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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혁신처 外
◆인사혁신처〈부이사관급 승진〉▶인사조직과장 윤동호 ▶인재정책과장 신인철 ◆연합뉴스▶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유 ▶통일언론연구소장 권영석 ▶마케팅본부장 임상수 ▶한민족센터본부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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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공관장 인사>▶네팔대사 최용진▶덴마크〃 마영삼▶도미니카〃 오한구▶동티모르〃 김기남▶루마니아〃 박효성▶바레인〃 유준하▶스리랑카〃 장원삼▶스페인〃 박희권▶앙골라〃 이경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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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부이사관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안영수 ◆강원도<이사관 승진>▶강원도의회 사무처장 김홍주<부이사관 승진>▶감사관 이주익 ◆한겨레신문사<편집국>▶디지털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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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일반직 149명 인사
대법원은 7월 1일자로 장호열(57) 법원공무원교육원장을 차관급에 승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법원조직법 개정으로 교육원장 직급이 관리관(1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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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공정위원장 바꿔야"
2.27 조각 이후 정.관계의 관심은 후속 인선에 쏠리고 있다. 국가정보원장 등 이른바 '빅4'와 금융감독위원장.공정거래위원장, 교육부총리와 각부 차관 등이 대상이다. ◇"탈권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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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선심성 인사·당선자에 업무 비협조 지자체 인수 놓고 마찰음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업무 인수·인계를 둘러싸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물러나는 단체장들이 막판 선심성 인사를 단행해 당선자측과 마찰을 빚기 일쑤인 데다 새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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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씨 임기말 인사 물의
임창열(昌·얼굴)경기지사가 퇴임을 불과 10여일 앞두고 도청 공무원을 대거 승진·전보시키는 인사를 단행, 손학규(孫鶴圭)당선자 측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조용하게 지사직을 인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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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승진지체 심각
교육 행정직공무원이 9급에서 시작해 3급(부이사관)까지 승진하는데는 반세기 이상이 걸리는 ‘바늘구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이 최근 직급별 승진 소요기간을 분석한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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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人 김병로 친손녀 서울학교 보건원장에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街人) 김병로 (金炳魯) 선생의 친손녀가 서울시내 초.중.고생의 보건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다. 서울시 교육청 인사에서 1일자로 서울시학교보건원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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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전격 물갈이로 술렁
산업자원부가 1급 고위간부를 모두 바꾸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산자부는 24일 신임 차관보에 오강현 (吳剛鉉) 무역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에 한준호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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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부, 해양수산부, 국세청 外
◇ 교육부〈부이사관 승진〉▶평생교육기획과장 羅鍾化▶산업교육총괄과장 鄭冀五▶지방교육지원과장 金光祚^교육정책총괄과장 高用 ◇ 해양수산부〈부이사관 승진〉▶항만정책과장 金炯男▶어업인육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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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원.재무부 출신 불협화음 소지없애 - 재경원 내부인사규정 마련 속사정
'국외파견은 3년까지만, 발탁인사는 인사위원 3분의2이상 동의때만-.' 인사때만 되면 불협화음에 시달려 왔던 슈퍼부처 재정경제원이 고민끝에 내부규정을 만들어'말썽줄이기'작전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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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외무부,내무부,국방부,노동부,통일원
◇재정경제원〈과장급 파견〉^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金彰植^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金華東^세계은행 吳定圭 ◇외무부〈이사관〉^아태국장 柳光錫^통상국장 李泰植^서아시아아프리카 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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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이하 국가공무원 대거 승진-총무처 사기진작 직책조정案
정부는 중앙부처 6급정원의 일정비율을 5급정원으로 조정,주사(6급)를 사무관(5급)으로 승진시키는등 6급이하 중.하위직 공무원을 올해안에 대거 승진시킬 방침이다. 조해녕(曺海寧)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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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금횡령사건-승진가도 달리는 횡령당시 고위직
부천시 세무과 직원들의 세금횡령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조건호(趙健鎬)시장이 불명예스럽게 퇴임하고 신춘범(愼春範)원미구청장등 전.현직 네명의 구청장이 직위해제된 것과 관련,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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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직의 「직급」조정(사설)
검찰·경찰·안기부 등 정부 특수조직의 직급이 일반기관의 그것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하향조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행쇄위에서 제기되고 있다. 예를들면 같은 고시합격자라도 행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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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검찰 경찰/“직급 하향 필요”/행정쇄신위
◎1∼2급씩 높아 형평성 잃어 대통령 자문기구인 행정쇄신위원회가 검찰·경찰·안기부 등 권력기관에 대한 직급 하향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행쇄위 고위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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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구청장 대폭 교체
이원종 서울시장은 18일 전명호 내무국장과 김신호 교통국장을 1급인 시의회사무처장과 청소사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부이사관급 이상 47명을 자리바꿈 또는 경질하는 대대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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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사태풍에 하위직도 술렁 서울시
거의 놀라 ○…이원종 서울시장이 부임 10일 만인 18일 22개 구청장 중 21개 구청장을 교체하는 등 부이사관급 이상 47명을 승진· 전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하자 서울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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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인사설에 어수선
경기도내에는 곧 이사관급 시장을 비롯한 도국장 및 구청장 등 14∼15명에 대한 무더기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돌아 어수선한 분위기가 더욱 술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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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우체국장
서울 중앙우체국이라면 명실공히 우리나라 우체국의 시조이자 대명사로 통한다. 전국의 우체국수는 11월말 현재 총3천3백82개소(우편취급분국 포함)로 모두가 이 중앙우체국으로부터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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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관리소장|일년 내내 근엄한 「호국영령 상주」|국가 원수 참배 때마다 집례
장지열 국립묘지관리소장은 요즘 들어 자신이 바로 국립묘지를 관리하는 총책임자라는 사실에 새삼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지난 3월 국방연구원(KIDA)에서 관리관 승진과 동시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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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대폭 늘린다/지방청장 모두 치안감으로
◎전남·충남,경무관 1명씩 추가/7월 중순 단행계획 전국지방경찰청장 직급이 모두 치안감으로 상향조정되는 등 경찰 고위직급이 대폭 늘어난다. 경찰청은 30일 현재 경무관(부이사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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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세관장|높은 분들「민원」많아“잘해야 본전”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잘해야 본전」「관세청 의전관」-.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