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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 안산공고, 강릉고 꺾고 16강 진출…박효재 만루홈런

    [대통령배] 안산공고, 강릉고 꺾고 16강 진출…박효재 만루홈런

    안산공고 선수들이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의 32강전에서 승리한 뒤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안산공업고가 난타

    중앙일보

    2022.08.05 18:19

  • [대통령배] 심준석·윤영철, 올해 첫 대결서 동반 부진…덕수고 16강행

    [대통령배] 심준석·윤영철, 올해 첫 대결서 동반 부진…덕수고 16강행

    소문난 잔치는 실속 없이 막을 내렸다. 시속 157㎞ 강속구를 던지는 덕수고 심준석(18)과 고교 야구 최고 왼손 투수로 꼽히는 충암고 윤영철(18)이 올해 첫 대결에서 나란히

    중앙일보

    2022.08.05 16:05

  • [대통령배] 엄형찬 결승타, 경기상고 16강 진출

    [대통령배] 엄형찬 결승타, 경기상고 16강 진출

    미국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한 경기상고 엄형찬. 김효경 기자 경기상고가 신일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16강에 올랐다. 4번 타자 엄형찬(18)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경기상고

    중앙일보

    2022.08.04 21:27

  • [대통령배] 고교 최고 좌완 윤영철 "심준석과 맞대결, 이기고 싶다"

    [대통령배] 고교 최고 좌완 윤영철 "심준석과 맞대결, 이기고 싶다"

    충암고 윤영철이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성남고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고교 야구 최고의 왼손 투수 윤영철(18·충

    중앙일보

    2022.08.02 14:33

  • [대통령배] 신일고, 포항제철고에 끝내기 승리…서동욱 호투

    [대통령배] 신일고, 포항제철고에 끝내기 승리…서동욱 호투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경기 장면. 김현동 기자   전통의 야구 명문 신일고가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

    중앙일보

    2022.08.01 19:32

  • 부산고, 청주고 꺾고 대통령배 16강 선착…정재환 결승타

    부산고, 청주고 꺾고 대통령배 16강 선착…정재환 결승타

    부산고 선수들이 13일 개막한 제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청주고전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1사 2루 실점 위기서 상대가 내야 플라이로 아웃되자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중앙일보

    2021.08.13 12:32

  • 김이환 7이닝 8K 무실점, 신일고 대통령배 4강 진출

    김이환 7이닝 8K 무실점, 신일고 대통령배 4강 진출

    신일고 투수 김이환 신일고가 김이환(18)의 역투를 앞세워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다.   신일고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

    중앙일보

    2018.08.10 21:17

  • 끝판왕 오승환, 2년 최대 80억원에 토론토 입단

    끝판왕 오승환, 2년 최대 80억원에 토론토 입단

    오승환. [연합뉴스] ‘끝판왕’ 오승환(36)이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텍사스행이 무산되면서 연봉 총액은 줄어들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중앙일보

    2018.02.28 00:02

  • [서소문사진관] 부활을 꿈꾼다, 대통령배 고교야구 개막!

    [서소문사진관] 부활을 꿈꾼다, 대통령배 고교야구 개막!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유신고 선수들이 광주동성고와 경기중 더그아웃에서 동료를 응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고교야구 축제인 제5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전

    중앙일보

    2017.07.26 17:46

  •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34세 동갑내기 친구인 추신수와 오승환이 1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났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오승환은 텍사스의 리더가 된 추신수에게 이날 8회에 안타를

    중앙일보

    2016.06.20 00:42

  • 문 vs 문 … 40년 우정, 얄궂은 운명

    문 vs 문 … 40년 우정, 얄궂은 운명

    “한 40년 됐죠.”  비가 내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취소된 21일 마산구장. 양상문(53) LG 감독은 반대쪽 더그아웃을 바라봤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적장으로 만난 ‘

    중앙일보

    2014.10.23 00:20

  • 2년 연속 MVP 추신수, MLB서 강타자로 성장

    2년 연속 MVP 추신수, MLB서 강타자로 성장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제4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광주일고와 군산상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일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1회 대

    중앙선데이

    2010.05.04 14:11

  • 2년 연속 MVP 추신수, MLB서 강타자로 성장

    2년 연속 MVP 추신수, MLB서 강타자로 성장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간판타자 추신수는 부산고 재학 시절 에이스로 활약하며 1999년과 2000년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을 휩쓸었다. [중앙포토] 제44회 대

    중앙선데이

    2010.05.02 02:28

  • 목동서 9일 동안 ‘고교 최대 동창회’

    목동서 9일 동안 ‘고교 최대 동창회’

    전통과 권위의 제4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가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우승팀 서울 덕수고와 지역예선

    중앙일보

    2010.04.26 00:20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오! 인천 '축배의 날'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오! 인천 '축배의 날'

    ▶ 인천고 대통령배 야구 우승 6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결승전에서 덕수정보고를 4-2로 꺾고 우승한 인

    중앙일보

    2004.05.06 18:30

  • 경동고 진호경 '삼진쇼' 서울고 불방망이 '점화'

    서울의 봄! 5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계속된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KTF 협찬) 사흘째 경기에서 경동고와 서울고가 각각 제주관광고와

    중앙일보

    2002.04.06 00:00

  • [대통령배] 유제국-김진우 최고투수 대결

    중앙일보와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로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제3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고 권위 대회로 전통을 이어왔다. 대회 개막에 앞서 올해 대회

    중앙일보

    2001.04.20 00:00

  • [대통령배] 유제국-김진우 최고투수 대결

    무쇠 팔의 강인함이냐, 고무 어깨의 탄력이냐. 대통령배 고교야구는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유망주의 등용문이다. 올해도 새별의 등장을 목마르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신선한 기대주들이 선을

    중앙일보

    2001.04.19 17:37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3. - 최동원

    요즘 어린 야구팬들의 우상은 박찬호다. 하지만 30전후의 세대가 초등학교를 다닐 땐 최동원이 그 자리에 있었다. ‘대한민국 에이스’의 자리를 이선희에게 받아 선동열에게 넘긴 최동원

    중앙일보

    2000.07.24 20:58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2. - 박철순

    박철순. 우리는 그를 ‘불사조’라 부른다. 쓰러지면 끝까지 다시 일어나는 연속된 재기가 그를 불사조 인생으로 만든 것이다. 프로야구의 시작과 함께 하늘로 치솟은 그의 야구인생과 부

    중앙일보

    2000.07.18 17:15

  • [안테나] 세계 에어로빅 은메달 2개 外

    *** 부산상고 채태인 美 진출 부산상고 에이스 채태인(18)이 지난 4일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금 80만달러에 입단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백86㎝.80㎏의

    중앙일보

    2000.06.06 00:00

  • [대통령배 고교야구] 경동 2년 연속 8강 진출

    부산·경남 2개팀(경남상고·마산상고)과 서울 2개팀(경기고·경동고)이 8강행 열차에 올라탔다. 2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제3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

    중앙일보

    2000.05.03 00:00

  • [대통령배] 경동 2년 연속 8강 진출

    부산·경남 2개팀(경남상고·마산상고)과 서울 2개팀(경기고·경동고)이 8강행 열차에 올라탔다. 2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제3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

    중앙일보

    2000.05.02 23:07

  • [대통령배 고교야구] 강민영 역투 경남 콜드게임승

    "가자 정상으로!" 은빛 대통령배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불을 뿜고 있다. 제3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삼성생명 협찬) 8강에 경남고와 경

    중앙일보

    1999.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