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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지역 4개대 25일 9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 발표

    부산대.경상대등 부산.경남지역 4개대가 25일 9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을 최종 확정,발표했다.정시모집 2천4백99명,특차모집 1천8백13명등 모두 4천3백52명을 뽑는 부산대(

    중앙일보

    1997.03.26 00:00

  • 부산 중학교 입학 선지원.후추첨제 내년부터 실시

    내년부터 부산시내 중학교 입학때도 고교처럼 선지원.후추첨제가 도입된다.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진학할 중학교를 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생이 가고싶은 학교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중앙일보

    1997.03.06 00:00

  • 부산 동아대.한국해양대 9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발표

    동아대와 한국해양대가 21일 9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동아대 3천7백79명(정시모집),한국해양대 1천3백42명(특차없음)이다. 동아대는 합격자 수능평균 점수에

    중앙일보

    1997.01.22 00:00

  • 97대입 합격전략 특차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

    수능시험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우선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각 대학의 특차전형을 신중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97학년도 특차모집 인원은 87개대 6만3천5백43명으로 전년도

    중앙일보

    1996.12.07 00:00

  • 高入 선발고사 12월10일 실시

    서울.부산.대구를 비롯,전국 10개 시.도교육청은 98학년도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키로 확정했다. 또 충북.경북 교육청은 99학년도부터 고입 선발고사를 폐지하고 경기.전남.제주등

    중앙일보

    1996.07.10 00:00

  • 지방57개 사립대 교육환경평가

    교육부가 21일 57개 지방 사립대의 교육 여건을 평가,포항공대등 7개 대학의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을 자율화함으로써제2단계 대학 정원 자율화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올해부터

    중앙일보

    1996.05.22 00:00

  • 사립대 교수확보 아직멀었다-국.공립대는 되레 뒷걸음

    국내 1백5개 4년제 사립대학이 지난 1년간 1천7백7명의 신규교수를 채용(의과대 제외),사립대 전체 교수가 1년전의 1만7천6백명보다 10% 가까이 늘어 평균 교수확보율이 지난해

    중앙일보

    1995.05.07 00:00

  • 서울 20개 고교 평준화 해제-수능시험은 문제은행식 출제

    서울.부산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시행중인 고교평준화제도가 9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해제된다. 또 빠르면 97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돼 1년에 2회이상 응시

    중앙일보

    1995.01.19 00:00

  • 대입 사흘전…마무리 가이드|대입날 포근하지만 눈·비

    92학년도 전기대 학력고사가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시험을 앞두고 교육부와 중앙교육평가원은 인쇄를 마친 문제지를 14일 오전부터 각 대학으로 실어나르고 있다. 이제 수험생들은

    중앙일보

    1991.12.14 00:00

  • 9개 과학고 원서마감 평균 경쟁률 6.5대1

    전국의 9개 과학고가 31일 일제히 91학년도 입시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6백90명 정원에 4천4백99명(일부학교 우편접수분 제외)이 지원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일보

    1990.11.01 00:00

  • 재경-지방명문-분규대학 동결

    90학년도 전국1백7개 대학입학정원은 개편 3개 대를 포함해 올해보다 3천8백40명이 늘었으나 서울대를 비롯한 고대·연대서울캠퍼스·이대·서강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은 정원이 동

    중앙일보

    1989.10.28 00:00

  • 실태·문제점-답안·컴퓨터 조작, 대리 시험 등 수법다양|84년 후 14개 대서 천여명 적발

    입학 고발 사건은 이미 이 전 총장이 소환수사를 받는 등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드러난 입학 입학사례들은 교직원 자녀에 대한 가산점 부여·답안지 조작·컴퓨터 프로그램 조작 등

    중앙일보

    1989.09.01 00:00

  • 고득점 탈락자가 변수|체력장응시로 본 내년 대입

    내년도 대학문은 그 어느 때보다 좁을 건망이다. 24일 마감한 90학년도 대입 체력검사 수검자 (대입응시예정자)는 89만4천1백79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체력검사자 전원이 대학

    중앙일보

    1989.08.25 00:00

  • 면접 점수화 대학 늘었다|전국 115개 대 입시요강 발표

    내년 대학 입시에서는 제2외국어 필수 선택 지정과 면접 점수화 대학이 올해보다 늘어난다. 올해의 서울대 등에 이어 경북대·부산대·전남대·교창대·조선대 등 6개 대가 새로 늘어 모두

    중앙일보

    1988.03.05 00:00

  • 후기대 경쟁률 6대1예상

    전국 55개 후기전형 대학(분할모집 15개대 포함)이 6일부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마감은 9일 하오5시. 시험은 대학별로 오는 28일 전기대와 같은 시간표에 따라 치

    중앙일보

    1988.01.05 00:00

  • 입시요강내용 충분히 파악하라

    88학년도 입시는 선지원외에도 ▲1지망 지원자선발비율 확대 ▲78개 대학의 원서기재사항 본인정정허용 ▲필수선택교과지정 및 과목별가중치 적용, 면접점수화등 대학별 요강이 각각 다르다

    중앙일보

    1987.11.06 00:00

  • 서울대등 78개대 본인 원서정정 허용

    8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1백14개 (11개교대포함)대학 중 54개 대학이 1지망 지원자로 정원의 1백%를 선발하고, 78개 대학이 수험생 본인 날인만으로 원서를 정정할 수 있게

    중앙일보

    1987.11.03 00:00

  • 올해에는 대학입시 더좁은 문|4년제 평균 4.5대1예상

    88학년도 대학입시(12월22일실시) 경쟁률은 유례없이 치열해져 좁은문이 예상된다. 지원에정자는 올해와 비슷한 76만여명이나 선지원·후시험으로 지원율이 크게늘어나게 된데다 졸업정원

    중앙일보

    1987.09.08 00:00

  • 대학생 전방입소교육 자율화로 호응 높아졌다

    대학생 전방입소교육이 새 학기부터 선택과목으로 자율화되면서 대상학생들로부터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교부가 5일 현재 파악한 전국 59개 대학「전방부대 교육선택

    중앙일보

    1987.03.06 00:00

  • 대입합격선 평균5점 높아진다

    87학년도 대입합격선은 올해보다 평균5점쯤 높아진다. 계열별로는 .인문계가 3점,자연계가 8점씩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내년입시에서는 또 학력고사자연계응시자의 인문계지원 연류현상이

    중앙일보

    1986.12.29 00:00

  • 대입논술 90분에 천자안팎|대학별 요강발표 대부분 교수3명이 채점

    86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학별 대입논술고사 실시요강이 확정, 발표됐다. 문교부가 23일 발표한 이요강에 따르면 전국1백개대학중 한국체육대를 제외한 99개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중앙일보

    1985.03.23 00:00

  • 대학학과신설·폐지가 잦다|집단농성등 새학내문제 불러

    대학의 학과신설과 폐지가 너무 잦고 원칙도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대학당국이 지나치게 시류에 편승하거나 운영편의만을고려, 학과 설·폐를 결정하고 있기때문. 이바람에 폐지되는 학과

    중앙일보

    1984.10.12 00:00

  • 71개대 동일계 가산점 적용|85학년도 대입전형요강 드러나

    전국99개 4년제 대학의 85학년도 입학전형요강이 밝혀졌다. 각대학이 4일 현재 이미 문교부에 보고했거나 결정단계에있는 신입생모집요강중 고교내신 반영률은 서울대를 비롯, 경북대·충

    중앙일보

    1984.10.04 00:00

  • 서울 소재 대학 증원 일체 불허

    문교부는 7일 85학년도에 서울소재대학의 신입생모집 증원을 일체 불허하고, 수도권 및 국립대학의 모집인원증원도 억제키로 했다. 다만 자연계 정원은 늘려 나가기로 했다. 문교부는 또

    중앙일보

    1984.04.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