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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브랜드대상] 단어 암기식 교육 탈피 … 문장 연결하는 영어공부
시원스쿨 시원스쿨은 ‘단어연결법’이라는 차별화된 학습법을 제공한다. [사진 시원스쿨]시원스쿨이 2017 국가브랜드대상 외국어교육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시원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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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해봤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영어 배웠나, AI가 번역 다 해주네
━ 구글 AI 신경망 기계번역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읽히네요.” “뭔가 무서우면서도 신기하네요.”구글의 바뀐 번역 서비스를 사용해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구글의 번역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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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는 리더십, 반기문의 유엔과 ‘완전한 결별’ 예고
로이터=[뉴스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새로운 유엔 수장이 탄생했다. 안토니우 구테헤스(67·사진) 전 포르투갈 총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구테헤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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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시 컨설팅 ②] 사회학과가 초인기 학과 된 까닭은
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조민주 대표)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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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인도에 R&D센터…해외진출 가속
지난 15일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글과컴퓨터 미래전략 발표 행사에서 김상철(62·사진) 한컴그룹 회장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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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금고 열쇠 맡길 수 있는 인성 갖춘 인재 키울 것”
신부복을 입은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이공계뿐 아니라 인문사회계에서도 산학협력과 창업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김춘식 기자]가톨릭대가 최근 대형 국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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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고수’를 위한 고수 샐러드
고수 샐러드는 돼지고기 구이와 같이 먹으면 아주 잘 어울린다. ‘고기 도둑’이 된다. 그 자체로도 향긋해서 좋다 ‘마이 싸이 팍치’. 이 말에 빙그레 웃음짓는 분은 여행깨나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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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작가·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가 19일(현지시간) 밤 이탈리아 자택에서 85세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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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국 932개 대학과 교류 …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이화여자대학교에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탐사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화여대]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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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인생 원동력은 권력·명예·돈이 아닌 아이디어”
1 쿠바의 수도 아바나 구시가지 북쪽에 있는 말레콘 해변. 관련기사 손잡은 미·쿠바 정상 … 비공식 만남서 화기애애 요한 바오로 2세가 아바나를 방문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교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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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에서 본 쿠바의 미래 카스트로와 세계 ] "인생의 원동력은 권력도 명예도 돈도 아닌 아이디어"
1998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아바나를 방문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교황을 직접 안내하며 말레콘을 걷고 있었다. 그때 바람이 거세게 불어 교황의 모자 주케토가 날아가 바다에 떨어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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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차세대 ‘할리우드’ 가능 … 드라마 제작에 투자 계획
“한국과 중국이 차세대 ‘할리우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비키(Viki)의 태미 남(Tammy Nam)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영상 콘텐트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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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차세대 ‘할리우드’ 가능 … 드라마 제작에 투자 계획
한국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태미 남. 그는 문서 공유 서비스 ‘스크리브드’, 발표 자료 공유 서비스 ‘슬라이드’의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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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차세대 '할리우드'로 성장 가능…비키가 토대 될 것"
"앞으로 한국과 중국이 차세대 '할리우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비키'(Viki)의 태미 남(Tammy Nam)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영상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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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31〉캐나다 퀘벡시 에꼴 아흐브히소
江南通新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빠)들이 직접 그 나라 교육 시스템과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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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연수 가서 프랑스 요리도 배워요"
江南通新이 글로벌 교육 기업 EF 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네 번째 독자 초청 이벤트로 독자 홍예원(20·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3년)씨가 지난달 3~10일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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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가 노예처럼 착취당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기내 기자회견에서 본지 고정애(맨 오른쪽) 런던 특파원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SBS 동영상 캡처, 고정애 특파원]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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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행 비행기 안 기자회견서 교황, “中 방문 생각 있냐” 질문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일본군의) 침입 때 소녀였던 이들이 경찰서로 끌려갔고 착취를 당했다”며 “그런 고통에도 존엄성(dignity)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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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입학 뒤 짝사랑 열병 … 사제의 길 포기 고민
프란치스코 교황의 10대 시절. 교황의 아버지 마리오 호세 베르골리오는 1929년 독재자 무솔리니가 싫어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방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 왔다고 한다. 교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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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입학 뒤 짝사랑 열병 … 사제의 길 포기 고민
프란치스코 교황의 10대 시절. 관련기사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사설] 교황의 메시지, 이 땅에 실천하려면 방문국 특정 정파 지원 대신 화두 던져 ‘고단수 정치’ 교황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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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교황 이야기…짝사랑 때문에 성직자 포기할뻔
교황의 아버지 마리오 호세 베르골리오는 1929년 독재자 무솔리니가 싫어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방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왔다고 한다. 교황의 형제자매 5남매 가운데 현재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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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독자와 함께한 EF 싱가포르 캠퍼스 어학 연수기] "여긴 학구파들만 모였나"
1 EF 싱가포르 캠퍼스는 다른 나라 캠퍼스보다 학구적인 분위기라고 한다. 아이패드를 활용한 수업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2 EF싱가포르 캠퍼스 전경. 3 시티투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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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로린 마젤 84세로 별세
2008년 2월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지휘자 로린 마젤.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연주는 미국과 중국의 핑퐁 외교(Ping-pong diplomacy)에 빗대 ‘싱송(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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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통역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