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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섭 독집=부부듀엣의 남편인 최기섭이 첫 독집을 취입, 복고풍의 트롯『가는 청춘 아쉬워도』『인생은 예술이 아니잖아요』등 심혈을 기울인 노래들.

    중앙일보

    1990.09.16 00:00

  • 「가요의 개성시대」"활짝"

    대중가요가 다양해졌다. 한 장르의 가요만 히트하던 시대가 지나고 이젠 여러 장르의 가요가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각종 인기 차트를 보면 트로트·발라드·댄스뮤직·포크·로크등

    중앙일보

    1987.07.11 00:00

  • 40대 부부 최기섭·박영순씨가 부른 『부부』 2달만에 30만장 팔려

    무명의 40대 중년부부(최기섭·박영순)가 입을 모아 부른 노래 『부부』가 요즘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애잔하고 다정한 멜로디에 실린 이 순애보적 내용의 노랫말은 전국의 부

    중앙일보

    1987.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