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괴군 셋사살

    13일밤11시부터 14일새벽3시사이에 북괴군은 중부전선과 중서부전선에서 세차례의 남침을 기도했으나 안군수색대는 이를 모두 격퇴하고 북괴군3명을 사살했다고 대간첩대책본부가 14일상오

    중앙일보

    1968.08.14 00:00

  • 공비 넷사살

    10일상오3시부터 4시40분사이에 중부전선육군모부대 전방초소 두곳에서 두차례에 걸쳐 수 미상의 북괴군이 침투, 아군은 교전 끝에 북괴군 4명을 사살하고 적을 격퇴시켰다고 10일 아

    중앙일보

    1968.08.10 00:00

  • 북괴군 8명을 사살

    5일 육군보도부는 일요일인 4일상오9시35분부터 하오4시30분 사이에 육군6566부대앞 서북휴전선남방한계선과 노고산 일대에서 침투한 북괴병8명을 사살하고, 기관단총 7정을비롯 장비

    중앙일보

    1968.08.05 00:00

  • 멍든협정…휴전15년

    27일은 휴전조인 15돌이 되는날-. 53년7월27일밤10시, 전전선에서에서 총소리가 멎고 3년동안 포화가 오가던 전투가 멎은지 15년이 지났다. 쌍방은 협정에따라 전선에서 2킬로

    중앙일보

    1968.07.27 00:00

  • 20∼22일사이에 북괴네차례침범

    22일 주한 미군사령부는 20일상오부터 22일상오까지 사이에 북괴군이 네차례나 불법침입, 미군부대와 교전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미군대변인은 이교전에서 미군중위를포함한미군2명이전사하

    중앙일보

    1968.07.22 00:00

  • 안보주변③|한미간의 조약

    우리나라의 안전보상체제는 한국자체의 국방력을바탕으로해서 한·美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조약상의동맹관계와2개사단(약5만)규모의 미군주둔으로 엮어지고있다. 한·미간의 군사적 유대는 지난6

    중앙일보

    1968.07.10 00:00

  • 6·25 18주년

    다시 「6·25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18년전 이날 만단의 침략 준비를 갖춘 북괴군은 소련 및 중공의 전적인 지원 밑에 38선 전역에서 남침을 감행했었다. 미군 철수 후 거의

    중앙일보

    1968.06.24 00:00

  • 북괴도발 10배로

    【워성턴11일동화】상원군사위원회 군비조사분과위원장「존·스테니스」의원은 한국서의 한·미양국군의 임전태세에관한 보고서를 11일공개했다. 그는 이보고가 지난 2월과3월 군비조사분과위원들

    중앙일보

    1968.06.11 00:00

  • 군기 쇄신의 길 육군 자체 시안을 통해 보면

    군은 올해 들어 두번 홍역을 치렀다. 1·21북괴무장공비남침은 「허술한 방어태세」를 5월의 잇단 사고는 「군기이완」을 노출시켜 군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1·21후 군은 진지를

    중앙일보

    1968.06.04 00:00

  • 녹음 전선

    서울시대 각 일간 신문 논설위원 8명은 최근 육군 보도부의 주선으로, 일선 장병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전방 부대를 시찰한바 있다. 지금 전방은 이상할이 만큼 조용하다. 작년 이맘때만

    중앙일보

    1968.06.01 00:00

  • 군정훈교육의 강화

    군기의 숙정과 을바른 군인정신확립대책에 관하여 요즘처럼 법국민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때는일찌기 없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줄안다. 그것은 최근 일부 탈선군인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각

    중앙일보

    1968.05.29 00:00

  • 북괴측은 생떼만

    【판문점=박승탁 기자】군사정전위 제270차 본회의가 공산측 요청으로 l7일상오 11시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유엔」군측 수석대표 「우드워드」소장은 최근 북괴군이 휴전선

    중앙일보

    1968.05.17 00:00

  • 교전끝에 곧격퇴

    【문산】1일상오 2시부터3시사이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남쪽에 수를 알수없는 북괴군이 또다시 총격을 가해와 미군이 출동, 교전을 벌인끝에 곧 격퇴됐다. 이 기습으로 미군의 피해는 없었

    중앙일보

    1968.05.01 00:00

  • 북괴군이 또 총격

    【문산】20일 상오8시30분쯤 서부전선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남방에서 미군과 북괴군 사이에 총격전이 또 벌어져 2사단소속 미군1명이 부상했다고「유엔」군 사령부가 이날 발표했다. 이

    중앙일보

    1968.04.20 00:00

  • 8일 박·존슨 단독회담|박대통령 7일 「호놀룰루」로

    박정희대통령은「존슨」미국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7일「호놀룰루」방문,「존슨」대통령과 월남전의 협상문제를 비롯한 동남아정세전반에 걸쳐 협의한다. 신범식청와대대변인은 4일하오 박대통령의「

    중앙일보

    1968.04.05 00:00

  • 방공에 휴전 없다

    한국중부의 거칠고 적의에찬 산맥을 사이에 두고 그들의 결심여하에 따라서는 한국전쟁을 다시 터지게 할 수도 있는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을 노려보고 있다. 한사람은 북괴의 성급하고 과

    중앙일보

    1968.04.02 00:00

  • 만족과 불만의 사이|「밴스」특사 돌아간 뒤…한·미 공동결산

    무장공비 서울침입과 미함 「푸에블로」호 남북사건 등 잇단 북괴의 만행에 대한 처리문제를 둘러싸고 드러났던 한·미 양국간의 이견은 전례 없는 불협화음 속에서 15일 양국 정부의 공동

    중앙일보

    1968.02.16 00:00

  • 한·미간의 견해차

    한·미 양국은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12일 이래, 연4일째 계속된 미대통령특사 「밴스」씨 일행과 우리 정부당국자간의 일련의 고위회담을 끝마쳤다. 4개 항목으로 된, 이

    중앙일보

    1968.02.16 00:00

  • 한국방위의 원칙과 기반

    「존슨」미대통령은 북괴의 도발위협아래 있는 한국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1억「달러」의 군원을 공여해야한다고 의회에 긴급 요청했다. 69회계연도 외원교서에서 그와같이 말한 그는 그러한

    중앙일보

    1968.02.10 00:00

  • 한국을 소외한 흥정|미·북괴 판문점 비밀협상

    미국은 동해상에서 피랍된 「푸에블로」호 승무원의 송환을 위해 북괴와의 판문점 협상을 거듭하고 있다. 「힘에 의한 대응」에서「테이블의 흥정」으로 -. 「푸에블로」호가 납치된 지난달

    중앙일보

    1968.02.06 00:00

  • 장막속의 판문점협상

    작4일 판문점에서는 또다시 「유엔」군측 수석대표와 북괴대표간의 비밀협상이 있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의 회담에서 미국은 「푸에볼로」호의 「영해침입을 사과」하고 제1차적으로「푸」 호

    중앙일보

    1968.02.05 00:00

  • 「5분 출동부대」편성

    1일 서울시경은 북괴무장공비 서울침투사건을 계기로 관하 전경찰에 「5분내 출동부대」를 새로 편성, SMG와 수류탄을 비롯한 자동무기와 수송장비를 확보하는 등 서울경찰의 대간첩태세를

    중앙일보

    1968.02.01 00:00

  • 목숨건 생포작전25분|김신조는 이렇게 잡혔다

    31명의 북괴「게릴라」가 서울근교를 더럽힌지도 벌써1주일. 군·경·민 일체가된 수색작전은 살인 「게릴라」23명을 사살했지만 생포된것은 단하나-. 북괴군소위 김신조 (27)뿐이다.

    중앙일보

    1968.01.27 00:00

  • "철책넘은5명을격퇴 미2사「게릴라」퇴로돕는 교란작전인듯"

    【서부전선미제2보병사단=장두성기자】서부전선에서북상하는 무장「게릴라」잔당의 퇴로를 봉쇄하고 군사분계선부근에서 교란작전을 하고있는 북괴군과 교전중인 미제2보병사단 예하각부대는 속속 큰

    중앙일보

    1968.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