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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KS표시 제품
기업의 본분은 모름지기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싼값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데 있다. 기업이 자기가 생산한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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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전기공사와 불량기구
전기는 오늘날 우리생활 주변에서 한시도 없어서는 안될 문명의 이기다. 그러나 자칫 잘못 다루면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 재난의 원인이 된다. 10여 년 전만 해도 일반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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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37곳 고발
서울시는 8일 불량 전기용품 일제 단속에 나서 무허가 제품 3백42점을 적발, 압수하고 이를 판매한 상점 37개소를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적발된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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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콘덴서」·전기계량기 대량 밀조
서울시경은 18일 가짜「콘덴서」와 전기 계량기를 대량으로 만들어 갈아 온 장덕호 씨(34·경기도 성남시 중동 신지구20)등 3개 파 4명과 이들로부터 가짜「콘덴서」와 계량기를 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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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불량 전기업체 승인취소
공업진흥청은 2일 전기다리미·직류전원장치(아랍터) 및 백열전구 등 3종의 전기용품 가운데 형식위반의 불량품을 제조 판매한 18개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하고. 다른 14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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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제품 팔아온 36개업소를 고발
서울시는 26일 세운상가·영등포시장등에서 불량전기용품단속에 나서 무허제품을 판매한 영등포구 신광전업사등 위반업소 36개소를 고발했다. 또 이들 업소들이 팔고있던 불량「퓨즈」·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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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특별단속
서울시는 15일부터 8월15일까지 한달동안 여름철용 불량전기제품 일제단속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모두1만7천5백45점의 불량전기제품을 적발했고 올들어서도 이미 8백36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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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범람하는 여름철 전기용품|변두리 영세공장서 무허로 양산 | 고철 모터등 재생조립
제철에 접어들어 선풍기·냉장고「믹서」등 여름필 전기용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불량 제품이 부쩍늘어 소비자들만 꼴탕을 먹고 있다. 이들 불량품은 대부분 ▲불량「모터」를사용, 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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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비밀공장 차려놓고
서울용산경찰서는 10일 무허가 비밀공장을 차려놓고「모터」용 「컨덴서」를 대량으로 만들어판 명성전기대표 윤정수씨(28·서울동대문구답십리동294)등 4명을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위반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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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제조 백76 무허 업체 고발
공업진흥청은 불량전기용품을 제조 또는 판매한 1백76개 무허가업체를 고발하고 기술수준이 기준에 미달한 22개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취소 및 경고 조치했다. 27일 공업진흥청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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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기기 일제 단속|공진청, 겨울철 대비
공업 진흥청은 겨울철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전열 기기 중 불량품에 대한 일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공진청은 추위가 다가옴에 따라 전기 장판·전기 난로 등 각종 전열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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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용품 일제단속
서울시는 29일 10월1일부터 12월말까지 3개월 동안 불량 전기용품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이번 단속은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열기구에서 빚어지는 화재를 막기 위한 것으로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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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불량상품이다|한국부인회, 국립공보관서 불량품전시회
불량상품·악덕상인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를 교육하기 위한 불량상품·부정외래품 전시회가 2일∼7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부인회가 소비자 상담을 위한 「불만의 창구」에 신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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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만든 82개 업체 판매 금지 등 제재-공진청
공업 진흥청은 공산품 품질 관리법 및 전기 용품 안전 관리법에 의해 전기 제품·섬유 제품 등 21개 품목에 대한 사후 검사와 품질 표시 이행 여부를 조사, 82개 업체가 품질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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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전기제품 재생 2천만원어치 팔아
서울지검 성북지청 수사과는 14일 공업용 불량전선과 폐품형광등을 재생, 신품으로 팔아먹은 강상봉(40·서울 동대문구 상봉동382) 고물상 배준철(33·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14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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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제품 17일부터 단속
서울시는 17일부터. 시중에 나도는 불량전기제품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기로 했다. 시는 누전 등 화재의 요인이 되는 불량전기제품을 단속키 위해 경찰·전기제품제조협회와 합동 단속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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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사고 실태와 예방책
우리 생활주변에서 한시도 빼놓을 수 없는 전기가 끔찍한 화재를 잇달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뉴 남산 관광호텔」 화재나 이번 대왕「코너」화재가 모두 전기의 합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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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구 판 상점 16곳 고발
서울시는 28일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시행이후 처음으로 무허가전기용품을 판매한 전기상 16곳을 적발, 이들 업소를 모두 경찰에 고발했다. 시 산업국에 따르면 지난7월1일부터 전기용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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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상표 본 딴 불량 전구 판쳐
불량 전기 용품이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다. 불량 제품의 대부분은 여름철 성수품인 선풍기를 비롯, 냉방기·「믹서」기 등으로 전열 장치가 나쁜 부품과 규격품이 아닌 조잡한 전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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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 용품 13종 형식 승인 취소
공업진흥청은 28일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전기 용품 27개 품목을 수거, 시험한 결과 이중 19개 품목이 기준에 미달되는 것을 밝혀내고 이중 풍광 전기 제작소의 전기 곤로 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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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전기제품 판별법
서울지방검찰청은 전기용품제조협회(회장 이홍기)가 고발한 불량전기제품 1백여만원어치를 폐기 처분, 4일 하오4시 종로구 장사동 광장에서 소각시켰다. 이번 소각 처분된 것은 7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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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전기용품 90개 업체 적발
공업진흥청은 지난 11월 중 전국에 걸친 불량전기용품 일제단속에서 90개 업체를 적발하여 75개 업체를 고발 조치하고 6개 업체에 대해서는 형식승인을 취소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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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파동 속에 판치는 불량 전열기구
요즘 원유난으로 유류용 난방기구가 인기를 잃자 면허도 받지 않은 전기용 난로·장판·이불·밥솥 등 각종 불량 전열기구가 시중에 마구 쏟아져 나오고있다. 이들 무면허·불량전기용품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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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기 제품|잦은 고장의 원인과 좋은 제품 고르는 요령
사다 끼운지 며칠 안 되는 백열 전구가 못쓰게 될 때 소비자는 짜증이 나고 불만스럽기만 하다. 백열 전구뿐만 아니라 도대체 국산 전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거의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