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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조 '실탄' 마련…조선 등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와 한국은행이 구조조정 본격화에 대비해 최대 12조원 규모의 ‘실탄’을 마련, 국책은행에 투입하기로 했다. 조선업은 ‘빅3’를 중심으로 산업차원의 구조조정을 시작하는 한편, 특

    중앙일보

    2016.06.08 11:38

  • 차장·부장급 검사 387명 인사

    ◆법무부 ▶감찰기획관 김현웅▶감찰관실 박진만 윤희식▶홍보관리관 홍만표▶법무심의관 김영준▶법무심의관실 이두식▶법무과장 이건태▶국제법무과장 박은석▶특수법령과장 전현준▶법조인력정책과장

    중앙일보

    2007.03.01 05:30

  • [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법무부 이지원 김웅 김재훈 오영신 김대현 이성규▶서울중앙지검 김형준 고민석 조호경 김기현 최영위 박흥준 이진효 옥성대 정영학 신현성 강수산나 김경수 강지성 이희동 김공주

    중앙일보

    2006.08.11 04:09

  • 검찰 중간간부·평검사 인사명단

    인사이동내역 (고검검사급, 전입청 기준) 1. 전 보 (434명) 【법 무 부】 ○ 감찰기획관 주철현 (목포지청장) ○ 감찰관실 검사 이명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정책홍보관리

    중앙일보

    2006.02.13 16:40

  • [부고] 노병식(전 한국홍보협회 부장)별세 外

    ▶노병식씨(전 한국홍보협회 부장)별세, 노동일(국민일보 편집위원).근섭(나노네이처 팀장).유미(분당 불곡고 교사).소훈씨(학원강사)부친상, 전용철씨(용인 대지중 교감)장인상=8일

    중앙일보

    2005.12.10 06:41

  • [사건 파일] 공자금 비리수사 연말까지

    대검 공적자금비리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검사장)는 22일 검찰.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등의 공적자금 비리 합동수사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1년 12월 일

    중앙일보

    2003.01.22 18:35

  • 대우 회계법인 4개社 前대표등 35명

    예금보험공사는 24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대우 5개 계열사의 전·현직 임직원 49명이 4조2천6백97억원의 부실 책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예보는 특히 대

    중앙일보

    2002.09.25 00:00

  • 현대계열 일부 회사 부실책임 추궁검토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책임을 물어 소송을 검토 중인 1백41개 '부실 채무기업'에 하이닉스 등 현대 계열(또는 최근 분리된)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보험공사는 그러나

    중앙일보

    2002.09.25 00:00

  • 예보서 검찰로 복귀한 김강욱 상주지청장

    "밑빠진 독에서 새어나간 물(공적자금)을 되찾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튼실한 독(투명경영 풍토)을 만드는 데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난 26일자 검찰 인사에서 대구

    중앙일보

    2002.08.29 00:00

  • 동아건설·핵심텔레텍·흥창 대주주·임직원 조사 착수

    예금보험공사는 동아건설·핵심텔레텍·흥창 등 3개 기업의 전·현직 대주주와 임직원이 불법행위를 통해 기업의 부실을 유발하고 공적자금 투입을 초래한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조사에

    중앙일보

    2002.07.26 00:00

  • 預保, 진로도 부실책임 조사

    예금보험공사가 화의절차가 진행 중인 진로를 부실채무기업으로 분류해 최근 조사에 나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예보의 조사를 받고 있는 부실채무기업은 진도·SKM·보성인터

    중앙일보

    2002.06.07 00:00

  • 예보 부실채무 특조단 극동건설·나산 조사 착수

    예금보험공사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특조단)이 극동건설과 나산에 대해 부실책임 규명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 예보는 2일 특조단이 대농과 미도파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쳐 수사의뢰 대

    중앙일보

    2002.06.03 00:00

  • 분식회계 예외없이 책임 물어

    정부의 이번 부실채무기업 조사는 기업 부실이 은행 부실을 낳고 결과적으로 공적자금이 들어가는 등 나라에 피해를 주었으므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3개

    중앙일보

    2002.04.30 00:00

  • 부실기업 전·현 임직원 93명에 1조4천억 損賠訴 내기로

    부실 채무기업 특별조사단은 ㈜진도·보성인터내셔날·SKM 등 세개 부실 기업의 전·현직 임직원 93명에 대해 최대 1조4천억원의 손해 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30일

    중앙일보

    2002.04.30 00:00

  • 前職 행장들도 대상 은행들 선정 골머리… "너무 무리" 지적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주의적 경고'를 받은 임원도 부실 책임이 있으면 재산을 가압류하라고 하자 은행들이 대상자 선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실 책임이 있는지 분명

    중앙일보

    2002.04.18 00:00

  • 부실책임 5천여명 預保,재산압류 나서

    예금보험공사는 26일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회사와 기업의 부실 책임자 5천4백74명에 대한 재산 가압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금보험공사의 조치는 지난해 감사원의 공적자금

    중앙일보

    2002.03.27 00:00

  • [사진설명]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 현판식이 24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렸다. 이상용 예금보험공사사장.김진표 재경부차관.유창종 대검 중수부장.명동성 대검 수사기획관(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박수

    중앙일보

    2001.12.24 18:29

  • 한보 살아남기 안간힘|「수서」만신창이 봉합

    수서 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한보가 철강·탄광을 중심으로 재기를 꿈꾸고 있다. 정태수 회장이 구속(2월14일)된 뒤 대권을 이어받은 정회장의 3남 정보근 부회장은 최근 주택·탄광·

    중앙일보

    1991.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