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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지점장도 환문

    【부산】속보=제일은행 부산진 지점 거액부정사건을 자체감사증인 제일은행 본점특별감사 반(반장 변종봉 감사 등 5명)은 28일 밤 김 차장의 재산일체를 압류 조처하고 전 부산진 지점장

    중앙일보

    1967.11.29 00:00

  • 예금 빼돌려 고리대금

    【부산】제일은행 부산진 지점 김주식(41) 차장이 은행에 예금된 1억2천여 만원을 시내 특정공장, 또는 기업주들에게 월1할 내지 최고 1할5푼까지 고리채로 빚 놀이를 하여 수백만

    중앙일보

    1967.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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