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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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교통망
북한의 항공 교통망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국제공항은 평양 북쪽의 순안 비행장 한곳뿐이고, 대형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곳도 선덕·혜산·청진비행장 정도다. 신의주·원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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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잠실 한강상공 여객 헬기 비행 허용
10일부터 한강상공에 여객수송용 헬리콥터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 합참은 8일 다음달 있을 93대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 교통부 등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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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항공 교통망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국제공항은 평양 북쪽의 순안 비행장 한곳뿐이고, 대형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곳도 선덕·혜산·청진비행장 정도다. 신의주·원산 등
10일부터 한강상공에 여객수송용 헬리콥터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 합참은 8일 다음달 있을 93대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 교통부 등 관계부처
![[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