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북한 소식
▲7월9일 북괴「파키스탄」간 74∼75년도 무역협정조인(1일 이슬라마바드) ▲9일 조·소간 과학기술 협조위 제8차 회의 의정서조인(모스크바) ▲9일 북괴, 「아프가니스탄」에 대사관
-
말리크·허담 회담
【동경 8일 UPI동양】「아담·말리크」「인도네시아」외상은 7일 평양에서 북괴외상 허담과 상호관계 증진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고 북괴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등소평·허담 회담
【홍콩 8일 로이터 합동】중공 부수상 등소평과 북괴 외상 허담이 8일 북경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신화사 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담에는 중공외상 희붕비와 부외상 한념룡도 동석했다고 이
-
북괴, 휴전협정 대체할 대미제안 4개 항 내용
【홍콩25일 로이터합동】북괴는 25일 1953년에 서명된 한국휴전협정에 대체할 대미 4개 항 평화협정을 체결할 회담을 하자고 제의했다고 북괴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괴중앙통신보도는
-
한·미 반응을 주시 일 외무차관 논평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외무성의「도오고」차관은 25일 북괴외상 허담의 대미평화협정 체결 제안에 대해『제1의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이 제안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주시하겠다』
-
김 외무·하비브 요담
「하비브」주한 미 대사는 26일 상오 김동조 외무장관을 방문, 요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로 북괴외상 허담의 4개항 대미평화회담제의와 이에 반대하는 한·미 양국간의 입장에 대해 협
-
야욕노정, 상투적 선전
정부대변인 윤주영 문공부장관은 25일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북괴외상 허담의 제의에 대해『이것은 주한「유엔」군과 미군의 철수를 촉진, 한국의 방위태세를 약화시켜 무력적화통일을
-
북괴제안 즉각 검토한 정부
북괴외상 허담의 대미평화협정 제의가 외신으로 전해진 25일 윤주영 문공장관은 청와대 주례대책회의에 즉각 보고, 내용을 검토했다. 이어 이날 하오5시30분 총리공관에서 관계장관 회의
-
파키스탄 교육상 북괴외상과 회담
【동경26일 AP동화=본사특약】북괴외상 허담은 「부토」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평양을 방문한 「알리·부토」「파키스탄」대통령의 특사를 맞아 인도아 대륙에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파키스
-
「닉슨」의 방 소 일자결정
「닉슨」미대통령의 방 소 일자가 오는 5월22일로 확정되어 공식으로 발표되었다. 이제 「닉슨」의 방 소 일자가 결정됨에 따라 세계의 이목은 다시 미·소 회담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
-
(3)분단국에의 여파|산극황
중앙일보사 주일 특파원 조동오 기자는 국제정치평론가이며 특히 극동문제에 밝은 횡준시립대학 조교수 산극황(야마기와·아끼라)씨와 만나 미·중공 공동성명을 평가해 봤다. 산극 교수는 일
-
새 아주 질서 속의 한국
지난달 27일에 발표된 미·중공 공동성명은 한국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즉 미국은『대한민국과의 긴밀한 유대와 이에 대한 지지를 유지할 것이다. 미국은 한반도의 긴장
-
(7)에필로그
탈냉전시대의 서막을 획함으로써 미·중공관계, 나아가서는 국제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기록할 「닉슨」미국대통령의 역사적인 북경방문은 5일 후로 박두했다. 22년 간 단절되었던 관계를 청
-
평화통일 4개 전시조건 제시-김 외무 북괴기만 선전에 대한 정부입장 밝혀
정부는 최근 북괴가 미-중공정상회담을 앞두고 긴장완화를 위한다는 이름아래 대외적으로 위장선전을 강화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어선납북 등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사실을 중시, 평화통
-
각계의 북괴접근 경쟁
일본신문이 최근 보도에서 현실을 외면한 북괴 PR에 빠져있는 것과 함께 일본 각계에서 일고있는 북괴 접근의 바람도 가볍게 볼 수 없다. 대 북괴접근의 압력을 좌등 정권이 어느 정도
-
해방 26주년…분단·통일 관련된 결정과 제의
일제에서 해방된 지 26년. 국토는 양단된 채 통일를 전망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러나 최근 미·중공간의 접근과 국제권력구조의 재편성과 함께 한반도에도 긴장완화의 기미가 서서히 엿보
-
긴장 불원 의사 표시 정전위 평화 회담화
비무장지대 안에 현존하는 남북 쌍방간의 휴전 협정 위반의 모든 조사력을 단계적으로 배제, 휴전 협정 본래의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12일 유엔군 측의 대 북괴 제의는 18년간 설전만
-
4·27 결산(상)여·야의 승인과 패인
4·27 선거의 공화당 승리는 국민의 안정에 대한 바램과 집권당의 방대한 조직력의 결과-. 신민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야당 「붐」을 일으키기는 했으나 이를 표로 연결시키는 조직의
-
박·김 후보, 연설서 안보 공방|춘천·원주
박정희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두 번째 유세를 15일 하오 춘천에서 가졌다. 김대중 신민당 후보도 이날 제천과 원주에서 유세했다. 두 후보의 유세는 안보논쟁에 촛점이 맞추어져 박 후
-
한국 초청 27일 표결
【유엔본부 21일 동양】 김용식 「유엔」주재 대사는 21일 「유엔」총회 정치위원회가 예정대로 오는 26일부터 2일간 한국문제를 토의한 후 한국문제 토의에서 제일 중요한 초청문제를
-
유엔 참석 희망|
【유엔본부24일UPI동양】북괴는 금년도 유럽 총회에서의 한국문제토의에 참가하기를 바라고있다고 유엔에 통고해왔음이 24일 이곳에서 알려졌다. 북괴외상 허담은 우·탄트 유엔 사무총장에
N
![[오늘의 운세] 6월 2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