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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사 고건씨

    정부는 11일자로 허연 전남지사를 의원면직하고 후임에 내무부 지방국장 고건씨를 승진 발령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무부 지방국장에 손재식 충남부지사를 전보 발령하는 등 부이사관급

    중앙일보

    1975.11.12 00:00

  • 인사 뚜껑 안 열려 일손 놓고

    외무부는 사무관급에서 공사급에 이르기까지 대폭적인 승진 인사를 연내로 단행할 예정. 심사 대상 2백여명을 놓고 약 50명을 가려내는 인사여서 치열한 경쟁상을 보이고 있고 특히 서기

    중앙일보

    1974.12.25 00:00

  • (하)"자유 있는 수인…그 고달픈 직무의 애환"|낮은 처우…높은 이직율

    서울구치소 H교도(39·5급 갑)는 스스로 생각해도 지금 받고 있는 봉급으로 살아간다는 게 불가사의하게만 느껴진다고 했다. 11년 교도 생활에 받는 봉급이라야 본봉과 교정직 수당을

    중앙일보

    1974.10.22 00:00

  • 박 해경대장 사표를 수리

    내무부는 12일 해양경찰대장 박용전 치안감이 낸 사표를 수리했다. 박 치안감은 지난달 28일 동해상에서 일어난 해경경비장정 863호 피침사건에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중앙일보

    1974.07.12 00:00

  • 국장·구청장급 16명 전보발령

    서울시는 26일 녹지국·경경국 등이 신설되는 등 직제개편에 따라 국장·구청장급 16명을전보발령하고 서기관급 7명을 부이사관급으로 승진발령했다. ▲기획관리관 김성배(재무국장) ▲도시

    중앙일보

    1973.06.26 00:00

  • 부지사·도국장등 60명이동 경찰간부 백95명도

    내무부는 6일하오 부이사관급 50명. 내무부본부과장급 10명등 모두 60명의 고급공무원을 승진 또는 전보 및 면직 발명하고 총경 55명, 정경 58명. 경감 72명등 모두 1백85

    중앙일보

    1971.08.07 00:00

  • 내무부 곧 대폭 이동

    내무부는 전국시장·군수. 각도 부지사 등 서기관급 이상의 공무원과 일부 경찰국장을 포함한 경찰 서장급 인사 이동을 금명간 단행한다. 내무부의 이번 인사는 승진과 전보가 동시에 따르

    중앙일보

    1971.08.04 00:00

  • 고령 부지사 등에 자퇴 종용

    내무부는 최근 50세가 넘는 수명의 부지사를 포함한 약10명의 고급공무원들에게 후진을 위해 자진사퇴, 길을 열어주도록 종용하고 있어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의 신분보장조항을 침

    중앙일보

    1971.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