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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사무소 관련 코로나 13명째 확진…청양에선 일가족 감염
대전의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도우미를 시작으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대전시 대덕구 덕암동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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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4명 새로 확진, 사흘째 늘어났다…전국 300명대
지난 3일 대전 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7일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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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째 문 잠긴 부사동 복지센터
대전시가 시비 8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부사동 복지센터. 지난해 12월 준공해 10개월이 지났지만 문을 열지 않고 있다. 대전의 상징인 보문산 자락에는 달동네가 있다. 대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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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신개념 복지모델 ‘무지개타운’ 기공
대전시는 1일 중구 부사동 신일여자중학교 앞에서 박성효 대전시장과 김학원 시의회의장, 이은권 중구청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복지모델 ‘부사동 무지개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