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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두경민 55점 합작... 원주 DB '공동 선두' 등극
디온테 버튼. [사진 KBL] 프로농구 원주 DB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DB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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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비행기로 출근? 겁나는 집값이 만든 기이한 풍경
━ 무시무시한 세계 집값.. 차라리 ‘해외서 통근’?! 8.2 대책 이후 정부의 집값 억누르기 대전이 한창입니다. 의식주의 중요한 한 축인 집값이 안정돼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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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울음바다…"내년엔 꼭 우승" 선수들 다짐
1일 제113회 월드시리즈 7차전 홈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5로 완패하며 29년만의 우승이 날아간 LA 다저스 선수들이 패전의 멍에를 쓴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오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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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강하다, 다저스 상대로 WS 1패 뒤 2연승
28일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왼쪽)와 조지 스프링어(가운데). [휴스턴 애스트로스 인스타그램]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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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터너 타임'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도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3)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을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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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휴스턴 '목마른 승부'…29년만에 vs 첫 우승
극강팀들의 대결이다. LA다저스(104승)가 드디어 내일(24일)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101승)와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에 돌입한다. 1970년 이후 47년 만에 정규시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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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ㆍLG 세탁기 최고”…미 정부와 달리 평가 매체들 “Great”
미국 정부가 삼성ㆍLG 세탁기에 대해 수입제한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 소비자 매체들이 이 회사들 제품을 ‘올해의 최고 세탁기’로 선정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 온라인 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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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고미에 1R KO승, 전찬미는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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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선언, 중국 공화국 선포 … 나라 생일기준 다 달랐다
━ 진영에 갇힌 건국 논쟁 ② 건국은 시점이 아니라 과정 “생일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 보수단체들이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제정해야 한다”며 주장한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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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3개 6실점, 애리조나에 혼쭐난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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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남편과 부인 똑같이 안 쓰면 부부관계 깨진다'...스웨덴 연구진
'부부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육아휴직을 부부가 균등하게 쓰라.'온전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려면 아빠 육아휴직을 제대로 쓰라는 말이다. 스웨덴 더 로컬(The Local)지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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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일본인 선발 다루빗슈 영입...류현진은?
류현진(30)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31)를 영입했다. '팔꿈치 부상' 다르빗슈, 결국 수술대 오르나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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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의 '생각의 역습'] 자기 통제감 갖고 즐겨야 몸에 유익
━ 최승호의 생각의 역습 인간의 욕구에는 결핍욕구와 성장욕구가있다. 결핍욕구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욕구이다. 반면 성장욕구는 개인 성향에 따른 선택적 욕구이다. 가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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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다저스 선발진에 큰 힘
류현진의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성적. [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승리는 따내지 못했지만 건재는 입증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부상자가 속출한 다저스 선발진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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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메이저 최저타 ‘어메이징 그레이스’
브랜든 그레이스(29·남아공·사진)가 역대 메이저 골프대회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 잉글랜드 리버풀 인근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디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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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멎자 44년 저주 풀렸다 … 그레이스, 꿈의 62타
44년간 넘지 못했던 메이저대회 63타의 벽을 브랜든 그레이스(오른쪽)가 디 오픈에서 깼다. 그레이스는 날씨와 전장 등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했고 기록 경신에 대한 압박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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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메이저대회 마의 63타 벽은 어떻게 깨졌나
그래이스는 바람 없고 화창하며 그린은 부드러운 상태에서 경기했다. [EPA=연합뉴스] 2007년 타이거 우즈(41·미국)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서던 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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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복귀, 25-26일 미네소타전 등판
LA다저스 류현진 선수. [중앙포토]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복귀가 확정됐다. 25일 또는 2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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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콜롬비아산 19금 로맨스 '러브 퍼즐'
영화 '러브 퍼즐' 스틸 [사진 싸이더스] 감독 페르난도 발레조│장르 드라마│상영 시간 101분│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매거진 M] 별점 ★★ 수사나(안젤리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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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홈런포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때렸다. 황재균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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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무비 | 선댄스 대상받은 역대급 성장영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매거진M] 히든 무비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감독 토드 솔론즈 장르 코미디, 드라마 상영 시간 88분 등급 15세 관람가 제작연도 1995 '인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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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선발 등판…데뷔 첫 워싱턴 내셔널스 상대
류현진(LA 다저스)이 오는 6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중앙포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6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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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음달 1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등판할 듯
류현진 예상보다 빨리 기회가 왔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다시 한 번 선발 등판 기회를 잡는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선발 알렉스 우드가 흉쇄관절 염증으로 인한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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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유리아스 마이너행, 류현진 선발 잔류↑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진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저스가 신예 훌리오 유리아스(21)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