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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연극무대에 한국인 첫발…'에콜 플로랑' 이정은씨
한국인이 프랑스 연극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파리 소재 연기전문학교인 '에콜 플로랑' 에 재학 중인 이정은 (李姃恩.31) 씨가 지난 8일 파리 시내 데자제 극장에서 공연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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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소나타'
연극사에 흔히 '내면의 연극'으로 기록되고 있는 스트린드베리의 '유령소나타'가 29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트린드베리(1849~1912)는 자연주의 연극'미스 줄리'로
한국인이 프랑스 연극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파리 소재 연기전문학교인 '에콜 플로랑' 에 재학 중인 이정은 (李姃恩.31) 씨가 지난 8일 파리 시내 데자제 극장에서 공연된 '세
연극사에 흔히 '내면의 연극'으로 기록되고 있는 스트린드베리의 '유령소나타'가 29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트린드베리(1849~1912)는 자연주의 연극'미스 줄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