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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 이단아 천경자, 반찬 만들어 동료와 집밥 즐겨

    한국화 이단아 천경자, 반찬 만들어 동료와 집밥 즐겨

     ━  황인의 ‘예술가의 한끼’   천경자는 수많은 자화상을 그렸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나갔다. 그는 손수 지은 집밥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겼다. [중앙포토] 201

    중앙선데이

    2019.09.28 00:02

  • ▲박의준씨(중앙일보 통일부 기자)조모상=27일 오후6시20분 대구시남구대명7동2153의33 자택서, 발인 29일 오전10시, (053)(68)6519 ▲김상택씨(경향신문화백)부친상

    중앙일보

    1993.05.28 00:00

  • 건국이래 3백30명 재임 14개월 자택 경비단화 철거될 때 「진가」 실감

    정부 수립 후 장관직에 오른 사람은 이번「12·3」개각을 포함해 모두 3백30명. 재천기간은 1년2개월이다.그러나 고각의 빈도가 점차 둔화 돼 재임기간이 크게 늘어가는 경향이다.

    중앙일보

    1973.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