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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청소하는 오븐,물 6L면 되는 식기세척기,천장에 붙이는 장식장
1 이탈리아 ‘스나이데로(SNAIDERO)’의 주방.2 독일 하이엔드 명품 가전 ‘가게나우(GAGGENAU)’의 전자레인지와 후드.3 독일 지멘스가 선보인 새로운 기술의 전자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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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피부엔 마이크로 버블수 샤워기
프렐의 버블메이트&버블린을 사용하면 물에 초미세 거품을 발생시켜 씻는 것만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노폐물도 손쉽게 제거된다. 샤워기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물줄기를 여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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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이 '전기비 제로' 꿈의 주택 세웠다
싸이아크와 캘텍 학생들이 한화 솔라원의 후원으로 만든 태양광 주택 ‘CHIP 솔라하우스’가 17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공개된 가운데 잰 페리 시의원(맨 왼쪽)을 비롯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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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스마트 안전 교육 ① 집 안에서의 안전
누전과 감전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염려되는 계절이다. 어린이들은 특히 그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알아야 할 집 안안전 사고와 화재, 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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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데커(BLACK&DECKER), 스팀청소기 국내 출시
세계 최대 전동공구 브랜드인 블랙앤데커는 집안 살균을 책임질 세균 잡는 스팀 청소기 ‘스팀맙(steam mop)’을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 지난 2010년 1월 유럽 질병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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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최고급 아파트 '집들이 선물'로 가져간 것 보니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이 평양 대동강변에 있는 예술인 공용아파트를 방문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방영된 기록영상(13분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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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④ 안동 ‘탁청정’
이미령 여사가 탁청정종택 옛 부엌에서 나오고 있다. 아기자기한 안마당의 풍경에서 집을 아끼는 이 여사의 정성이 보인다. 낡은 고무신을 화분으로 활용해 꽃을 심었다. 500년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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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고정관념 깬 입식부엌 선보여 지금은 사람 중심 ‘유니버설 디자인’
부엌이 진화하고 있다. 부뚜막 중심의 조리 공간이던 부엌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 됐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주부들이 개성을 표현하는 곳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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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설명 들으니 새로 꾸밀 부엌·거실·침실·공부방이 머릿속에 또렷
에넥스가 강남구 논현동 논현가구거리에 에넥스 최대 규모의 직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에넥스의 문화, 디자인 컨셉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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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부엌칼로 세균성 전염병 예방
신종플루·구제역·조류 독감 . 우리나라 전역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성 질병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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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시장 80% 좌지우지 … 알뜰 살림 경험이 무기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시장은 새일맘(새로 일을 시작한 엄마들)의 위력이 절대적인 분야다. 정수기 시장 전체 매출의 80% 정도를 새일맘 방문판매사원이 좌지우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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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첫분양 오피스텔 서희스타힐스 "탐나네"
수도권 남부지역의 부동산 투자 1번지로 꼽히는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첫 분양 오피스텔이 지난달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레이스에 들어가 관심이다. 광교AMC(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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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집 고치기’ 1년 만에 400가구 돌파
3일 오후 인천 동구 금곡동의 한 무허가 슬레이트집에서 조촐한 입주식이 열렸다. 거실과 화장실·부엌을 가르는 문이 떨어져 나가 불편하기 짝이 없던 집이 인천시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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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가전 매출 30% 줄어 이삿짐업계 “11년 만의 불황”
독일계 가전업체인 밀레코리아의 윤일숙 마케팅팀장은 요즘 아파트 ‘빌트인(Built-in)’ 시장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 아파트에 내장되는 빌트인 가전 수요 덕분에 수년간 연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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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꾸미는 엄마표 영어캠프
이영미(40·서울 서초구)씨는 방학이면 자녀를 국제마을이나 영어캠프에 보낸다는 주위 얘기를 들을 때마다 망설여진다. 아들 강홍구(서울 반포초 6)군이 아직 캠프 경험이 없고,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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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방 가전 미국 주택 파고든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윈(Wynn)호텔에서 ‘LG 스튜디오 시리즈(LGStudio Series)’를 선보였다. [뉴시스] LG전자가 미국의 고급 빌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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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로 도둑잡았다
부엌 리모델링 도중 가전제품을 모두 도둑 맞은 남성이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를 통해 범인을 잡았다. 영국 카디프시에 살고 있는 트리스탄 브룩스(30)가 8000파운드(한화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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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장수 브랜드의 비결은 ‘변신’
192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들어진 면도기·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 생긴 지 88년 된 장수 브랜드로 전 세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동안 주인은 두 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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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캡슐 커피 머신
마치 카세트에 테이프를 꽂으면 음악이 흐르는 것 같다.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 원두 갈기, 찌꺼기 빼내기, 필터 청소 등 집에서 커피 한 잔 뽑을라치면 감수해야 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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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청소 간편하지만 가격·전기요금은 부담
관련기사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 따지면 가스가 더 나아 새로 지어진 콘도나 펜션의 부엌에 가면 가스레인지 자리에 낯선 모습의 조리기구가 자리 잡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평평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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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튜닝, 보석 만들기 … 고객 강좌 이런 것도 있네
기업들의 소비자 강좌 프로그램이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해지고 있다. 가전 업체는 물론 정유업·금융업·온라인 업체들이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초빙해 자동차 DIY튜닝, 보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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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맞고 강해지는 게 기업인 … 도전 멈추지 말아야”
“위기는 올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오게 돼 있다. (위기를) 피해갈 수 없다면 정면 돌파하는 것이 상책이다.” 음식물 처리기 ‘루펜’으로 유명한 이희자(55) 루펜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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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맞고 강해지는 게 기업인 … 도전 멈추지 말아야”
이희자 루펜리 사장은 “기업은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며 “이럴 때는 옆으로 피하기보다 정면 승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위기는 올 수도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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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냄새 솔솔, 싱크대가 부엌으로…미래형 가전제품은?
2020년, 1인용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미래씨는 퇴근 후 요리를 하기 위해 싱크대 앞에 섰다. 1m 길이의 작은 싱크대를 펼치니 개수대, 쿡탑, 냉장고, 식탁, 의자가 차례로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