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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상처 및 화상치료제“힐라덱스”국내 IRB 통과
“엠씨스퀘어”제조업체로 유명한 (주)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 코스닥등록기업:033030)는 9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미국 메디제니스社의 상처 및 화상치료제 “힐라덱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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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병원’ 총출동 … 성인병 잡는다
대한민국 ‘1등 병원’들이 펼치는 건강 축제가 25∼28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국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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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의 비명, 무지외반증
본래 하이힐은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승마를 할 때 발을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승마용 부츠에는 항상 힐을 달았는데 이것이 하이힐의 기원이다. “짐이 곧 국가다”라고 했던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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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들이 걱정하는 병, 복부비만 '뱃 속의 시한 폭탄'
너무 몸 사리며 아침.저녁으로 대여섯 가지 영양제를 챙겨 먹는 남자도 꼴불견이지만 뒷날 생각 안하고 몸을 막 굴리는 남자도 걱정이다. 젊은 남자들이 주로 걱정하는 질환들을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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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김광일 교수 "김 위원장 수척하지만 건강 양호"
김정일 위원장(65)은 2000년 정상회담 때와 비교해 나이 든 모습이었다. 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고 주름살은 늘었다. 4.25 문화회관 광장에서 5분간 노 대통령을 기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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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거대유방, 수직절개 유방축소술이 적당
가슴 축소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공통적인 요구는 최대한 많이 줄여달라는 것이다. 그만큼 거대유방으로 인한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거대유방을 가진 여성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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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아무도 모르게 날씬해지세요...
추석이 다가온다. ‘놀토’를 포함하면 무려 5일간의 황금연휴다. 그리운 친지와 고향 친구를 만나 술한잔 걸치고 차례상과 끼니때마다 쏟아지는 음식들을 먹어치우다 보면 빨간 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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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허리 펴고 살 수 없을까?
6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단정하고 고운 모습에‘ 젊은 할머니’라고 불렸던 이해순 할머니. 그러나 올 초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에 자신도 모르게 등을 굽혀서 걷게 됐다.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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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정윤재 통증'
▶이슈추적 노무현(사진(左))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다가 중간에 퇴장했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대통령 당선자 시절 수술을 받았던 바로 그 부위라고 한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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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재벌은 경제적 고통에 항상 우울”
▶최원석 회장은 수시로 리비아를 방문했고 그때마다 대수로 공사 현장을 돌면서 각 사업소 소장들에게 애로사항을 듣고 그것이 해결돼야 출국했다고 한다. 최원석 회장의 언어 선택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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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아픈 우리 할머니, 척추관협착증?
“아이고 아이고 허리야...뭐만 하려고 움직이면 그렇게 다리랑 허리가 아파. 아주 신기하다니까” 서울에 사는 오미자씨(64,가명)는 수년째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50대 후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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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건강 지키는 사람들
주말 걷기로 과체중 탈출한 정성렬·구영미 부부 “다이어트도 두 배, 사랑도 두 배가 됐죠” 이유는 다르지만 언제나 함께 걷는 부부 전직 유도 선수 정성렬씨(36)는 결혼 후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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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부부, 입양 못한다고?
최근 한국의 입양기관이 비만 부부에 입양 거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호주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호주 신문들은 “한국 정부가 자국의 아기들이 보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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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50주년 편]
# 래리 킹 50주년 나더러 '소프트볼'이라는데|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난 좋은 질문을 던지고|상대를 편안하게 하려고 해요 상대가 불편하면|나도 불편하고 날을 세워봤자|좋을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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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 울트라쉐이프 시술
Q 20대 여성인데 뱃살때문에 고민이다. 살을 빼려고 하는 데 지방흡입술은 좀 무섭다. 날씬한 허리를 만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알고 싶다. A 조금만 과식하고 방심하면 뱃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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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래리 킹 인터뷰 편]
# 래리 인터뷰 미국 최초의 단독 여성 앵커인|케이티 쿠릭이 나섰습니다 저리 가요, 래리|오늘 밤은 안 돼요 제 쇼니까 제가 할 거예요 → 인터뷰 영어 원문보기 오늘은 50년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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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마취가 필요없다~ 살 빼기 하실래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눈 앞이다. 몸매에 자신이 없는 여성은 은근히 걱정이 시작될 것이다. 복부ㆍ옆구리ㆍ허벅지에 쌓인 살이 슬슬 눈에 거슬리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운동으로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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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건강] "매일 걷고 뛰는 덕분에 아직도 음식 양껏 즐겨"
“고대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듯이 걸으면 건강해집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방부(64·사진) 교수는 걷기와 뛰기 애찬론자다. 169㎝· 68㎏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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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 칭찬·운동·절주
“운동은 하는데 살이 유들유들해지고 젖가슴이 처져요. 허리는 들어가지 않고….” “모임에 갈 때 아내가 없으면 불안해요.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아내가 심드렁하면 괜스레 짜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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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채워진 굵은 팔뚝
5월의 신부가 되는 직장인 임진영 씨(28세)는 얼마 남지 않은 예식일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여전히 굵은 팔뚝과 뱃살이 진영씨를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직장동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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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초음파 → MRI → 복강경 … '원인 찾아 3만 리'
"엉치 쪽에 통증이 있고요, 배꼽 밑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고, 생리 때 배뇨 통증, 성교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산부인과 검진을 갔다가 골반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항생제를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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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kg 빼려면 먹는 양 25% 줄여야
비만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매달 체중과 배 둘레를 재서 정상치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중앙포토 매력적인 중ㆍ노년기는 유명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칠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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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 좋기만 할까?
영화 의 제작자이자 여주인공 중 한 사람인 드류 베리모어는 인형처럼 작고 예쁜 얼굴의 소유자이다. 한때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을 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 미모를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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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걸 다이어리:깔끔·단정한 차림새로
요즘 점심시간 회사 사무실 창가에 여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떠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창가 봄볕이 따사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만은 될 수 있으면 피하자. 자외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