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원들이 선택한 금융상품
일반인과 전문가의 재정 상태는 어떻게 다를까? 자사 상품의 가장 정확하고 발빠른 정보를 접하고 있는 은행원들이 이용하고 있는 알짜배기 은행 상품을 알아보자. 모를땐 물어보는 것이
-
[살림] 그곳에 가면 '돈맥'이 보인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조금이라도 많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터넷에는 각종 금융상품 정보가 많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
[재산 리모델링] 전세 준 집 팔고 서울에 새 집 사려는데…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朴모(37.여)씨는 친척회사에 근무하는 남편(47)과 초등학교 6학년인 자녀와 살고 있다. 수원 영통의 24평형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출.퇴근과 자녀 교육을
-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 "만기 연장이 유리해요"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의 만기가 속속 돌아오면서 만기 연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놓고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 19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한시 판매한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은
-
[재산 리모델링] 아파트 한채 더 분양 받았는데…
공무원 생활 14년째인 李모(37.남)씨는 아직 미혼이다. 李씨는 그동안 알뜰히 돈을 모아 지난해 경기도 의정부에 33평짜리 아파트를 마련해 놓았다. 또 투자 목적으로 얼마 전에
-
[재산 리모델링] 한달 보험료만 80만원 허리 휘어지는데…
경남 거제에 사는 金모(35.여)씨는 공기업 직원으로, 남편(36)은 공무원으로 맞벌이를 한다. 당연히 남편 혼자 버는 집보다 수입이 많은 편이지만 지금까지 모아놓은 재산이나 저축
-
[재산 리모델링] 집 먼저, 아이는 나중에
결혼 5년째를 맞은 서른네살 동갑내기 부부 李모(여.서울 양천구 신정동)씨 네는 아직 아이가 없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 자녀 출산계획을 세울 엄두를 못냈다. 이들 부부는 이왕 자녀
-
[재산 리모델링] 부모님과 돈모아 집 산 30대 부부
아내와 맞벌이를 하는 회사원 金모(34)씨는 그동안 전셋집에서 살다가 지난달 말 부모님과 돈을 합쳐 서울 자양동에 36평짜리 빌라(부모님 명의)를 샀다. 1999년 결혼한 이후 지
-
[재산 리모델링] 절세가 재테크 기본
한 공기업의 자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鄭모(35)씨는 교사인 부인과 맞벌이를 한다. 부부가 부지런히 벌어서 이미 집을 장만했고, 부채는 한푼도 없으며, 매달 월급의 절반 이상을
-
[재산 리모델링] 대출금 상환 고민 맞벌이부부
93학번 동갑내기인 李모(29.부산 해운대)씨 부부는 1997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곧장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인 李씨의 군복무(ROTC) 기간이 끝난 99년 부부가 함께 고등학교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
[재산 리모델링] 장기주택저축 각자명의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는 李모(28)씨는 올해 말에 남자친구(31)와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전셋집을 얻고 결혼비용을 충당한다는 다부진 목표를 세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
[재산리모델링]적자 살림 탈피가 먼저 집 장만은 내년말쯤
인천에 사는 洪모(34)씨는 10년간 다닌 직장을 몇달 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맞벌이 시절의 씀씀이를 유지하다 보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문제다. 게
-
보너스 어떻게 굴릴까 이 궁리 저 궁리
꽁꽁 언 날씨를 녹여줄 만한 따뜻한 소식 한가지. 적잖은 직장인들이 올 연말이나 내년초쯤 두둑한 보너스를 손에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업종별·회사별로 차이는 꽤 날 듯하다.
-
잘 골라야 '富'동산
부동산 투자 고민 맞벌이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맞벌이 주부 韓모(33)씨는 공무원인 남편(39)과 함께 시어머니(62)를 모시고 살고 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다른 가정과
-
세밑 稅테크:비과세·소득공제 노려라
올해도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부산한 와중에도 꼭 챙겨봐야 할 것은 바로 세(稅)테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진리는 이 분야에서도 어김없이
-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 연말까지 막바지 가입 기회
연말이면 신경써야할 것들이 있다. 재테크 측면에서 본다면 폐지되는 저축상품과 연말정산 방법등 기본적으로 알아둘 필요가 있는 사항이 많다. 금융상품과 관련해 올해말까지 짚고 넘어가
-
아파트 분양대금 걱정 맞벌이 부부
1999년 결혼해 서울 개봉동의 연립주택에서 전세로 신혼살림을 차린 맞벌이 주부 朴모(29)씨.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던 차에 2001년 초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33평짜리 미
-
[재테크칼럼] 소득공제상품에 한도껏 가입해라!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무리를 위해 돌아보고 챙겨야 할 일이 많다. 연초 세운 계획도 점검해 보고 평소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올해 안에 만나야 할 것이다. 빼놓을 수 없
-
"3년내 내집 마련" 분명한 목표 먼저 세워라
같은 회사에서 부인과 맞벌이를 하고 있는 회사원 李모(32)씨는 딸(2) 하나를 두고 있다.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李씨는 일찌감치 자녀를 더이상 낳지않고 부인과 맞벌이를 계속
-
근로자 우대저축 비과세 고수익…
이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는 금융상품 투자전략상 연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유리한 상품을 살펴보고 연말정산에 따른 소득공제 내용을 잘 따져서 가입하는 것이 중
-
성급한 내집 마련은'新婚장애물'
鄭모(30)씨는 직장생활 4년째인 미혼남성으로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동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모은 돈이 4천3백만원 정도 된다. 내년 초 같은 회사의 동료와 결혼할 꿈
-
매달 250만원 저축 50세 車씨
▶백미경(하나은행 PB팀장)=많은 사람이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柳씨가 은퇴 후의 생활까지 생각하는 것은 그런 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 柳씨는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