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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음반·비디오 처벌 강화를 음반협·사회단체 등 국회에 청원서

    불법 음반 및 비디오에 대한 강력한 단속, 제조·유통업자에 대한 엄중한 사법조치를 촉구하는 각종 단체의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됐다. 한국 음반협회(회장 신현택)는 최근 불법음반 및

    중앙일보

    1991.01.30 00:00

  • TV프로 불법복제/미 교포에 팔아/업자 1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오해균검사는 88년부터 『가요무대』 『뽀뽀뽀』 등 국내 TV프로그램 복사테이프 8천여개를 미군우편물서비스ㆍ국제특수우편물ㆍ여행객 등을 통해 미국 비디오가게에

    중앙일보

    1990.11.04 00:00

  • 반도체ㆍ음반등 지적소유권/미 업계 불만 여전

    ◎미 의회경제연 지적 【워싱턴=문창극특파원】 미국 의회경제연구소는 10일 지적소유권문제와 관련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한국정부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ㆍ음반ㆍ서적분야의 지적

    중앙일보

    1990.10.11 00:00

  • 테이프 24억 어치 불법복제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 부(임휘윤 부장·정태원 검사)는 16일 국내외 가요 카셋 테이프 2백45만개(시가 24억5천만원)를 불법으로 만들어 시중에 팔아 온 탁금식씨(37·서울수유2

    중앙일보

    1990.07.17 00:00

  • 음란비디오 상영업소 적발

    ○…서울시는 22일 불법 음란 비디오 및 음반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음란비디오를 상영한 뉴월드 파크 여관(대표 송장일)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불법 복제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준

    중앙일보

    1989.12.22 00:00

  • 책· 음반불법복제하반기 집중 단속 |통상마찰 우려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마찰완화를 위해 서적· 음반의 불법복제 등 지적소유권침해행위를 연말까지 집중단속, 오는 11월에 있게될 미국의 지적 소유권분야 우선협상대상국 지정에서 제외 돼도

    중앙일보

    1989.07.15 00:00

  • 지적소유권도 제외 가능성

    미국은 신통상법에 따른 농산물 등 포괄분야와 별도로 우선협상대상국 (PFC)을 지정하게 돼있는 지적소유권 분야에 대해서도 한국을 제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상공부

    중앙일보

    1989.05.20 00:00

  • 음란비디오 불법복제 &71백억 챙긴 대규모 판매조직 검거

    미국·일본 등지의 음란비디오테이프를 밀수, 무단 복제해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판매조직을 통해 1백여만개를 팔아 1백여억원을 벌어들인 전국 최대 음란비디오 제조·판매조직이 경찰에

    중앙일보

    1989.01.14 00:00

  • 불법 학습테이프|5억대 양산 판매

    서울지검특수2부(김수장부잠검사·한상대검사)는28일 외국어회화테이프 및 대입학습용 테이프를 무단복제, 5억여원 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김선씨(40·서울보문동7가야)등 8명을 음반에 관

    중앙일보

    1988.01.28 00:00

  • DJ 전영록|컴팩트디스크 무단복제 막는다|미 CBS서 새기술개발

    ○…미국의 CBS레코드사는 최근 컴팩트디스크의 무단복제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 (TheInclusion of Antitaping Chips-DAT-Copycode Sp-oil

    중앙일보

    1987.06.10 00:00

  • 노래테이프 8만개

    서울 북부경찰서는 17일 가수들의 노래테이프 8만개를 불법복사 제조해 팔아온 탁정운씨 (31·서울수유3동 169)를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탁씨는 지

    중앙일보

    1986.06.17 00:00

  • 음란비디오테이프 불법복사

    서울노량진경찰서는 24일 음란비디오테이프 4억여원어치를 불법으로 복제, 전국 대도시에 팔아온 김경중(29·수원시매탄동25의2)·봉중(26)씨 형제와 중간상 이봉환씨(35·성남시은

    중앙일보

    1986.03.24 00:00

  • 회화테이프 불법복사 판매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0일 영어회화테이프 45만여개(싯가3억원)를 복사해 시중에 팔아온 곽재현씨(33·서울종암2동)등 테이프 복제업자 5명과 김영만씨(42·서울광희동1가193)등

    중앙일보

    1986.03.10 00:00

  • 음반·비디오테이프 불법제작·판매

    서울시는 21일 불법으로 제작된 비디오테이프와 음반등을 팔았거나 사용한 업소 1백7개소를 적발, 이중 14개소를 고발하고 3개소를 등록취소했으며 2개소를 3개월간씩 영업정지처분하는

    중앙일보

    1983.04.21 00:00

  • 유명화가그림 복사한 달력저작권 침해혐의로 첫고소

    청전 이상범화백(72년 작고) 의 2남 이건호씨 (52·서울 수유동240의128)가 4일 이화백의 그림을 복제해 달력을 만들어 배포한 명지대학장 박동섭씨(58)를 저작권법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82.11.05 00:00

  • 불법음반·테이프 범람에 철퇴|음반법 시행지침의 배경과 내용

    음반업계의 긴급조치라고 할 수 있는 불법음반 및 테이프의 제작·판매규제에 관한 음반법시행령 발표는 가요계에 통쾌한 충격을 주었다. 불법음반 및 테이프는 그 동안 음반업계의 암적 존

    중앙일보

    1981.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