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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고 뒤랑, 위대한 종합정신의 소유자
진형준홍익대 교수·불문과 뒤랑(G. Durand ) 선생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뵌 것이 벌써 20여 년이 되었다. 1991년 여름, 프랑스 노르망디의 작은 도시 스리지 라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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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수, 불어불문학회 여름학술대회
◇金治洙 한국불어불문학회장(이화여대 인문대학장)은 13,14일 이틀동안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말로의 20세기 문학'과'인지 언어학과 불어학'을 주제로 여름 학술대회를 연다.
진형준홍익대 교수·불문과 뒤랑(G. Durand ) 선생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뵌 것이 벌써 20여 년이 되었다. 1991년 여름, 프랑스 노르망디의 작은 도시 스리지 라살에 있는
◇金治洙 한국불어불문학회장(이화여대 인문대학장)은 13,14일 이틀동안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말로의 20세기 문학'과'인지 언어학과 불어학'을 주제로 여름 학술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