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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내각' 차관급 프로필] 강윤모 건교

    첫 공무원 생활을 건설부에서 시작해 27년간 붙박이로 일해온 정통 건설행정관료. 6공시절 일산.분당 등 5개 신도시 실무 총책임을 맡아 무난히 수행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참신한

    중앙일보

    1999.05.26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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