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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시행령]
○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시행령 제정 1990. 8. 9 대통령령 제13071호 개정 1991. 2. 1 대통령령 제13269호(통일원과그소속기관직제) 1991.12.31 대통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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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경쟁력이다] 북제주군 '들불 축제'
▶ 19일 북제주군의 새별오름에서 펼쳐진 '들불놓기'. 불꽃놀이와 어우러져 마치 화산폭발을 연상케 한다.[북제주군청 제공] 지난 19일 오후 7시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서부관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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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국회연설 전문]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17대 국회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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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작가대회 속타네
▶ 김형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총장(左)과 북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장혜명 부위원장이 지난 6월 금강산에서 만나 남북작가회의를 8월에 열기로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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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류독감 급속 확산
사람끼리의 조류독감 전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 전역에서 조류독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남부 광둥(廣東)성에서 3천km 이상 떨어진 북서부의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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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고로쇠 수액 채취 붐
신비의 ‘나무 약수’(藥水)라 일컬어지는 고로쇠 수액(樹液) 생산이 제철을 만났다. 연초 경남 거제도에서 시작된 고로쇠 채취가 최근엔 지리산·백운산·칠갑산·울릉도 등 전국 명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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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고로쇠 수액 채취 붐
신비의 ‘나무 약수’(藥水)라 일컬어지는 고로쇠 수액(樹液) 생산이 제철을 만났다. 연초 경남 거제도에서 시작된 고로쇠 채취가 최근엔 지리산·백운산·칠갑산·울릉도 등 전국 명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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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국 무역관장의 지역별 진출 전략]
◇베이징(北京·이종일 관장)=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려볼 만하다. 올림픽 시설물 건설 수요가 많을 것이다. 한국산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은 알루미늄, 커튼, 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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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국 무역관장의 지역별 진출 전략]
◇베이징(北京·이종일 관장)=2008년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려볼 만하다. 올림픽 시설물 건설 수요가 많을 것이다. 한국산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은 알루미늄, 커튼, 빌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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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통째로 내주라" 김정일, 북주민 관광금지
북한 주민들은 앞으로 상당기간 금강산 구경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金正日)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내국인(북한)의 금강산 관광을 완전 중단시킬 것" 을 지시한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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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 칼럼] 다나카 나오키
◇ 다나카 나오키(田中直毅.54) - 도쿄대 법학부,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과정 수료 - 21세기 정책연구소 이사장, 경제평론가 활동 - 저서: '빅뱅 이후 일본 경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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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비정 침범 서해5도는 지금…]
서해 영해에 침범한 북한 경비정들이 해군 함정의 '충돌식 밀어내기' 전술에 밀려 한때 북으로 퇴각한 뒤 다시 북방한계선 (NLL) 을 넘어온 11일 서해 5도서 주민들은 국지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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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부끄러운 '금강산 꼴불견 관광' 백태
이번 금강산관광에서 일부 관광객이 싹쓸이 쇼핑에 나서는가 하면, 북한주민을 무시하거나 지나치게 아부하는 추태를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장전항 출입국관리소 옆 북한상품매대에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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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금강산관광과 과도 벌금
여행이란 즐거운 기분으로 떠나는 것이다. 하물며 분단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금강산을 찾는 실향민의 가슴은 셀렘과 흥분마저 감돌 것이다. 그런데 이런 흥분과 감회에 찬물을 끼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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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금강산 산불때 배상 요구
북한이 금강산 관광 중 산불을 내거나 군사통제구역을 정탐할 경우 북한법에 따라 처벌하겠다는 내용의 '금강산관광세칙' 을 보내와 현대가 정부와 함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북한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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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용소식'경제특구 下.
▶ 좌절.긴장,그리고 기대 ▶ 金日成은 살아있다 ▶ 효자둥이는 충성둥이 ▶ .장군님'의 軍心 달래기 ▶ 식량난의 허실 ▶.수용소'식 경제특구 ▶ 金正日 치하의 민심 ▶ 체제유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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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공세.체육대회.온천관광 때이른 선거운동 열풍
내년 제15대 총선(4월11일)을 6개월여 앞두고 현역의원과출마예상자들의 대규모집회와 선물 돌리기, 온천관광등이 지난주와주말에 집중됐다.14일부터 통합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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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환경이냐 개발이냐
난달 14일 환경처 자연정책과에 한통의 문서가 접수됐다. 발신인은 강원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이었다. 「자연보전권역 지정 결사반대 결의문」이라는 제목의 문서는『강원도 일부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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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서초구,중구보건소,마포부녀복지관
제1회 성동주부노래대회가 29일 오후2시 구민회관에서 열린다.성동구내에 거주하는 주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날 행사엔 성동구 어머니합창단과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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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민왕래
연변 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서 남쪽으로 1백여㎞ 떨어진 두만강중류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건너편 중국의 三合통상구 세관앞 마당의 어느날 아침. 친.인척방문과 장사를 목적으로 북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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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방 적극 유도/새 정부의 통일정책 기조
◎「이산」 해결 최우선… 상호핵사찰 실현/전파 상호개방·남북 해로개설 추진 통일원이 최근 확정,15일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 새정부의 통일정책은 한마디로 민족의 복리를 우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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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관광|분단 현장서 통일 염원 다진다
남북 분단의 한이 맺힌 6·25가 다시 찾아왔다. 진홍색 핏빛만큼이나 짙은 한이 서린 휴전선 일대는 긴장감을 넘어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다. 격전의 현장은 잡초가 우거져 세월의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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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자제로 뛰는 사람들:9)
◎야 성향에 여 조직력 대결/17석 놓고 80여명이 출진채비/한림·한경 지역경쟁 치열/현역의원 측근 3명간의 접전지역도 1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공천 후보들을 모조리 탈락시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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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해주민들 또 "물난리"걱정
지난해 수해지구 주민들은 올해도 불안하다. 장마가 상륙하고 있는데도 지난해 여름 두차례 태풍으로 유실 또는 파손된 제방·어항·도로등의 복구공사가 지지부진, 앞닥친 올여름 장마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