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령보다 세득으로통솔|주영복내무

    1백60cm의 단신에 소탈·성실한 인품으로 공참총장을 거쳐 국방부장관을 역임했다. 평소 부하직원들에게 명령보다는 설득으로 일을 시키고 의견대립이나 논란을 조화와 타협으로 이끄는 솜

    중앙일보

    1983.07.06 00:00

  • 파일 러트 출신…「호랑이」 별명|주영복 반공련 이사장

    1백60cm의 단구지만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평소진실과 성실을 강조해 군 재직시 덕장이란 평을 들었다. 50년 공군 간부후보생 8기로 입대, 동란중 78회 출격을 해 큰공을 세운 정

    중앙일보

    1983.04.29 00:00

  • 공군참모총장지낸 하늘의 호랑이|주영복 국방

    1백60cm의 단구에 과묵하고 성실한 인품의 덕장형이다. 평소 부하들에게도 명령하기 보다는 설득을 통해 일을 시키고 참모들간의 의견대립이나 논쟁이 있을 때는 조화와 타협을 잘시켜

    중앙일보

    1979.12.14 00:00

  • 얼굴

    13대 공군참모총장으로 발령된 주영복 대장(47·경남 함안)은『하늘의 호랑이』로 알려진 항공전술이론의 정통. 속전속결과 즉각 대응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전에 가장 알맞은 공군지휘관이

    중앙일보

    1974.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