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량 간장 제조 판매|태평식품 대표 구속

    서울지검 김영준 검사는 9일 식품 제조업 태평 식품 공사 대표 박경태씨 (55·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23의 55)와 상무 조영락 (40), 공장장 강희신씨 (32) 등 3명을 보건

    중앙일보

    1975.04.10 00:00

  • 학교·유원지 주변에 불량식품 범람

    시내 각급 학교 주변을 비롯, 공원·유원지·시장주변에 허가 없이 제조한 부정불량식품이 많이 나돌아 시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부정·불량식품 단속반이 지난 17,

    중앙일보

    1975.03.22 00:00

  • 불량향료 섞은 가짜 홍차

    국산 「인스턴트」홍차는 불량향료를 섞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시판되고 있어 국민보건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나돌고 있는 분말로 된

    중앙일보

    1975.02.06 00:00

  • 홍차에 불량향료 섞어

    서울지검 성동지청 김정기 검사는 24일 불량홍차를 대량으로 제조판매 해온 「인스턴트」 홍차 제조 「메이커」인 고려산업사 대표 선진규 씨(38)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유일

    중앙일보

    1975.01.25 00:00

  • 오염 혈액 사고

    마침내 피까지 더럽혀지고 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대한적십자사 중앙 혈액원을 통해 공급된 오염된 혈액이 그것을 수혈 받은 여러 환자의 목숨을 빼앗아 가고 또는 심한 부작용을

    중앙일보

    1975.01.18 00:00

  • 불량 과자 60%가 유 허 업소 제품

    시중에 나도는 부정 불량 어린이 과자 류가 무 허 업소에서보다 버젓이 허가를 받은 유 허 업소에서 더 많이 양산되고있다는 사실이 보사부의 표본 조사결과 밝혀져 8일부터 보사부와 서

    중앙일보

    1974.10.08 00:00

  • 여름철 이용과 선택의 주의점

    청량음료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계절로 접어들고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여러종류의 청량음료가 도입되어 상품화되어있다. 서울YWCA는 지난4일 「여름철과 청량음료」에 대한 강연회를 마

    중앙일보

    1974.06.06 00:00

  • 불량 식용빙초산 대량제조 판매

    서울지검보건부 변갑규검사는 1일 불량 식용빙초산을 대량으로 제조판매해 김덕진씨(39·서울종로구통인동 153)를 보건법죄 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중앙일보

    1974.06.01 00:00

  • 여름철 위생 강화

    서울시는 13일 여름철 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강화책을 마련, 모든 식품·환경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감찰을 실시키로하고 관계공무원에게 비상근무령을 내렸다. 특별위생감찰기간은 오는 6월

    중앙일보

    1974.05.14 00:00

  • 과자·엿·청량음료·빙과·두부등 9개식품 제조업 신규허가금지

    보사부는 8일 개정식품위생법상의 「영업허가의 제한권」을 처음으로 발동, 시·도지사가 갖고있는 식품영업허가권을 일부제한, 과자류·엿류·청량음료·두부·빙과·면류·어육연제품·장류·첨가물

    중앙일보

    1974.04.08 00:00

  • 학교·유원지 주변|불량식품 단속

    서울시는 2일 봄철 유해환경 정화방안을 마련, 각급학교와 유원지주변의 무허가술집과 부정·불량식품판매업소를 강력히 단속키로했다. 유해환경이 정화될때까지 무기한 계속될 이번 단속계획의

    중앙일보

    1974.04.02 00:00

  • 과자·통조림·청량음료 등 7개 식품 제조허가권 보사부 환원

    보사부는 30일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우수식품 제조풍토를 조성한다는 이유로 현재 각 시·도 지사에게 위임되어 있는 일부 식품 제조허가권을 보사부로 환원키로 했다. 보사부는 현행 식품

    중앙일보

    1974.03.30 00:00

  • 「불량빙과」 무죄

    서울형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윤영철 부장판사)는 2일 불량「하드·아이스크림」을 제조 판매하다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 죄로 구속 기소된 이상욱 피고인(41·서울 종로구

    중앙일보

    1973.11.02 00:00

  • 행정이양 및 간소화 내용

    ◇상공부장관→공업진흥청장 ▲전기공사업면허·면허증 및 면허수첩의 교부 ▲전기공사업면허증 및 수첩의 재교부 ▲전기공사업 면허신청서 또는 면허경신신청서의 접수처리 ▲전기공사업 조정위원

    중앙일보

    1973.08.21 00:00

  • 식품첨가물 제조 업소 50%가 시설 미달

    전국의 식품첨가물 제조 업소 중 50.8%에 이르는 업소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정해진 시설 기준에 미달되고 있음이 보사부 조사 결과 나타났다. 보사부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1

    중앙일보

    1973.08.10 00:00

  • 공업용 표백제 사용|맥주 안주 등 양산

    서울지검 보건부 김재기 검사는 14일 맥주 안주 성수기를 맞아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표백제를 사용, 대량으로 편강을 만드는 한편 허가 없이 건어포·건포도·뱅어포·마마콩 등 불량 안

    중앙일보

    1973.07.14 00:00

  • 「풀」·유원지 위생관리 단속

    서울시는 요즘 피서인파가 한창 몰려드는 수영장과 유원지주변에 불량·부정식품이 나돌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10일부터 9월10일까지 2개월 동안을 여름철 수영

    중앙일보

    1973.07.10 00:00

  • 부정식품 근절 위한 감독권 강화|보사부장관에 영업허가제한 권·지도명령권 신설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식품위생법 중 개정법률은 부정·불량 식품을 줄여 나가기 위한 식품 영업의 규제강화를 의도한 것이다. 개정법률은 이 규제강화를 위해 보사부장관의 ①영업허가 제

    중앙일보

    1973.02.14 00:00

  • 축·수산 가공품도 식품위생법 적용|주류포함, 운반 도 규제

    비상국무회의는 2일 지금까지 식품위생법으로 다스릴 수없던 주류 및 축·수산가공식품에까지 식품위생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식품영업에 대한 보사부장관의 지도·감독권한을 대폭 확대하는것을

    중앙일보

    1973.02.03 00:00

  • 불량식품 유감

    별의별 광고선전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서 먹는 것과 약에 관한 것을 빼면 거의 남는 것이 없을 것 같다. 그만큼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식품과 약품이라

    중앙일보

    1972.07.24 00:00

  • 불량 식품 수거 검사에 혼선|판정 잘못…행정 처분 취소하기도

    서울시가 불량 식품을 가려내기 위해 실시한 식품 수거 검사가 수거 과정의 소홀로 불량품이 아닌 식품을 불량품으로 판정, 제조 정지 처분 내렸다가 뒤늦게 당초의 행정 처분을 취소하는

    중앙일보

    1972.07.20 00:00

  • 항생제|그 남용에서 오는 무서운 부작용

    선진국에선 의사의 처방 없이는 절대로 항생제를 약국에서 사지 못한다. 반면 우리 나라는 약국에서 항생제를 사먹을 수 있는 나라 중에서도 대표가 될 정도로 약국을 통해 많이 나가고

    중앙일보

    1972.07.18 00:00

  • 유해식품

    지난 연초(1∼3월) 3개월간에 걸쳐 보사부가 전국의 4만9천5백여 개 각종 식품제조·판매·접객시설들에 대해 실시한 위생실태조사결과는 식중독 등의 창궐기인 성하기를 앞두고 전국민의

    중앙일보

    1972.06.13 00:00

  • 어린이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하오 서울시와 공동으로 남산어린이회관강당에서 「어린이 보호대회」를 열었다. 『어린이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주제로 가졌던 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중앙일보

    1972.05.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