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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직원이 아파트 사기/분양미끼 15명에 7억 가로채

    서울지검 조사부 황희철 검사는 28일 조합아파트를 분양해주겠다고 속여 입주희망자들로부터 6억8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 서초구청 주택과 김영철씨(27·9급),(주)북방통상 대표

    중앙일보

    1991.09.28 00:00

  • 고위공무원 사칭 부동산 사기

    서울지검 특별수사1부(송종의부장검사)는 23일 고급공무원을 사칭하거나 인척관계를 가장, 거액의 부동산을 싼값에 사게 해주겠다고 속여 l억5천만원을 가로챈 부동산 사기단 4개파 22

    중앙일보

    1984.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