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강현성 씨지엔지니어링 상무 별세 外
▶강현성씨(씨지엔지니어링 상무)별세=20일 낮 12시 순천향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792-1656 ▶문성완씨(한국농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별세=20일 오후 11시 그린장
-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독일 월드컵 예선과 조 추첨,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등 올해 스포츠계는 축구 이야기로 가득찼다. 하지만 마지막 스타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을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
[week& 한가위특집] 자잘한 그러나 짭짤한 독립영화
추석 대목을 겨냥한 기획영화에 물렸다면 조금 발품을 팔아볼 일이다. 화려한 스타도, 요란한 마케팅도 없지만 보고 나면 "음, 보길 잘했군"하며 만족의 미소를 지을 만하다. "나도
-
[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수원 임종호▶대전 김종호▶청주 이형재▶울산 강창문▶창원 박수환▶전주 김영홍▶서울 남부 강호성▶안산 김철호▶홍성 박영준▶순천 김명곤▶포항 위광환▶부산 서부 남정희▶서울보호
-
[문화가 산책] 조선통신사 옛길 답사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는 5일부터 8일까지 '조선통신사 옛길을 따라서'라는 문화기행을 연다. 이 기행은 조선통신사 일행이 17~18세기 일본과 문화교류를 할 때 밟았던 길의 일부를 답
-
[week& 기획] 자연 따라 역사 찾아 걸으면서 웰빙
▶ 왼쪽부터 정희섭, 이덕일, 조용헌, 신정일씨. "현대인들은 일단 차만 버리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지요."(47.문화정책연구소장 정희섭) "고속철도의 속도혁명을 말하는 요즘인데
-
핸드볼 '아우들 반란'
대학팀의 패기가 일반부의 관록을 눌렀다. 4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잭필드배 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 개막전. 남자 A조 한국체대는 주포 이상욱(6골)과 피봇플레이어 박중
-
['효자' 수출마저 흔들린다는데…] 하반기까진 호조…2005년이 문제
요즘 '수출이 주저앉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극심한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를 떠받쳐온 유일한 축인 수출마저 흔들릴 경우 그 파장은
-
[가자! 아테네] 9. 태권도 문대성
"결승전 종료 2분쯤 남았을 때 상대의 발차기에 팔목을 맞았어요. 부러졌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경기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올림픽에 가야 하니까. "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부산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
[week& Life] 朴도사 명성을 얻다
함양 백운산 상연대(上蓮臺), 백운산 정상 근처의 바위굴, 영암사(靈岩寺), 휴천면 월평리 놋전골의 토굴, 남덕유산 영각사(靈覺寺),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 칠선계곡 토굴.
-
[17대 총선 부산 출마 예상자]
※출마 예상자 가나다 順. 자료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중.동구 (6명) 김준호 42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이해성 50 전 청와대 홍보수석 정의화 55 국회의원 정종엽 67 전 대
-
양궁 최미연 '깜짝 金'
남북 남매가 대구 유니버시아드 유도에서 사이좋게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이원희(용인대)는 27일 계명문화대학 수련관에서 열린 남자 73㎏급 결승에서 종료 2분36초를 남기고 일본
-
'조선통신사' 행렬 6곳서 재현
지난해 6월 5일 부산에서는 사물놀이패와 취주악대의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선시대 선비와 관헌 복장을 한 1천여명의 행렬이 광복로 거리를 메웠다.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
-
TV·영화 등서 사투리 득세
"마이 무으따 아이가, 고마해라." (2001년 영화 '친구', 관객동원 8백만명, 역대 흥행 1위) "그려, 우리 집안 다 깡패여, 그랑께, 좋게 얘기할 때 ○○○ 닥쳐라 잉,
-
[국무총리표창 이상 명단]-2
501 이순섭 李順燮 교육장 경상남도남해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2 하대식 河大植 교육장 경상남도하동교육청 황조근정훈장 503 이재홍 李在弘 교장 산청초등학교 황조근정훈장 504 권
-
[부고] 고태진 전 조흥은행장 별세 外
▶高台鎭씨(전 조흥은행장)별세, 高源駿(울산상공회의소 회장).東源(성림종합건설㈜ 대표).源道(아더앤더슨 파트너).源埰(토이 프로덕션 대표).源宗씨(SG증권 서울지점장)부친상, 李鐘
-
2002년 8월말 명예퇴직교원 정부 포상 명단(1)
순번 소 속 직급 성 명 한자 훈 격 추서여부(사망퇴직) 1 경산대학교 총장 이용원 李勇源 청조근정훈장 2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이정희 李晶熙 청조근정훈장 3 목원대학교 총장 이군호
-
국내 프로축구에 부는 '제3세계 외인'바람
국내 프로축구에도 '제3세계' 외국인 선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세계 축구가 남미와 유럽의 양강 체제인 것처럼 국내 프로축구의 외국인 선수들도 브라질과 유고가 양대 산맥을
-
골가뭄증 히딩크호 20일 핀란드전 최용수등'일본파'들에 단비 기대
봄이다. 물 오른 가지에 잎이 돋고 꽃망울이 터지듯 전국 곳곳에서 야외 종목이 일제히 막을 올리고 있다. 이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를 볼 수 있다.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로, 프로축구
-
히딩크-트루시에 韓·日 월드컵 대표팀 감독 특별 대담
사회=월드컵과 관련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을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히딩크=무엇보다도 1958년 스웨덴 대회 때의 펠레 선수가 떠오릅니다. 펠레는 당시 17세였지요. 나는 그 대
-
[FA컵 축구] '아마특급' 한국철도, 전남마저 꺾고 8강
'프로팀 킬러' 한국철도. FA(축구협회)컵 2회전 첫 경기에서 프로 강호 수원 삼성을 잡고 16강에 올랐던 한국철도가 전남 드래곤즈마저 꺾고 8강에 진출, 돌풍을 이어갔다. 전국
-
[FA컵] 한국철도, 전남 꺾고 8강 진출
'프로팀 킬러' 한국철도. FA(축구협회)컵 2회전 첫 경기에서 프로 강호 수원 삼성을 잡고 16강에 올랐던 한국철도가 전남 드래곤즈마저 꺾고 8강에 진출, 돌풍을 이어갔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