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구매

비료 37만톤 구매 계약

676년도용 비료유안 10만「톤」 및 요소 27만4천「톤」 도합 37만4천「톤」에 대한 대일 비료구매계약이 28일 하오 조달청에서 체결되었다. 김원희 조달청장과 장곡천 일본 유안수

비료 구매가격협의

일본의 비료사절단(단장=장곡천륭태랑)이 24일 재한, 25일부터 조달청 실무진과 67년도 KFX자금에 의한 대일 구매비료31만6천6백54「톤」(중량톤·성분톤으론 14만7천톤)에 대

물가안정기금 등 110억에 의한 재정적자 불인정

67년도 재정안정 계획이 「장·번스틴」간에 서명 단계에 들어가 최종 결정을 보게되었다. 20일 관계 당국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이 안정계획은 연말통화량 한도를 이미 합의된 최고

비료값 인하 여부 미결

박 농림부 장관은 농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검토되고 있는 비료값 인하 여부는 호남비료가 비료값 인상을 요청하고 있고 수입 비료값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지 않아 현 단계에서는 비료값 인

비료값 인하 검토 중

정부·여당이 검토 중에 있는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료값 인하문제는 금년도 60만6천「톤」(성분톤)의 비료수급 규모를 조작하기 위해 예상되는 16억원 내외의 비료계정

효율적 사용 어려워

67년도 미 물품계획 원조와 평화 식량법 농산물 원조는 협정 체결이 늦어져 원조의 효율적 사용을 저해할 우려가 질어지고있다. 미 원조 규모의 감축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67년도

주요 물자 비축제 18개 품목을 지정

경제기획원은 물가안정책의 일환으로 중요물자 비축제로 창설한 5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될 조달 기금 법안의 국회통과를 전제로 전문 17조 부칙으로 된 시행령 (안)을 마련했다. 기획원

원자재 중 5백만 불 12월중에 조기 사용

한·미 당국은 67년도 물품계획원조(CPA) 자금 중 원자재 5백만 불을 12월중에 조기 사용키로 합의, 이를 한은에 공매 지시했다. 15일 기획원에 의하면 기획원과 「유솜」은 6

내년 수도 모판 및 연초 재배용 복합 비료 4만5천 「톤」을 KFX 자금 3백62만2천불에의해 국제 구매 입찰을 25일에 실시한다고 5일 조달청이 공표.

초점…정치자금요인

국회 각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는 감사기일 10여일을앞두고 차츰본격화, 28일현재 법사위·외무위·내무위·재경위제2반·국방위·문공위·보사위·교체위·건설위등 9개위원회가 지방에 출장중이며

질소비 수입 증량, 13만5천 「톤」으로

경제장관회의는 20일 현재 건설중인 한비의 조업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서 67연도용 질소질비료구매량을 당초 계획인 9만5천「톤」(성분「톤」)에서 13만5천「톤」으로 늘리기로 의결했

AID, 월남 수입통제 강화

【워싱턴20일UPI동양】미국제개발처(AID)는 20일 일부 필수상품에 대한 통제를 강화시킬 것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월남용 수입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AID당국의 다른 제약들

67년도 AID 물품 수조액서 천만불 조기 사용키로

경제기획원은 67년도 AID물품 계획원조액(미정)중 1천만불의 원자재 자금을 연내 조기 사용할 계획이다. 이미 한·미간에 원칙적인 합의를 본 이 조기 사용은 66년도 자금이 11월

기계류 5백만 불

경제기획원은 2일 하오 청구권관리위의 의결을 얻어 청구권 자금 1차년도 실시계획 중 원자재 2천만불(무상)을 4일부터 공매키로 한은에 지시했다. 이 2천만불의 도입 품목별 내용은

준공 11개월 앞당겨 연내 가동 등으로|추가 차관 불가피

20일 경제기획원의 한 고위 당국자는 한국 비료가 외자 차관 사업 중 그 규모에 있어서나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도에 있어 모범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한국 비료의 추가

화차 6백36량 확보

경제 각의은 24일 밤 전기요금 25% 인상안의 심의를 보류하고 수송대책위 건의에 따라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육상수송 난을 완화키 위해 일본 정부 차관 자금으로 화차 6백36량을

농협조직과 운영의 자율화

국정감사와 중앙특별감사에서 그 비위가 지적된 바 있는 농형의 운영실태에 관해서 이번에는 민중당의 농협부정사건조사 8인 소위가「부정과 부당성」의 실례를 공표하고 있다. 그 내용의 골

12개항 부정 밝혀

민중당은 농협 부정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국회 특별 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철시키기로 방침을 세우고 16일 농협 부정에 관한 민중당의 조사 결과를 공

AID·CPA자금2차 방출 2천4백만 불 서명

10일 장 경제기획원 장관과 「번스틴」 「유솜」처장은 66년도 AID·CPA(품질계획 원조)자금 2차 방출 규모 2천4백40만「달러」에 합의, 서명했다. 이 2천4백40만「달러」는

청구권 자금 초년도 시안 1억5천만불 규모

정부는 대일 청구권 자금 사용 1차 년도 시안을 총 규모 1억5천91만7천「달러」로 정하고 이를 금주에 발족할 예정인 청구권관리위원회를 거쳐 월말까지 국회의 사용동의를 얻을 방침이

AID 물품원조 천 4백만불 조인

66년도 AID 물품 계획원조(CPA) 조상사용 1천 8백 60만불 중 1천 4백 60만불에 대한 협정이 29일이오 한·미간에 조인됐다. 이 l천 4백 60만불은 주말이나 내주초에

월남전과 무역경쟁

월남파병을 도약대로 대월수출 뿐아니라 동남아진출에 비약을 하려던 한국경제의 꿈은 선진국인 일본보다도 오히려 자유중국과의 경쟁에 직면하고있다. 자유중국은 미국의 경제원조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