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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부산
부산시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섰다. 시는 생활 속 책 읽기, 책 나누기 등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한 2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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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서무료대여 '작은도서관'신간도서 구입 어려운 형편
학생들의 공부방으로 전락해버린 공공도서관이나 만화방이 돼 버린 도서대여점을 대신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대출해 온「작은 도서관」이 신간서적을 구입하지 못해 이용자들을 안타깝
부산시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섰다. 시는 생활 속 책 읽기, 책 나누기 등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한 2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생들의 공부방으로 전락해버린 공공도서관이나 만화방이 돼 버린 도서대여점을 대신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대출해 온「작은 도서관」이 신간서적을 구입하지 못해 이용자들을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