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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휴대폰 가입비 면제-정통부 활용방안 마련
이달 말부터는 중고 휴대폰으로 이동전화.개인휴대통신 (PCS)에 가입할 경우 가입비가 면제되는 것은 물론 1백분 정도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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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기술 창고 '데이터 웨어하우스']
휴대폰업체 신세기통신의 고객지원센터에서 일하는 金모 대리는 전산시스템을 통해 고객 A모씨에 대한 특이한 징후를 포착했다. 이 회사에 가입한 지 1년이 넘게 한번도 국제전화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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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삐삐 휴대폰…마땅히 쓸곳없는 애물단지
최근 국내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삐삐.시티폰 등 중고 정보통신단말기 수가 2천만대를 넘어서고 있어 재활용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통신부가 최근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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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 인기 업고 '스탬프 사진'까지 상륙
스티커 사진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현재 5천여대의 사진기가 곳곳에 깔려있고 여러 대의 기계를 갖춰놓은 '사진방' 도 급속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티커 사진의 시장규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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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의무사용' 족쇄 어떻게 대처하나]
최근 휴대폰을 잃어버린 李모 (37.서울강서구등촌동.판매사원) 씨는 011서비스업체인 SK텔레콤에 분실신고 전화를 하다가 분통을 터뜨렸다. 다른 사람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을 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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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뜨니까 관련용품도 뜨네
핸드폰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자동차를 꾸미는 심리와 마찬가지로 핸드폰 역시 '나만의 것' 을 갖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해 액세서리 등 주변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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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일기장과 속옷이 든 검정색 가방 ▶휴대폰▶LAIMANT 시계 (이상 20일) ▶달력.우산.다이어리가 든 쇼핑백 (22일) ▶신분증과 카드가 든 지갑 (23일 7호선 열차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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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파 분실물도 줄어
지하철7호선에서 발견되는 분실물을 물건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보관하는 태릉입구 유실물센터 차은주 (車垠周.25) 씨는 13일 이달들어 접수된 습득물을 정리하다 깜짝 놀랐다.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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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왕십리유실물 센터
▶전자수첩.만화책.통장등이 든 검정가방 ▶LG핸드폰 ▶코오롱핸드폰 ▶징이 든 청색천가방 ▶CD.안경.향수등이 든 검정가방 ▶남색상의 유니폼이 든 쇼핑백 ▶디스켓다수.수예용품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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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실시 '대학생 창업경연대회' 아이디어 봇물
'재활용 캔을 이용한 휠체어 (동아대 C.P.C)' '넘어지지 않는 1회용 컵 (세종대 광개토)' '밥풀이 달라붙지 않는 도시락 (전주대 T - KA)' '폐휴지를 압착해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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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목민심서.워드수험서가 든 아디다스 곤색가방▶삼성애니콜 핸드폰▶청색가방.테니스라켓.수영복.우산이 든 검정테니스가방▶LG핸드폰▶한화시티폰▶등산화.녹색조끼가 든 회색스포츠가방▶디스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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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청색비옷.붉은색 바지.치마가 든 흰색 비닐봉지 (7일 5호선 열차내) ▶수영복.수건.수경이 든 붉은색 가방 (7일 5호선 열차내) ▶사진.카드.설상옥씨 명함이 든 지갑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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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백화점]여행자보험 가입땐 보상한도 꼭 확인을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사고 이후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에 따라 보상 한도가 다르지만 상품의 보상 내용은 엇비슷하다. ◇ 가입방법 손보사 영업점에 직접 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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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선풍기가 든 쇼핑백 (7월31일 도봉산역) ▶검정색 디지털 핸드폰 (1일 7호선 열차내) ▶테이프 10개와 책 한권이 든 쇼핑백 (2일 중계역) ▶신분증.명함.농협카드가 든 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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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찾아가세요
▶유아용 의류가 든 꽃보라 가방▶핸드폰.카세트가 든 여윤인씨 가방▶보자기에 싸인 꿀▶잡지책.초등학생용 전과가 든 검정 가방▶예산법률주의책 2권이 든 금강 쇼핑백〈이상 7월3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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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소수 의견
〈대법관 박준서의 반대의견은 다음과 같다〉 대법관 박만호,대법관 신성택의 위 반대의견중 헌법재판소의 합헌 또는 위헌 결정에 관련된 법원의 법령 해석방법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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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12.12 군사반란등 사건 부분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그 내세운 증거에 의하여 1979년 12월12일 당시 국군보안사령부 인사처장 겸 계엄사령부 소속 합동수사본부 조정통제국장이던 피고인 허삼수가 국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