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위조수표 새 용의자 추적-사용때 이서자와 同名

    10만원권 위조수표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11일 위조수표 이서자로 기록된 「한윤식」과 동명 인물이 서울도봉구 쌍문동에 살다 잠적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韓씨의 행방

    중앙일보

    1995.01.11 00:00

  • 간통 기소된 60代남녀 나이 고려 불구속처리

    ○…서울지검은 지난해 12월31일 호텔등지에서 정을 통해온 혐의(간통)로 金모(61.경기도의정부시.무직)씨와 金모(65. 여)씨를 불구속 기소.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92년 11월부

    중앙일보

    1995.01.01 00:00

  • 중소기업사장집 침입 16시간 인질극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중소기업체 사장과 사장어머니를 16시간동안 인질로 잡고 몸값 2억원을 받아낸 혐의(특수강도)로 한수영(韓秀榮.37.무직.서울종로구청운동)씨에 대해 구속영장

    중앙일보

    1994.10.21 00:00

  • 노부모부양 代價요구 할수없다-서울고법 판결

    슬하에 아들 넷(장남 사망)과 딸 넷등 8남매를 둔 朴모씨(79)부부는 89년4월부터 셋째딸 집에서 살아왔다. 시장에서 해산물장사를 하면서 자식들의 도움없이 생계를 유지해오던 朴씨

    중앙일보

    1994.06.15 00:00

  • 홈뱅킹 입금조회.송금등 서비스내용 계속 확대

    동창.친척들을 대상으로 몇개의 契를 조직해 운용하고 있는 金모부인(42.서울 盤浦洞)은 요즘「홈뱅킹」서비스의 편리함때문에살맛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매월 곗날을 전후해 며칠간

    중앙일보

    1994.05.24 00:00

  • 有名교회 목사 부인 外貨밀반출 구속

    서울지검 공안1부는 29일 20여만달러를 미국으로 빼돌려 아들(28.미국거주)명의로 슈퍼마킷을 매입한 서울강남구논현동 K교회 金모목사(62) 부인 朴仁愛씨(57)를 외국환관리법위반

    중앙일보

    1994.03.29 00:00

  • 상문고 학교부지 골프연습장 전용 공무원에 돈준 혐의 수사

    尙文高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는 22일 89년국정감사 당시 崔殷梧재단이사(61)로부터 1백만원을 건네받았다돌려준 民主黨 李哲의원을 서면조사한데 이어 학교측의 국회 로

    중앙일보

    1994.03.22 00:00

  • 수배자동생 감금.폭행 말썽-피해자 주장에 경찰선 강력부인

    경찰이 수배중인 용의자의 동생을 26시간동안 파출소에 불법감금,형의 소재를 말하라며 폭행해 말썽이 되고 있다. 폭행을 당한 簡錫源씨(20.무직.서울송파구송파2동)에 따르면15일 오

    중앙일보

    1994.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