대로 세울 수 없다』고 지적. 『전국 행정기관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무엇

    중앙일보

    1977.02.24 00:00

  • 관료색채의 제거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 하나의 고질』-. 관료주의에 대한 최초의 정의를 내린「프랑스」중농주의자「벵상·드·구레이」등의 이 경고는 본질을 꿰뚫은 지언이라 할 수 있다. 관료

    중앙일보

    1977.02.04 00:00

  • 공사 시공·세무 등에 부조리 잔존

    공무원의 서정 쇄신 작업으로 변태 경리·관폐 행위 등은 개선되었으나 공사 시공 및 준공 과정의 부조리·여비 변태 지출 등 고질적 병폐는 아직도 남아 있다는 사례가 14일에 열린 내

    중앙일보

    1976.12.15 00:00

  • 국회 예결위 질문·답변-요지

    ◇22일 ▲황산덕 법무 답변=외국 시민권을 가지고 국내 직장을 가진 사람은 특수 과학 분야, 특히 방위 산업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 시민권을 악용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중앙일보

    1976.11.23 00:00

  • 상 받은 공무원 잘못 상쇄 계획

    국회는 28일 법사, 외무, 내무, 국방, 농수산, 상공, 보사위 등을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국방위에서 홍창섭 의원(무소속)은 『목적세로 신설된 방위세가 오는 79년까지

    중앙일보

    1976.10.28 00:00

  • 비위 공무원 3천 7백명 적발

    대검찰청온 13일 작년 한햇동안 정부가 벌인 서경 쇄신작업과 관련, 각종 범죄를 저지른 비위 공무원 3천7백72명이 검찰에 적발되어 이중 37%인 1천3백78명이 구속·불구속 및

    중앙일보

    1976.05.13 00:00

  • 최 내각 백일

    최규하 국무총리는 27일로 취임 1백일을 맞았다. 김종필「정치내각」에 뒤이어「실무내각」「행정내각」으로 출범한 최 내각은「내실」과「안정」위주의 행정「스타일」을 정착시켜가고 있다. 중

    중앙일보

    1976.03.27 00:00

  • 경찰 숙정작업 2월로 끝나

    김치열 내무부장관은 3일 그동안 추진해온 경찰공무원에 대한 숙정작업은 2월말로 일단 끝났으며 지방공무원에 대한 숙정도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내무부산하 경찰관

    중앙일보

    1976.03.03 00:00

  • $묘안만상…서정쇄신

    『부조리는 공산당보다 더 나쁘고 무서운 적』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에서 밝힌 이래 정부의 서정쇄신작업은 폭과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각부처마다 서정쇄신을 한 항목씩 넣

    중앙일보

    1976.01.31 00:00

  • 경찰 수사의 자율

    신임 김치열 내무는 새해 경찰행정의 기본방침을 밝히는 자리에서 『경찰관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외부로부터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 경찰 본연의 자율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우리

    중앙일보

    1976.01.06 00:00

  • 비위관련 내무부산하 공무원

    내무부는 29일 서정쇄신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9개월 동안 내무부산하 비위 관련 공무원 3천3백56명을 면직 또는 파면하고 40명을 직위 해제했으며 2천8백52명을 감봉 또는 견

    중앙일보

    1975.10.29 00:00

  • 비위공무원 등 모두 백10명 구속

    대검은 4일 정부가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3월23일부터 벌인 서정쇄신작업에서 8월말까지 5개월 동안 모두 1백10명을 구속하고 25명을 입건했으며 2백65명을

    중앙일보

    1975.09.04 00:00

  • 부조리, 올해 안에 일소|박 내무, 지방장관 회의서 10개 유형 들어 지시

    내무부는 13일 하오 2시 충남 대전시 「가톨릭」 문화 회관에서 전국 지방장관·시장·군수·구청장 회의를 열고 서정 쇄신의 추진 강화, 민방위대 편성 지침, 새마을 운동의 자위 운동

    중앙일보

    1975.08.13 00:00

  • 부조리 제거작업에 편승한 부조리 「모함투서」가 많다

    서정쇄신의 회오리가 휩쓸고있는 각급 관가에 부조리 제거작업에 편승한 거짓투서와 진정서사태가 적지 않다. 서정쇄신작업이 4개월째로 접어드는 10일현재 각 부서에 접수되는 각종투서·진

    중앙일보

    1975.06.10 00:00

  • 비위 공무원 명단 발표

    내무부는 20일 서경쇄신작업 중간점검결과 아직도 공무원들 사이에 경비의 변칙 조달 등 부조리요소가 시정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 공무원들은 서정쇄신에 무관심한 채 처우개선에만 관심을

    중앙일보

    1975.05.20 00:00

  • 민원 「노이로제」…몸사려 눈치 살피기

    서정쇄신의 회오리가 두 달째 계속되고 있는 관가에는 급행료 등 외면적인 부조리가 전에 비해 훨씬 움츠러들었으나 한편으로는 업무처리의 지연, 공무원의 사기저하 등 새로운 형태의 부작

    중앙일보

    1975.04.29 00:00

  • 관가에「서정쇄신」감사 회오리

    서정쇄신에 따른 한달 간의 각 부처별 자체 시정기간이 지남에 따라 정부는 22일부터 감사원을 동원, 기동반·암행반 등으로 나눠 부조리제거 진척상황 등을 확인하고 공무원 부정색출작업

    중앙일보

    1975.04.22 00:00

  • 문 국위손상, 민심 이반에 정부 책임 안 느끼나|답 일부인사의 국외의존성향 계속되면 규제

    ▲송효순 의원(유정)질문=작년 초에 많은 공무원을 물러나게 한 후 아직도 부조리가 운위되고 있는 사태를 정부는 어떻게 보며 이의 시정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일본은 8·

    중앙일보

    1975.03.17 00:00

  • 관가에「부조리추방 서약대회」한창

    공무원의 대민 봉사 자세를 다지고 민원창구 급행료 등 뿌리깊은 부정행위를 일소하겠다는「부조리추방서약대회」가 관가마다 한창이다. 정부는 총무처·행정개혁위원회 및 각 행정부처별로 부조

    중앙일보

    1975.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