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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전자발찌가 최선"
━ '마녀의 법정' 여검사 모델 김진숙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조두순이 8살 ‘나영이(가명)’를 무참히 성폭행하고 크게 다치게 한 ‘조두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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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36)] 살인범 이영학 관상에서 드러나는 의혹과 범행동기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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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고검차장 승진
정부는 9월1일자로 검사장 승진 3명을 포함한 고등검찰관·검찰관 3백20명에 대한 대규모 승진·전보인사를 금명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기수 서울지검 1차장이 부산고검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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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추월로 「사표바람」계속 될 듯
금명간 있을 고등검찰관 및 평검사 인사를 앞두고 최근 서울지검의 재경 지청장 3명이 모두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검찰의 인사돌풍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사표를 낸 고시 12회의 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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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백57명 이동명단
◇고등검찰관▲법무부법무과장 송종의▲동 조사과장 신창언▲동 인권과장 심상명▲동 송무1과장 김태정▲동 검찰1과장 김종구▲동2과장 변진우▲동3과장 최영광▲동4과장 주광일▲동 보호과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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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57명 이동
정부는 서울지검1,2,3차장에 이소지· 정해창 부산지검제1,2차장과 강용구 서울지검공판부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는 등 차장검사와 부장검사급 57명에 대한 인사를 7일자로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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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하 소년 3명 나이조작 구속송치
【부산】부산지검 이영학 검사는 26일 부산중부서에서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한 4명의 소년 중 신모(11·부산시 서구 괴정동) 임모(13·부산시 서구 신평동) 최모(13·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