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00분의 1㎜ 먼지도 잡아낸다, 현대모비스 톈진

    1000분의 1㎜ 먼지도 잡아낸다, 현대모비스 톈진

    지난 8일 중국 톈진 빈하이구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중국인 직원이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립하고 있다. 정전기를 막기 위한 제전복과 제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사진

    중앙일보

    2016.09.12 00:01

  • 중국시장 잠재력에 관심 집중/대우(그룹별 북방전략 점검:2)

    ◎인적자원 바탕 현지생산에 중점/대북 관계개선 교두보역할 기대 대우그룹의 북방전략은 소련보다 중국을 훨씬 더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그룹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김우중 대우회장은

    중앙일보

    1990.09.26 00:00

  • 중공 팽덕회(전 국방) 복권

    【북경16일AFP동양】모사상 체제의 전면 붕괴조짐으로 보이는 수십만 문화혁명 숙청자들을 복권키로 결정한 중공은 최근 북경시 혁명위 부주임(부시장) 섭원재을 비롯한 북경시 혁명위원

    중앙일보

    1978.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