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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무질서 이대로 둬선 안된다
세밑 음주·난폭운전이 기승을 부려 극심한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대통령선거 선심으로 고삐풀린 택시합승·차선위반·끼어들기·노선버스 난폭운전에 망년회·성탄절파티 음주운전이 도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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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태운 봉고버스만취운전 참변
13일 상오2시50분쯤 서울 불광 3동 104의1 대성식당 앞길에서 6인승 봉고버스(운전사 서경남·20·회사원)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사 서씨 등 4명이 숨지
세밑 음주·난폭운전이 기승을 부려 극심한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대통령선거 선심으로 고삐풀린 택시합승·차선위반·끼어들기·노선버스 난폭운전에 망년회·성탄절파티 음주운전이 도심교
13일 상오2시50분쯤 서울 불광 3동 104의1 대성식당 앞길에서 6인승 봉고버스(운전사 서경남·20·회사원)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사 서씨 등 4명이 숨지