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86년까지 F16기 36대 도입|노 국방·브라운회견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중

    노재현 국방부장관은 19일 86년까지 36대의 F-16 최신예 전투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안보회의가 끝난 뒤 「브라운」미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노 장관은 북괴가

    중앙일보

    1979.10.19 00:00

  • 한미안보회의 공동성명

    1, (생략) 2, 양측 대표단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안보정세를 검토하였고, 특히 그 중에도 한미 양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토의하였다. 노 장관과 「브라운」장관

    중앙일보

    1979.10.19 00:00

  • F-5E, F-5F기 82년부터 합작생산

    한미양국은 18일 미「노드롭」사의 F-5E 초음속 전폭기 및 F-5F 훈련기를 82년부터 합작 생산키로 하고 이에 따른 한국내 시설과 미국 측의 기술협력절차 등을 확정한 것으로 알

    중앙일보

    1979.10.18 00:00

  • 북괴군사력 증강에 적극 대응

    한미양국은 제12차 한미연례안보회의 첫날인 17일 상오 9시 국방부회의실에서 한미군사위원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북괴군사력증강에 대응하는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재검토하고 그 대책을 토

    중앙일보

    1979.10.17 00:00

  • 한미안보협의의 논제들

    제12차 한미안보협의회가 3일간 예정으로 17일부터 열리고 있다. 본난은 이미 이번 회의가 주한미군철수속결과 북괴군사력증강확인 후 처음 열린다는 점과 세계적인 소련군사력증강에 대한

    중앙일보

    1979.10.17 00:00

  • 한미안보회의 내일 개막

    79년도 한미연례안보회의(12차)가 17일 개막, 3일간 회의에 들어간다. 회의는 ▲최근의 북괴군사력 대폭증강확인·도발가능성진단 ▲한국군 전력증강계획 ▲한반도 주변에서의 미 해·공

    중앙일보

    1979.10.16 00:00

  • 동경-평양-북경항로 교섭설

    일본이 동경-평양-심양, 또는 북경으로 가는 새로운 일-중공항로를 개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이민용 외무부차관의 발언은 일본의 새로운 대북괴접근움직임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주목

    중앙일보

    1979.10.16 00:00

  • 한미 양국의 안보인식

    오는 17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제12차 한미안보협의회는 북괴군의 증강확인과 주한미군철수중지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일 뿐 아니라 최근 급격히 변하고 있는 세계 군사정세속에서 열린다는

    중앙일보

    1979.10.08 00:00

  • 북괴의 군사적 위협 집중협의

    79년도 한미안보협의회의(SCM)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6일 한미양국 국방부가 동시에 발표했다. 회의에는 「해럴드·브라운」미 국방장관이 미국대표를 이끌고

    중앙일보

    1979.10.06 00:00

  • 『한반도 향후 5년』을 진단한다

    TBC-TV는 20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중앙일보-동양방송 창립 14주년기념 특집으로 『한국-향후5년』이라는 입체 토론을 방영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새뮤얼·헌팅턴」교

    중앙일보

    1979.09.21 00:00

  • 대중동외교의 적극화

    정부가 좌경비동맹국들에 대한 적극외교의 방침을 세우고 그중에서도 특히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은 시기적으로는 늦은감이 있지만 방향

    중앙일보

    1979.08.13 00:00

  • 일본의 방위백서

    「야마시따」(山下元利) 일본 방위청 장관의 방한을 놓고 한일 양국은 물론 미, 소, 북괴등 주변국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 그의 방한을 “지역적 안전보장에 일본이 관심을 나

    중앙일보

    1979.07.27 00:00

  • 주한미군의 철군중지

    주한미지상군의 추가감축을 중지하고 병력규모를 오는 81년까지 현수준으로 동결시키기로 한 「카터」미국대통령의 결정은 한국의 안보와 미국의 전략이익에 함께 유익한 현명한 판단이 아닐

    중앙일보

    1979.07.21 00:00

  • 국군전력증강에 박차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최규하국무총리로부터 국정보고를 들었다. 최총리는 『내외의 냉엄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비상시국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국가

    중앙일보

    1979.07.21 00:00

  • 북괴와의 합리적 대화 불가능 입증|3당국 회의 거부한 북괴의 속셈과 배경|한국을 「업저버」로 지칭, 의도적으로 격하|앞으로 당분간 대안 찾기 힘들 듯

    3당국회의에 대한 북한의 회답은 적어도 「수정제의」정도로 되받아 넘기지 않을까 했던 상식론을 무색케 했다. 북한이 통일문제와 한반도의 평화문제를 분리해 전민족 대회 및 미국과의 단

    중앙일보

    1979.07.11 00:00

  • 열쇠는 북괴태도에

    【워싱턴=김재혁ㆍ동경=김두겸ㆍ파리=주변일특파원】3당국회의에대해 「워싱턴ㆍ포스튼」지는 2일 사설에서「카터」가 이회의를 제안한 것은 『놀라운일』이라고 논평하고 한반도문제를 논의하기 위

    중앙일보

    1979.07.03 00:00

  • 남북문제 군사차원서 정치차원으로

    「카터」미국대통령의 방한을 결산하는 한미공동성명은 남북한 및 미국의 「3당국회의」등 획기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문서는 한미관계에 있어 「성숙한 동반자」관계의 새시대를 여는

    중앙일보

    1979.07.03 00:00

  • 한미공동성명과 3당국회의

    「카터」미국대통령의 방한에 의한 역사적 한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공동성명이 발표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에서 밝힌 것처럼 양국이 성숙된 동반자관계의 새시대에 진입한 시점에서 열렸

    중앙일보

    1979.07.02 00:00

  • 북괴의 군사력 추산보다 20%증강

    【동경=김두겸·김건진 특파원】「카터」미국 대통령은 26일 제2차 미 일정상회담에서『한반도의 군사력 균형유지는 매우 중요하며 따라서 주한미군철수문제는 박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충분히 협

    중앙일보

    1979.06.27 00:00

  • 한반도문제는「카터」가 더 얘기하고싶어했다

    『중동·소련·중공문제 순서로 얘기해봅시다.』 25일 일본수상관저1차 미일정상회담장에 들어서자마자「카터」미대통령이 불쑥 꺼낸 말이다. 예기치 못한 제안에 당황한 「오오히라」(대평정방

    중앙일보

    1979.06.27 00:00

  • 남북군사력균형 한국에 불리

    【뉴욕24일AP합동】「해럴드·브라운」미국방장관은 24일 한국과 북괴간의 군사균형은 2년전 미국이 생각했던 것만큼 유리하지 못하다고 경고했다.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 한국정부 지

    중앙일보

    1979.06.25 00:00

  • 북괴남침하면 미군 재투입|카터 철군문제는 방한후에 최종결정

    【워싱턴 22일 동양】 「카터」미대통령은 22일『우리의 대한안보공약은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설사 앞으로 주한미지상군이 전면철수된다 하더라도 미정부는 북괴남침때 지상전투부대의 재투

    중앙일보

    1979.06.23 00:00

  • 대화단절책임 떠넘기려는 북괴측의 역공세

    김영삼신민당총재가 지난 11일 외신기자「클럽」회견에서『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의 책임있는 어떤사람과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한지 꼭 1주일만인 18일 북괴는

    중앙일보

    1979.06.20 00:00

  • 미국의 대북괴 민간교류설

    「카터」미국대통령은 당선후 취임직전에 벌써「파키스탄」정부의 중개로 북한의 김일성과 편 지를 주고 받은 일이 있었다. 취임 후에는 북한을 포함한「쿠바」「캄보디아」「베트남」같은 공 산

    중앙일보

    1979.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