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로저 페더러 윔블던 첫 키스

    남자 테니스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5위)의 시대가 열렸다. 페더러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크 필리포시스(호주.48위)

    중앙일보

    2003.07.06 21:09

  • 222km 光速 대결···로딕이 이겼다

    '세계 최고 스피드 서비스(시속 2백39.5㎞)'기록을 공유하고 있는 선수끼리의 맞대결. 26일(한국시간)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는 세계 최

    중앙일보

    2003.06.26 18:11

  • "하늘나라 엄마…에넹이 해냈어요"

    11년 전이었다. 1992년 파리의 롤랑가로스.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와 미국의 모니카 셀레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부 왕관을 걸고 싸웠다. 코트는 여름 햇살 아래 선홍빛으로

    중앙일보

    2003.06.08 21:18

  • 메이저 3연속 우승 세레나 테니스 女帝

    세레나 윌리엄스(20·세계랭킹 1위·사진)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6백만달러) 여자단식 결승에서 언니 비너스(2

    중앙일보

    2002.09.09 00:00

  • [호주오픈] 셀레스, 비너스 꺾고 4강

    모니카 셀레스(29)가 비너스 윌리엄스(22.이상 미국)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8번 시드의 셀레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앙일보

    2002.01.23 00:00

  • [호주오픈] 셀레스,비너스 꺾고 4강

    모니카 셀레스(29)가 비너스 윌리엄스(22.이상 미국)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8번 시드의 셀레스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중앙일보

    2002.01.22 21:47

  • [테니스] 비너스, 올시즌 첫 대회 정상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올 시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비너스는 5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하드코트챔피언십 단식결승에서 지난 대회

    중앙일보

    2002.01.05 14:41

  • [US오픈] 샘프라스, 애거시 제압

    그들의 대결은 언제나처럼 흥분을 자아냈다. 서른을 넘기면서 파워는 줄었으나 창과 방패의 대결로 불리는 앤드리 애거시(31.2위)와 피트 샘프러스(30.이상 미국.10위)의 한판은

    중앙일보

    2001.09.07 00:00

  • [US오픈] 비너스 윌리암스, 2연패 시동

    '흑진주 자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천580만달러) 2연패를 향해 힘찬스타트를 끊었다. 4번시드 비너스는 2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8.29 09:00

  • [US오픈] US오픈 연도별 소사

    - 20살의 마라트 사핀, 4번의 남자단식 우승경험이 있는 피트 샘프라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 ; 사핀은 US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하는 최초의 러시아 선수 - 비너스 윌리엄

    중앙일보

    2001.08.23 18:47

  • [아쿠라테니스] 윌리엄스, 셀레스 꺾고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아쿠라클래식여자테니스대회(총상금 56만5천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시속

    중앙일보

    2001.08.06 10:45

  • [윔블던] 헤닌 결승 선착 '10대 돌풍'

    저스틴 헤닌(19 · 벨기에 · 세계랭킹 9위)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헤닌은 5일 밤(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중앙일보

    2001.07.06 09:15

  •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헤닌 결승 선착 '10대 돌풍'

    저스틴 헤닌(19.벨기에.세계랭킹 9위)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약 1백55억2천만원)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헤닌은 5일 밤(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잔디코

    중앙일보

    2001.07.06 00:00

  • [윔블던] 윤용일 1회전 탈락…강호들 순조로운 출발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총상금 1천210만달러)에서 윤용일(삼성증권)이 첫승에 실패한 가운데 남녀 단식 2번시드인 앤드리 애거시와 비너스 윌리엄스(이상 미국) 등 강호들은 모두

    중앙일보

    2001.06.27 09:05

  • [프랑스오픈] 노르만 · 라프터도 1회전 탈락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패트릭 라프터(호주)도 시즌 두번째 메이저 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 1회전 탈락의 희생양이 됐다. 반면 피트 샘프라스(미국)는 천신만고

    중앙일보

    2001.05.30 14:38

  • [프랑스오픈] 모레스모·비너스, 1회전 탈락

    롤랑가로는 역시 이변의 무대였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총상금 1천만달러)은 화려하게 막을 올렸지만 파리의 테니스팬들은 홈코트의 희망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의 탈락에

    중앙일보

    2001.05.29 10:24

  • [마스터스테니스] 비너스, 힝기스 완파

    최근 승부조작과 인종차별 논쟁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마스터스 테니스 에릭슨오픈대회(총상금 612만달러)에서 세계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완벽하게

    중앙일보

    2001.03.30 10:12

  • [마스터스테니스] 로딕, 최연소 8강 진출

    '거함' 피트 샘프라스를 침몰시킨 18세 소년 앤디 로딕(이상 미국)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마스터스테니스시리즈 에릭슨오픈(총상금 612만달러)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역대

    중앙일보

    2001.03.28 11:56

  • [테니스] 샘프러스-애거시 V격돌

    피트 샘프러스와 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가 마스터스 테니스 인디언 웰스 시리즈(총상금 2백95만달러) 결승에서 격돌한다. 샘프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 웰스

    중앙일보

    2001.03.19 00:00

  • [테니스] 샘프러스-애거시 V격돌

    피트 샘프러스와 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가 마스터스 테니스 인디언 웰스 시리즈(총상금 2백95만달러) 결승에서 격돌한다. 샘프러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 웰스

    중앙일보

    2001.03.18 17:28

  • [마스터스테니스] 샘프라스.애거시, 결승서 격돌

    피트 샘프라스와 안드레 애거시(이상 미국)가 2001 마스터스테니스 인디언웰스시리즈(총상금 295만달러) 결승에서격돌한다. 샘프라스는 18일(한국시간) 인디언웰스 하드코트에서 계속

    중앙일보

    2001.03.18 13:15

  •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 4강 대결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지난해윔블던 이후 거의 1년만에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됐다.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1.03.15 16:22

  • [테니스] 윌리엄스자매 나란히 8강 진출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나란히 8강에 안착했다. 윌리엄스 자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시리즈 토너먼트 4회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

    중앙일보

    2001.03.14 00:00

  • [테니스] 윌리엄스자매 나란히 8강 진출

    '흑진주' 윌리엄스 자매가 나란히 8강에 안착했다. 윌리엄스 자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시리즈 토너먼트 4회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

    중앙일보

    2001.03.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