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혁신적인 상처 및 화상치료제“힐라덱스”국내 IRB 통과

    “엠씨스퀘어”제조업체로 유명한 (주)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 코스닥등록기업:033030)는 9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미국 메디제니스社의 상처 및 화상치료제 “힐라덱스”가

    온라인 중앙일보

    2007.11.02 11:59

  • 대한민국 ‘1등 병원’ 총출동 … 성인병 잡는다

     대한민국 ‘1등 병원’들이 펼치는 건강 축제가 25∼28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국민 건강

    중앙일보

    2007.10.21 16:10

  • 하이힐의 비명, 무지외반증

    하이힐의 비명, 무지외반증

    본래 하이힐은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승마를 할 때 발을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승마용 부츠에는 항상 힐을 달았는데 이것이 하이힐의 기원이다. “짐이 곧 국가다”라고 했던 프랑스의

    중앙일보

    2007.10.12 15:40

  • 젊은 남자들이 걱정하는 병, 복부비만 '뱃 속의 시한 폭탄'

    너무 몸 사리며 아침.저녁으로 대여섯 가지 영양제를 챙겨 먹는 남자도 꼴불견이지만 뒷날 생각 안하고 몸을 막 굴리는 남자도 걱정이다. 젊은 남자들이 주로 걱정하는 질환들을 총 정리

    중앙일보

    2007.10.03 09:12

  • 분당 서울대병원 김광일 교수 "김 위원장 수척하지만 건강 양호"

    김정일 위원장(65)은 2000년 정상회담 때와 비교해 나이 든 모습이었다. 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고 주름살은 늘었다. 4.25 문화회관 광장에서 5분간 노 대통령을 기다렸던

    중앙일보

    2007.10.03 04:39

  • 한국 여성의 거대유방, 수직절개 유방축소술이 적당

    한국 여성의 거대유방, 수직절개 유방축소술이 적당

    가슴 축소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공통적인 요구는 최대한 많이 줄여달라는 것이다. 그만큼 거대유방으로 인한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거대유방을 가진 여성의 대부분은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27 11:21

  • 한가위, 아무도 모르게 날씬해지세요...

    한가위, 아무도 모르게 날씬해지세요...

    추석이 다가온다. ‘놀토’를 포함하면 무려 5일간의 황금연휴다. 그리운 친지와 고향 친구를 만나 술한잔 걸치고 차례상과 끼니때마다 쏟아지는 음식들을 먹어치우다 보면 빨간 날 동안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13 17:05

  • 우리 할머니, 허리 펴고 살 수 없을까?

    6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단정하고 고운 모습에‘ 젊은 할머니’라고 불렸던 이해순 할머니. 그러나 올 초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에 자신도 모르게 등을 굽혀서 걷게 됐다. 얼마전

    중앙일보

    2007.09.06 08:54

  • 노 대통령 '정윤재 통증'

    노 대통령 '정윤재 통증'

    ▶이슈추적 노무현(사진(左))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다가 중간에 퇴장했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대통령 당선자 시절 수술을 받았던 바로 그 부위라고 한다. 노

    중앙일보

    2007.09.05 04:28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재벌은 경제적 고통에 항상 우울”

    ▶최원석 회장은 수시로 리비아를 방문했고 그때마다 대수로 공사 현장을 돌면서 각 사업소 소장들에게 애로사항을 듣고 그것이 해결돼야 출국했다고 한다. 최원석 회장의 언어 선택은 어느

    중앙일보

    2007.08.15 13:12

  • 걸을 때 아픈 우리 할머니, 척추관협착증?

    “아이고 아이고 허리야...뭐만 하려고 움직이면 그렇게 다리랑 허리가 아파. 아주 신기하다니까” 서울에 사는 오미자씨(64,가명)는 수년째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50대 후반부터

    중앙일보

    2007.07.20 08:57

  • 걷기로 건강 지키는 사람들

    걷기로 건강 지키는 사람들

    주말 걷기로 과체중 탈출한 정성렬·구영미 부부 “다이어트도 두 배, 사랑도 두 배가 됐죠” 이유는 다르지만 언제나 함께 걷는 부부 전직 유도 선수 정성렬씨(36)는 결혼 후 무릎

    중앙일보

    2007.06.25 18:38

  • 뚱뚱한 부부, 입양 못한다고?

    최근 한국의 입양기관이 비만 부부에 입양 거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호주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호주 신문들은 “한국 정부가 자국의 아기들이 보다 건강

    중앙일보

    2007.06.20 08:07

  •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 래리 킹 50주년 나더러 '소프트볼'이라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난 좋은 질문을 던지고|상대를 편안하게 하려고 해요 상대가 불편하면|나도 불편하고 날을 세워봤자|좋을 게 없

    중앙일보

    2007.06.12 13:41

  • 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Q 20대 여성인데 뱃살때문에 고민이다. 살을 빼려고 하는 데 지방흡입술은 좀 무섭다. 날씬한 허리를 만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알고 싶다.   A 조금만 과식하고 방심하면 뱃살은

    중앙일보

    2007.06.11 15:42

  •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인터뷰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인터뷰 편]

    # 래리 인터뷰 미국 최초의 단독 여성 앵커인|케이티 쿠릭이 나섰습니다 저리 가요, 래리|오늘 밤은 안 돼요 제 쇼니까 제가 할 거예요 → 인터뷰 영어 원문보기 오늘은 50년간 인

    중앙일보

    2007.06.01 16:10

  • 수술·마취가 필요없다~ 살 빼기 하실래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눈 앞이다. 몸매에 자신이 없는 여성은 은근히 걱정이 시작될 것이다. 복부ㆍ옆구리ㆍ허벅지에 쌓인 살이 슬슬 눈에 거슬리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운동으로 살을

    중앙일보

    2007.05.29 14:54

  • [명사의건강] "매일 걷고 뛰는 덕분에 아직도 음식 양껏 즐겨"

    “고대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듯이 걸으면 건강해집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방부(64·사진) 교수는 걷기와 뛰기 애찬론자다. 169㎝· 68㎏의 건강한

    중앙일보

    2007.05.13 16:39

  • 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 칭찬·운동·절주

    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 칭찬·운동·절주

    “운동은 하는데 살이 유들유들해지고 젖가슴이 처져요. 허리는 들어가지 않고….” “모임에 갈 때 아내가 없으면 불안해요.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아내가 심드렁하면 괜스레 짜증이 나고

    중앙선데이

    2007.05.13 02:07

  • 지방으로 채워진 굵은 팔뚝

    지방으로 채워진 굵은 팔뚝

    5월의 신부가 되는 직장인 임진영 씨(28세)는 얼마 남지 않은 예식일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여전히 굵은 팔뚝과 뱃살이 진영씨를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직장동료의

    온라인 중앙일보

    2007.05.10 10:40

  • [Family건강] 초음파 → MRI → 복강경 … '원인 찾아 3만 리'

    [Family건강] 초음파 → MRI → 복강경 … '원인 찾아 3만 리'

    "엉치 쪽에 통증이 있고요, 배꼽 밑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고, 생리 때 배뇨 통증, 성교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산부인과 검진을 갔다가 골반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먹고 있는

    중앙일보

    2007.05.06 20:02

  • 월 2kg 빼려면 먹는 양 25% 줄여야

    월 2kg 빼려면 먹는 양 25% 줄여야

    비만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매달 체중과 배 둘레를 재서 정상치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중앙포토  매력적인 중ㆍ노년기는 유명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칠순, 팔

    중앙선데이

    2007.05.01 20:26

  • 큰 가슴 좋기만 할까?

    큰 가슴 좋기만 할까?

    영화 의 제작자이자 여주인공 중 한 사람인 드류 베리모어는 인형처럼 작고 예쁜 얼굴의 소유자이다. 한때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 미모를 뽐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30 14:45

  • 오피스 걸 다이어리:깔끔·단정한 차림새로

    오피스 걸 다이어리:깔끔·단정한 차림새로

    요즘 점심시간 회사 사무실 창가에 여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떠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창가 봄볕이 따사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만은 될 수 있으면 피하자. 자외선에

    중앙일보

    2007.04.3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